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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난리부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1,510회 작성일 17-10-15 11:10

본문

 





시골에살던 처녀 총각이 결혼을 하여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서 

큰맘먹고 생전 처음 보는 호텔로 갔는데

신랑: 어서 씻어 첫날밤엔 씻는겨 



신부: 알았시유

한참을 기다려도 신부가 나오지않자
 
신랑: 아따 이눔의 여자가 뭐허는겨

때 뺐기는기여? 하고 욕실문을 열어보니

신부가 수세식 변기에 보턴을 눌러 바가지로
 
변기통 안에있는 물을 퍼 부으며 하는말 




신부: 어유 뭔놈의 호텔이 물이 안나와유

눌러서 받을려 하면 기어 들어가고 

눌러서 받을려 하면 기어 들어가유

신랑: 어메! 무식한 여팬네

여기는 호텔이여, 그렇게하는게 아니지

나하는거 잘봐 ~



하면서 욕조에 달린 샤워기를 입에 갔다 대더니 

신랑: 아!아!  마이크 시험중  아!아

여기 물좀줘유 여기 물좀줘유 

우리 신랑은 천재야 천재 ㅋㅋㅋ




추천0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즐거운 일요일 입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 만끽 하시고
가내 두루 행복 하십시오
울고 웃는 공간 유머방
오고가는 길에 조그만
흔적이라도 남겨 주시면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샤워기를 마이크로
오리지널 촌넘이 폼잡기는 ㅋㅋ
진짜로 저런일이 가능 할까요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작에 갔다온 사람들에게
힌트를 얻어서 갔으면
그런 난리 부르스는 없었을텐데 ? 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 방장님
감사 합니다
댓글 가뭄에 6개씩이나
숙제가 하나 더 늘었네요 ㅋㅋ
새로운 한주 즐거운 날들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中`高"시절엔~"쇠가루"(錢)가,不足해서..
"旅人宿"이나,"旅館"찾았고~新婚땐, "Hotel을..
"깨끗하게 씻고,"新婚첫날밤" 지내也~痕的이餘如..
"Hotel에서 亂離부르스"는,무시기? & "4는 시료이"는?
"DARCY"任!,"꽃살강"房長님!갈밤이,깊어갑니!늘,安寧要!^*^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밤은 그냥 깊어 갑니다....
윰방도 깊어 갑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중고 시절에 친구분들과 여인숙을 ?
위 난리부르스 신혼부부는 씻지도 못하고
그냥 손만 잡고 잤다는 후문요 ㅎㅎ
난리 부루스는 작은 소동 이라는 뜻이예요
4는 시료이는 4자가 싫다는 뜻인데
약간 애교있게 ㅎ 유머방에서만요 ㅋㅋ
안박사님 건강 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리부르스~
그 신혼부부 첫날밤 추억이ㅎㅎㅎ
덕분에 아침이 즐겁습니다
주고 받는 댓글이
정답고 훈훈합니다
좋은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ㅜㅜ
그래도 유머방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운동장님
닉만 뵈어도 넘넘 방가워요
출근 하시기 전에 들러 주시고
고운 마음 놓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꽃살강 방장님이 후덕하신 분이라
좋은분이 오신것 같으네요
유머방 뜨겁게 응원 해주셔서
흡족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댓글에 태그가 안먹혀서
요기다 인사 드립니다
이래 저래 챙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항 ~피곤 하네요 돈벌기가요 ㅋㅋ
오늘 노가다 하면서 추워서 오들 오들
웃어야 한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하게 해야 되지요
이젠 추우면 아프드라구요

요즘 마음이 아픈 친구가
근처에 이사 와서........ㅎㅎ
술도 안먹고 앉아 있으려니까.....!
그것도 고역이네요.....

포도주 한잔 마시고
따뜻하게 푹 주무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잘 보고 가 옵니다
아 참 요즘 잘 지내시옵니까
아마도 그러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님 항상 건강하시고 신나고 즐겁게 . .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사유의장미님 반갑습니다
녜 덕분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장미님도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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