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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도 봤군 ! 처녀 목욕 하는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3건 조회 4,020회 작성일 15-09-01 10:53

본문




주인 처녀가 목욕하는 모습을 

창으로 들여다본 앵무새가 계속 

나는 봤다 나는 봤다 고 지껄여댔다.




처녀는 화가 나서 

앵무새의 머리를 빡빡 밀어버렸다. 

며칠 뒤, 군대에 간 처녀의

남자친구가 휴가를 받아 

집에 놀러왔는데 머리가 빡빡이었다.






 이것을 본 앵무새가 지껄였다.






*


*


*


*


*


*


*



*




자네도 봤군! 자네도 봤어 !~~ 


유머방 회원님들 어서오솨요





추천3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
밤에 비가 많이 오더니
아침에는 맑게 개었네요
이제 가을이 오는 소리가
우리 곁에 들리지요
오늘도 상쾌하게 하루를
맞이 하세요 파이팅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DARCY* 女史님!!!
    그`處女의 男親도~"빡빡이"如?
    지는 絶對로,處女가 沐浴하는 貌濕은..
  "빡빡이"니께~當然히 많이,多`다보았을듯..
  "다시"任!&"울任"들! 늘상 健康+幸福 하시와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앵무새가 일부러 본건 아닌데
괜시리 빡빡이로 만들어놓고
많이 多 보았겠죠 ㅋㅋㅋ
행복한 9월 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렇게 종합셑트로 댓글 달아주시니
공부 안 하고는 못 배겨요~!
안박사님도 늘  健康+幸福 하시와 要~!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칭구님...
자주 뵈니 좋네요
시작된 9월 더욱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즐겁게 멋진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조석으론 선선하네요
울 칭구님 감기두 조심하시구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칭구 천나님
저도 반갑습니다
님께서도 행복한 9월
맞이 하시고 멋지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환절기에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 ♥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은 오실때가 지나신거 같은데
대체 몬 일이신지?...
암튼 못 오셔두 무탈하게 잘 지내시기만 바랍니당^^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무슨 일인지 저도 궁굼 하다 못해
걱정이 되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무탈 하시고 곧 반가운 모습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바두기언니 어솨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잼난 유머의 꾸욱 한표 날리고 갑니당ㅎ
다시 칭구님 수고 하셨습니다
님은 윰방엔 절대 없으심 안될 분이셔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 감사 드립니다
역시 센스쟁이 칭구님
유머방은 저의 첫사랑 이랍니다
겁나 ,유머방을 사랑 한답니다 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DARCY"任의 答글에,感謝드리오며..
    "천사의 나팔"任과의 對話에,參見하고자..
    "다시"任과 "천`나"任은,"윰`房"의 "지킴이"요!
    "바두기任,꼴통공주任,이뻐공주任,숙영娘子님"等..
    옛任들이,보구잡네如!몸(身)이 健康하신지,窮굼도하고..
    健康한 貌濕으로,만나기를.."다시&천`나"任!늘 安寧하세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은 댓글 천사 입니다
한자 공부도 하게 해주시고
게시물 올릴때마다 댓글로
안부 물어 주시고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많이요 ~
옛任들 때가되면 오실거예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운 가득 하십시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 "윰 房"큰`언니 任!!!
    "바두기"任!저도,"無量이,感槪" 하다구如..
    그 間에도 無脫하셨다니,방가`방가 합니當!
    이제는 그만 潛水하시고.."윰`房"을 채워주삼..
    "바두기"任! 再參`재사, 感謝드리며..늘`安寧`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바두기언니 오셔서
저도 감개 무량 입니다
관심 가져 주시고
안부 댓글 감사 드립니다
저도 안박사님께 재삼 재사
고마운 인사 드려요
건강 하세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다시님은 윰방 지킴이 맞는거 같은데...
전 별루 아닌거 같은데요ㅎ
암튼 감사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하게 행복한 한주 되세요^^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동생...
흑흑흑... 넘 보고싶었네~
구글 크롬으로는 여전히 시마을이 안 열려서
올만에 익스로 들어와 보았더니
시마을도 새로운 모습이고
모든게 낯설기만 하네~ㅜㅜ
그래도 이렇게 예전 분들 흔적을 다시 보니
반갑기만 하네.
안박사님을 비롯해 천사칭구님이 여전히 바두기를
기억해 주시고 찾아주시니 무량이 감개하려고...ㅎㅎ
나는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슴을 일단 알리고
슬슬 발동을 걸어볼까 심각하게 고려중임을 알림. ㅋ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야 ~
바두기언니 넘넘넘 반가워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언젠간
오시리라는 믿음이 오늘 언니를
만나는 기쁜 소식에 임하네요
새로 단장한 시마을이 낯설지요 ?
안박사님 천나님 언니 안부 꼭 잊지않고
물어주시고 의리의 식구 들이예요
별일없이 잘 계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제 언니의 게시물에서 만나뵙길
바램 합니다 ^^*
오늘 즐거운 마음으로 휴일을 보냅니다
예전같이 반가운 아이콘으로 와락 ~
이뺨 저뺨 ㅃㅃ 날리던 기억이 새롭네요
언니 고마워요 근황 알려주시고
건안 하셔서요 바두기언니 사랑합니다 ♥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방가~ 방가~
새로 단장한 시마을 운영진에선
댓글에 태그 사용을 허용치 않으시려나?
이미지 없이 인사 하려니 영~ 맹숭맹숭하네. ㅎ
예전엔 본문에 넣은 음악이 재생이 안되거나
적당한 배음을 못 가져오면 누군가는 댓글란에
멋진 음악 선물도 해주곤 했는데...
그런 정을 주고 받지 못한다니 많이 아쉽네그려.
그래도 이렇게 다시 만나니 넘넘 반갑고 좋으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와락 ~
방가 방가요
댓글에 태그는 시간이 좀 걸릴듯 하네요
기다리다 보면 언젠간 기쁜 소식이 ~
그렇네요 태그가 안되니 으막 선물도 ㅎ
감사해요 언니 건강 하시다니 너무 좋구요
곧 뵐 수 있겠지요 천나님 오시면 엄청
좋아라 할껀데 천나님 어솨요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빼꼬미 여사님
언니는 닉도 잘 지으시네요 ㅎ
다시도 언니가 지어 주셔서
지금까지 불리잖아요
저도 보고 싶네요
빼꼬미 여사님 어솨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드~~뎌 바두기님 오셨네요
저두 방가방가^^
넘 늦으신거 같은데 뒤에 나가서 손들고 계셔요ㅎ
진작에 찾아야 했나 싶기도 한걸요
암튼 그동안 잘 지내셨다니 다행이고 반갑습니당
넘 안 오셔서 멜이라도 함 드려야 하나
생각만 하다 실천을 못했네요 죄송^^
치매도 아니고 칭구님을 워찌 그사이 잊겠어요?ㅎ
시말 오면 문뜩 문뜩 즐거웠던 지난날 생각 납니다
칭구님은 지 생각 안하셨대유?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아하는 삼땡이라 걍 갈까 하다ㅎ

