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라는 말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52회 작성일 18-12-18 01:43본문
|
소스보기
<P>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background=/~AsaProgram/AsaBoard/data/hEshadowRed/mBg.gif></TD>
<TD background=/~AsaProgram/AsaBoard/data/hEshadowRed/mBg.gif width="5%" align=right><IMG border=0 src="http://www.gudosesang.com/~AsaProgram/AsaBoard/data/hEshadowRed/mRight.gif"></TD></TR>
<TR>
<TD height=10 colSpan=3></TD></TR>
<TR>
<TD></TD>
<TD style="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all" class=abtextcss>
<BLOCKQUOTE style="LINE-HEIGHT: 150%">
<CENTER>
<TABLE border=25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width=500 bgColor=beige cellspadding="0">
<TBODY>
<TR>
<TD>
<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14E5D46545B0E5818AD6C>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UL>
<UL><BR><BR>보고싶다라는 말은<BR><BR>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모든 말 중에 <BR>그 의미의 간절함을<BR>가장 잘 전달하는 말은 '보고 싶다'이다.<BR><BR>'보고 싶다'는 말이 입에서 나올 때는<BR>벌써 눈앞에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BR>선명하게 그려져 있다.<BR>사랑은 우리 눈 속에 있고<BR>사랑이란 말은 우리 마음속에 있다.<BR><BR>사랑이란 말은 우리 삶 속에 있다. <BR>사랑은 눈으로 먼저 찾아온다.<BR>사랑을 하면 그리움 속에 보고싶어진다.<BR><BR>이 세상에 보고싶은 사람이 있을 때<BR>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생각해보라.<BR>참으로 기쁨이 넘치고 행복할 것이다.<BR><BR>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싶다는 말을 좋아한다.<BR>'보고 싶다'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있다.<BR>'보고 싶다'는 말에는 사랑의 모든 표현이 다 담겨있다.<BR>그 말은 그리움을 만들어 놓는다.<BR><BR>'보고 싶다'는 말은<BR>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일러주는 말이다.<BR>'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BR><BR>'보고 싶다'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BR>'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BR><BR>'보고 싶다'는 말은<BR>사랑하는 마음속에서 표현되는 사랑의 언어다.<BR>'보고 싶다'는 '사랑한다'이다.<BR><BR>출처 : 좋은 글 중에서<BR><BR>영상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0751E394E378303068732 wmode="sameDomain"> <BR><BR>
<CENTER>
<TABLE border=25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width=500 bgColor=beige cellspadding="0">
<TBODY>
<TR>
<TD>
<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25125A4D544DA37B146598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all">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UL>
<UL><BR><BR>당신도 할 수 있어요 <BR><BR>무하마드 알리는 은퇴와 함께 통산 56승 5패라는 권투선수의 <BR>이력은 끝났지만 새로운 싸움 하나가 남아 있었다. <BR><BR>84년 뇌세포 손상으로 근육이 마비돼 끝내 죽음에 이르는 <BR>파킨슨병이 발병한 것이다 <BR>권투선수 때 입은 강한 펀치와 후유증이었다. <BR><BR>미시간주 작은 마을에 은거하며 파킨슨병과 싸우고 있던 <BR>알리는 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개회식에서 <BR>성화 최종 주자로 사람들 앞에 다시 섰다. <BR><BR>온 몸에 스며든 병마로 “나비처럼 날아 벌 같이 쏜다” 는 <BR>그 주먹이 큰 폭으로 흔들려 성화도 떨렸다. <BR><BR>알리의 떨리는 두 손에서 옮겨진 불은 천천히 줄을 타고 25m 가량 되는 <BR>사각형 성화대로 올라가 불꽃을 드러냈다. <BR>그를 지켜보던 사람들에겐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순간이었다. <BR><BR>그 