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 손발 찬 사람이 의심해봐야 되는 5가지 질병 > 삶의 지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삶의 지혜

  • HOME
  • 지혜의 향기
  • 삶의 지혜

☞ 舊. 삶의 지혜

   

☆ 삶에 도움이 되는 생활상식이나 생활의 지혜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 저작권 위반소지가 있는 이미지나 음악은 올릴 수 없습니다


건강 정보 : 손발 찬 사람이 의심해봐야 되는 5가지 질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928회 작성일 16-05-03 10:51

본문

손발 찬 사람이 의심해봐야 되는 5가지 질병








손·발이 차가우면 마음이 따뜻하다는 속설이 있지만
현실은 손·발이 차가우면 건강이 위험하다는 뜻이다.​
물론 추운 겨울에 노출된 손·발​은 차가울 수 있지만
따뜻한 실내에서도 남들보다 유독 차갑다면 아래 질병들을
의심해봐야 할 것이다. 이를 그대로 방치하면 수족냉증보다
더한 신체적 이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1. 빈혈

한번 쯤은 겪어봤을 빈혈은 혈액이 인체 조직의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조직의 저산소증을 초래하는
경우를 말한다. 빈혈의 증세로는 피의 부족 현상으로 나른하고
어지러우며, 앉았다가 일어나면 현기증이 오고 귀가 울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다. 빈혈이 있을 경우에도 손이
차가워질 수 있는데, 방치했다가는 자칫 생명에 위험이
올 수 있다.


2. 혈액순환장애

혈액순환장애 증상으로는 대표적으로 5가지가 있다.
손발저림, 두통이나 어지럼증, 뇌졸중, 통증질환 마지막으로
생리통·생리불순을 꼽을 수 있다. 혈액순환장애는 방치하면
가볍게는 수족냉증, 손발저림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심뇌혈관질환까지 유발함을 명심하자.


3. 레이노병

레이노병은 추위나 스트레스에 대해 혈관이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만성적으로 레이노병을 가지고 있으면서
반복적인 추위에 노출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
피하조직, 근육 등에 위축이 온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차거나
서늘한 곳, 찬물, 감정 자극에 의하여 손가락, 발가락, 코, 귓불 등의
색깔이 변하는 것이다.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요법과 수술요법,
심리요법이 있다.


4. 자가 면역 질환

우리 몸이 자기 물질과 비자기 물질을 구별하지 못해
자기 몸을 구성하는 세포를 공격하는 항원항체반응이
일어났을 때 발생할 수 있다. ​피부경화증,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의
질환이 레이노병의 원인 중 하나다. 해당 질환을 치료하고 증상이
완화돼야 레이노병 증상도 함께 개선될 것이다.


5.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길 때도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온도조절장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어 피로, 변비, 체중 증가등의 증상을
비롯해 손가락이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698건 1 페이지
삶의 지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5 1 10-10
697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6 4 07-08
6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0 0 07-21
695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7 0 02-19
694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0 0 11-04
6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2 2 05-27
692
생활의 지혜 댓글+ 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1 0 01-27
69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2 0 07-05
6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1 2 02-19
6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3 0 02-17
688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6 0 11-16
687 paul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0 1 09-02
686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2 0 09-01
6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9 0 10-15
684 우상의황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2 1 08-27
6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7 1 11-20
6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1 0 04-17
68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1 0 07-21
680 band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5 0 06-24
67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4 0 06-10
678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9 0 07-21
677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6 0 05-11
676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3 0 10-19
675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6 0 11-12
674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1 0 10-11
67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7 0 06-10
672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0 0 07-15
671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2 0 11-13
670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5 0 11-05
66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0 0 07-24
668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0 0 05-03
667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7 0 04-16
666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2 07-07
66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1 0 07-15
66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1 0 06-22
66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 05-17
662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 12-10
661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2 0 12-05
열람중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9 0 05-03
65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0 05-24
658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3 0 11-13
657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7 0 07-24
65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1 0 04-23
655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8 0 11-18
654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0 07-28
65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 05-17
652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0 04-21
651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 11-14
650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 06-17
649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0 1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