다시님 닉도 바두기님이 지어 주신거?
빼꼬미 여사님 참 잘 지으신거 같어요
아직 바두기님 일케 오신거 모르시나요?ㅎ
아이콘으로 반갑게 맞아 드려야 하는데
정말 영 심심하네요
칭구님 이제 곧 슬슬 발동을 거실꺼 같은데 우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히 4는 시러이...

바두기님 다시님
모든님들 시작되는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나님!
바두기 언니가 오시니까
무대가 꽉 찬것 같애요
곧 게시물에서 뵐 수 있을꺼예요
우리 다같이 기대 합시다 짜안 ~

내칭구 천나님 감사해요
이리 잊지않고 반가운 댓글로
사랑 나눠 주셔서요 ~
사랑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그러게요ㅎ
오실분은 다 오셔야 윰방이 더욱 훈훈할꺼 같습니다
날도 추워지니 한분한분 더 오시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여기는 제법 쌀쌀합니다
발이 시러워요ㅎ 정말 갈이 왔구나 합니다
다시 칭구님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가을로 행복 만땅하시길 바랍니당^^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님~!
이렇게 윰방에서 보게 되는 날이 오고야 말았군요...ㅎㅎ
방가 방가여요~!
이렇게 떠났 든가 못 오시든 님들이 다들 짠 하고 나타 나셨어면 좋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방가 방가요
그러게 말이예요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굼 하네요
이뻐공주도 궁굼하고
꼰님이도 통 보이질 않고
옛추억이 그립네요
보고싶다 아우들아 어솨요 !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다녀가신 바두기님
넘 올만입니다요~!
많이 방가 딩가합니다...ㅎ
물가에도 동감이라 이렇게 옮겨봅니다

"새로 단장한 시마을 운영진에선
댓글에 태그 사용을 허용치 않으시려나?
이미지 없이 인사 하려니 영~ 맹숭맹숭하네. ㅎ "
자주오시어요 ~
늘 건강 하시구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늘 고마운 마음 변함 없어요

바두기언니 안부 물어 주시고
반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미지 없이 쪼매 맹 맹 하네요 ㅋ

