세상에는 행복만 있는 인생도 없고 불행만 계속되는 인생도 없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세상에는 행복만 있는 인생도 없고 불행만 계속되는 인생도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9회 작성일 18-10-08 07:52

본문


 
세상에는 행복만 있는 인생도 없고 불행만 계속되는 인생도 없다
               
먼 옛날 '운명' 이라는 이름의 부인이 집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누군가 하고 밖에 나가보았더니 불행의 여신이 문 앞에 서 있었다.
그 부인은 얼른 문을 닫으려고 했다.

그러나 어두운 얼굴에 비참한 표정을 짓고 있는 불행의 여신은 
"얼마 동안 네 집에 머물러야겠다"
라면서 막무가내로 집 안으로 들어 왔다.
그날부터 온 집안이 어둡고 불행해지기 시작하였다.

웃음이 사라지고 병과 우환이 계속되었다.
부인은 불행의 여신에게 제발 집에서 떠나가 달라고 간청했다.

 그러나 불행의 여신은 "원하든,
원치 않든 나는 누구의 집에나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라고 하면서 집을 떠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불행의 여신이 "이제 작별해야 할 때가 왔다"
라고 하면서 그 집을 떠났고,

이내 불행의 어두운 그림자도 멀리 사라져 버렸다.
며칠 후 그 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가 보니 밝고 화평한 표정을 짓고 있는 행복의 여신이 
문 앞에 서 있었다. 행복의 여신은 "얼마 동안 네 집에 머물러야겠다.

불행의 여신이 다녀간 다음에는 반드시 내가 찾아오게 되어 있다"
라고 말하면서 집 안으로 들어왔다.

그날부터 집안에는 평화와 행복과 기쁨의 날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얼마 후에 행복의 여신은 그 집을 떠나겠다고 하였다.

부인은 행복의 여신에게 제발 가지 말고 오래오래 있어달라고 
간청했지만 "나는 한 집에 오래 머무를 수 없는 몸이다.
다른 집에 또 가 봐야 하니까" 라면서 그 집을 떠나가 버렸다.

이와 같이 행복과 불행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인 동시에 상대적인 개념이다.

'인생만사 새옹지마(人生萬事 塞翁之馬)' 라서 
행복한 일도 생길 수 있고 불행한 일도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소설가 이외수는 행복과 불행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자신을 불행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더 불행해질 여지가 남아 있다.
아주 작은 일에도 큰 기쁨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불행도 위력을 상실해버리고 만다.
그러나 아주 작은 일에도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경지에 이르기까지는 
어차피 여러 가지 형태의 불행을 감내하지 않을 수가 없다.

불행이란 알고 보면 행복이라는 이름의 나무 밑에 
드리워진 행복만 한 크기의 나무 그늘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행복만 있는 인생도 없고 불행만 계속되는 인생도 없다.

낮이 지나가면 밤이 오고, 
밤이 지나가면 낮이 오듯이 행복 다음에는 불행이 오고,
불행 다음에는 행복이 온다.

즉, 행복과 불행의 교차는 우리 인생의 기본적인 법칙이요 
생활의 리듬이다.
또한 자신에게 닥친 나쁜 일만 생각하면 

한없이 불행한 것만 같을 테지만
나보다 못한 사람이나 더 나쁜 일을 겪은 사람을 생각하면 
'난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 좋은글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You Needed Me(나를 필요로 했던 당신) ♬ 

내가 눈물을 흘리면,당신은 눈물을 닦아 주었습니다.
내가 마음이 어지러울 때면,
당신은 내마음을 깨끗이 정리해 주었죠.
나는 영혼을 팔아 버렸지만 그대는 다시
그 영혼을 사다 주었습니다.

 





댓글목록

Total 6,217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2-06
공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10-02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10-01
공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9-30
공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9-25
62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10:35
62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10:35
62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2-15
62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2-15
62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12-15
6207 케이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2-15
6206 케이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2-14
6205 케이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2-14
62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2-14
62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2-14
62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2-13
62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12-13
62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2-13
61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2-13
61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2-13
61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2-12
61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2-12
61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2-12
61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2-11
61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2-11
61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2-11
61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2-10
619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2-10
61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2-10
61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2-10
61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2-10
61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2-08
61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2-08
61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2-08
618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2-08
61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2-08
61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2-07
61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2-07
61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2-07
61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2-06
61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2-06
61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2-06
61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2-05
61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2-05
61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2-05
61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2-05
61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2-04
61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2-04
61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2-04
61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