날 이후로 알리의 집에는 그의 성화 점화 모습을 보며 희망을 갖고 <BR>살게 됐다며 감사하다는 전화와 편지가 쉴세없이 날아들었다. <BR><BR>어떤 부인은 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BR>“당신은 내 남편에게 삶의 희망을 주었어요. <BR>죽는 날을 기다리고 있던 남편이 요즘 <BR>거리에서 나도 알리와 같은 파킨슨병 환자라고 <BR>외치고 다니며 삶의 의욕을 보이고 있어요“ 라고 말했다. <BR><BR>이때부터 알리는 “파킨슨병 바로 알리 운동”을 <BR>펼치기 시작하였으며 자신의 모습을 보고 희망을 얻은 사람들이 <BR>보내 준 감사의 전화나 편지는 그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려준 것이다. <BR><BR>알리는 마비된 입술을 힘들게 움직여 사람들에게 말했다. <BR><BR>“내가 성화에 점화할 때 왜 울었죠 <BR>나도 했는데 여러분은 왜 못합니까 <BR>무슨 일이든지 포기하지 마세요."<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BR>
<CENTER>
<TABLE border=25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width=500 bgColor=beige cellspadding="0">
<TBODY>
<TR>
<TD>
<CENTER><BR><EMBED style="BORDER-BOTTOM: khaki 2px inset; BORDER-LEFT: khaki 2px inset; BORDER-TOP: khaki 2px inset; BORDER-RIGHT: khaki 2px inset"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9993273359FAE040265F20>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UL>
<UL><BR><BR>될 때까지 할 때까지 이룰 때까지<BR><BR>할랜이라는 63세 노인이 있었다 <BR>할랜은 자기가 소유한 식당 및 숙박업을 몇 년 동안 경영해왔다<BR><BR>그는 약 200,000달러의 돈을 받고 사업을 넘길 것을 제의 받았으나 <BR>아직 은퇴할 생각은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BR><BR>2년 후 주 정부에서 그의 사업장을 우회하는 새로운 <BR>간선 고속도로를 건설하였다<BR>1년도 되지 않아 할랜은 모든 것을 잃었다<BR><BR>그는 65세에 완전히 파산을 하게 되었고 사회 보장 제도로 나오는 <BR>적은 액수의 금액 이외에는 수입도 없었다 <BR><BR>사업을 망친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도 있었다 <BR>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BR><BR>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늙어 버렸으니 술을 마시며 <BR>신세를 한탄할 수도 있었다 <BR>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BR><BR>할랜은 피해자가 되는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쪽을 택했다 <BR>그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일은 치킨을 요리하는 일이었는데 <BR>아마 누군가는 그 지식을 필요로 할 것이라 생각했다 <BR><BR>그래서 아내에게 작별 키스를 한 후 아이디어를 팔기 위해 <BR>고물 차에 실은 압력 조리기와 <BR>자기만의 특별한 조리법을 가지고 길을 떠났다 <BR><BR>힘든 길이었다. <BR>호텔에서 잘 돈이 없어서 차안에서 자는 일도 허다했다<BR>모든 식당들이 그의 제의를 거절했다 <BR>할랜은 1009번 거절당한 후에야 <BR>그의 꿈을 믿어 주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었다 <BR><BR>몇 년 후 할랜은 식당을 열었고 이 식당은 전 세계에 산재한 <BR>수 천 개의 지점의 시초가 되었다 <BR><BR>그의 이름은 할랜 샌더스다 <BR>커널 샌더스라고 하면 알기 쉬울 것이다 <BR>바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세운 전설적인 인물이다 <BR><BR>커넬 샌더스는 나이나 사업의 실패를 이유로 포기하지 않았다<BR>그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공자가 되었다<BR><BR>63세 노인도 이런 투지가 있었습니다 <BR>거절당하면 다른 곳에 가서 또 요구했습니다<BR>할랜은 1009번 도전한 것이 아니라 될 때까지 도전했던 것입니다 <BR><BR>실패하면 방법을 달리해서 또 도전하는 것입니다<BR>될 때까지, 할 때까지, 이룰 때까지<BR><BR>출처 : 《성공철학》 중에서 <BR><BR>영상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BR>
<CENTER>
<TABLE border=25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width=500 bgColor=beige cellspadding="0">
<TBODY>
<TR>
<TD>
<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231C4F45525A667238CA2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UL>
