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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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825회 작성일 15-10-31 08: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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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님 의 좋은글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안개꽃12 님, 고맙습니다.
늦가을의 풍요로움과 함께 하시기를...
추억을 떠올려 보고 싶어지는 11월, 초겨울이 시작인가 봅니다.
지금 바람이 불고 으쓰스한 초겨울 비오는아침입니다.늘 존경하는 이해인님의 시 한편을 읽으면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12월 마지막달 늘 아쉬움이 있는 마음이지만 지금 마음은 차분합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모셔가서 좋은곳에 두겠습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는 따뜻한 베려를 계속 부탁드립니다.
옹닭샘 님, 고맙습니다.
12월, 한 장 남은 달력이
빈 마음으로 쳐다보라는듯 하네요.
거리의 크리스마스 캐롤이 연말을 알려 줍니다
항상 건강지키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