<UL><BR><BR>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즐거움<BR><BR>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처드 파인만은 세속에 <BR>얽매이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다.<BR><BR>노벨상을 타기 전 파이만은 <BR>고등학교를 돌면서 물리학 강연을 했다.<BR><BR>그는 원고를 따로 준비하지 않고 뜻맞는 친구들과 <BR>대화 나누듯 강연하는 것을 무척 만족스러워했다.<BR><BR>노벨상을 받은 뒤에도 그는 강연 초청을 받고<BR>전과 다름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학교를 방문했다.<BR><BR>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교문 앞에 수백 명의 학생이 나와 <BR>박수를 치며 그를 환영하는 것이었다.<BR><BR>게다가 강연 장소는 사람들로 꽉찬 대강당으로 바뀌었다.<BR>그는 실망했다.<BR>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대화보다 일방적인 <BR>강연이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BR><BR>사람들은 물리학이 아니라 노벨 물리학상을 탄 자신에게 관심 있었다.<BR>그 날 이후 파인만은 고등학교에서 강연 요청이 오면 그 일을 주관하는 <BR>학생회에 이런 제안을 했다.<BR><BR>"강연은 하겠지만 그전에 내가 제시하는 조건을 허락해야 한다<BR>강연 제목은 묵직하게 하고 강연자도 전혀 알려지지 않은 사람으로 게시해<BR>진짜 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만 들을 수 있도록 할 것<BR>이것이 내 조건이다.<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BR>
<CENTER>
<TABLE border=25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width=500 bgColor=beige cellspadding="0">
<TBODY>
<TR>
<TD>
<CENTER><B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52AC741584652610362BE>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P style="LINE-HEIGHT: 150%">
<UL>
<UL><BR><BR>넘어지더라도 <BR><BR>버나드 쇼는 영국 정부가 자기에게 훈장을 <BR>내린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거절하였다. <BR><BR>우리나라 최고의 영예로운 훈장을 준다니 고마울 뿐입니다. <BR>허나 내 업적은 내 생전에는 평가되기 어렵습니다. <BR><BR>곧 내 작품이 세익스피어 만큼 오래 남을지는 아직 모르는 것입니다. <BR>그러니 그저 버나드 쇼인 채로 남고 싶습니다. <BR><BR>17세기 이후 영국이 낳은 위대한 극작가 버나드 쇼 <BR>그러나 그도 젊었을 때는 무척 소심했다고 한다. <BR><BR>게다가 교육과정을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열여섯 살에 <BR>부동산중개소 급사로 일해야 했기 때문에 지식도 부족했다. <BR><BR>어느 날 그는 친구 집에 찾아갔다가 굳게 닫힌 문을 <BR>두드리지 못하고 20분을 넘게 템스 강변을 서성거리며 <BR>용기를 모으고 있었는데 그 순간 버나드 쇼는 소심함과 <BR>수줍음 또한 사람들과 만날 때의 공포를 이겨 내지 못하면 <BR>크고 적은 어떠한 일도 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BR><BR>그 길로 곧장 친구 집으로 달려간 그는 친구 집의 문을 <BR>두드렸고 그날 이후 자신의 소심한 성격을 고칠 수 있있으며 <BR>또 다른 방법으로 많은 토론회에 참석하기에 열심을 기했다. <BR><BR>당시 런던에서는 중류계급 지식인들 사이에 강의와 토론이 <BR>성행했는데 버나드 쇼는 그런 그런 모임이 있다는 <BR>소식만 들리면 모든 일을 제쳐두고 우선 순위로 참석하곤 했다. <BR><BR>토론 모임에서 버나드 쇼는 조심스럽게 <BR>자신의 의견을 모인 사람들에게 말하기 시작했고 <BR>모인 사람들은 그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 주었다. <BR><BR>그렇게도 소심하였던 자신의 성격을 조금씩 극복해 낸 쇼는 <BR>사람들의 마음을 끌어 당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BR><BR>하루는 어떻게 청중을 상대로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게 <BR>되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BR><BR>그것은 우리가 스케이트를 배우는 것과 같은 <BR>이치라 할 수 있는데 몇 번 넘어지드라도 <BR>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연습을 계속 하는 것이지요? <BR><BR>영상제작 : 동제<BR></UL></UL></SPAN></TD></TR></TBODY></TABLE></CENTER> </BLOCKQUOTE></TD></TR></TBODY></TABLE>
<P> </P>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