출사때 건강 챙기고 행복한 발걸음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빼꼬미 여사는 이모댁 가셔서
안하든 농사 쪼맨(?) 거들고 몸살이 낫다나요  뭐라나요~!
인제 슬슬 기동할때가 되었는디
걱정이네요~!
얼른 빼곰 들여다 보셔요 배꼬미 여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천사의 나팔님 아는체 해야 하는디
아는체 하고 나면 "짝수는 싫어요~! "가 되어서 한 마디 더 해야는디...ㅎ
그쵸~!
그냥 글로만 아는체 하니 영 맹맹하지요~!?
그래도 자주 들여다 보셔요 물가에 몫 까징~!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님
아는체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란디 우째 짝수가 시르실까?ㅎ
네 화려했던 이전 윰방이 그립긴 합니다
전 제 몫만 할테니 물가님 몫은 님께서 직접 하셔유ㅎ
님께서도 종종 들리시면
윰방 한결 분위기 좋을꺼 같습니당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멋진 출사길 되시길 바랍니다^^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칭구님,
나야말로 울 칭구님을 어찌 잊을수 있겠어요.
진짜 치매가 오지 않는 한은...ㅎㅎ
모처럼 실시간으로 만날때는 잠을 설쳐가면서 까지
이모콘 들고 와서 즐겁게 댓글놀이 하던 때도 있었는데.
그때가 너무도 그립네요. 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칭구님
그렇져ㅎㅎ
결코 쉽게 잊을수 있는 사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정말 늦은 시간의 만나서 오가는 댓글속에
시간 가는줄 몰랐었는데...
글구 델꾸 오시는 아이콘 임지 딱 저랑 같은걸 생각하시고
뗄꾸 오셔서 몇번 깜딱 놀라기도 했습니다ㅎ
정말 아이콘 풍년의 댓글 화려했는데 영 썰~~~렁

혹시 모르시나 싶어 말씀 드리는데
답글 쓰실때 댓글 쓰신 분 오른쪽에 보면 R 보이실거예요
고걸 누르시고 쓰시믄 그사람 바로 아래로 바로 쓰여져 좋습니당ㅎ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의 아이님도 방가~ 방가~
울 빼꼬미 여사 안부도 함께 전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비록 댓글란에 이미지로는 못 만난다 해도
서로 따뜻한 안부라도 전하며 지내기로 해요.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아, ㅎㅎ
달시 라고 하기는 쪼매 거시기 하고
그래서 그만 다시로...ㅎㅎㅎ
일케 다시 만나니 새록새록 옛 추억들이 떠오르네.
슬슬 발동을 걸어볼까? 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다시 ! 마음에 들어요 ㅋㅋ
이럴줄 알았으면 이쁜 닉으로
짓는건데 그랬어요 ㅎㅎ
언니 어서 오솨요
문 열어놓고 지둘립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에레베타 타고 갔다 왔어요 ㅋㅋ
잼있게 웃고 갑니다
언니가 오셔서 정말 반갑고 좋아요
이긍~
태그가 안되니 사랑의 표현도 못하고
다압답 하네요 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잇~ 이번엔 5땡이잖여~ㅋㅋ
그동안 활동은 못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눈에 띄는 대로 모아놓은
이삔 이미지들도 꽤 되는디...
보여주지 못해 아숩다는...ㅜ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비 절감 차원에서 일까?
다른 방들은 댓글에 이미지 달리는거
극도로 싫어하는 분들도 많으셔서 별 문제되지 않겠지만
윰방만은 댓글란의 이미지들이 꽃이었는데 말이야.ㅜㅜ
나도 처음 시마을 윰방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가
이미지 따라 왔다가 풍성한 이미지 잔치에 그만 반해서
정을 붙히기 시작한거라서...
내가 알기로도 많은 분들이 비록 무플로 눈팅족만 하셨어도
이미지는 많이들 퍼가신걸로 알고 있거든.
한때는 게시물을 통채로 퍼가는 사태가 심각한 선을 넘어
본 게시물에도 사용했듯 시마을 윰방 전용 바탕지까지
등장을 했던 적도 있고...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
볼거리가 없어서 그렇네요 ㅎ
윰방은 항상 열려진 방이라
잼있고 특이한 아이콘 잔치방 이었는데
새집으로 이사 하고나서는 글로만
표현을 해야하니 한계가 있는것 같애요
웃기도 많이 웃었는데 ...
지둘려 봐야지요 언젠간 좋은날이 있겠지요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려 달라고 한건 걍 한번 해 본 소리이고
내가 또 한번 한다 하면 하는 사람이라서리...ㅎ
글카고...
또 100 댓글 못 갈 이유도 없는 것이고... 안그려?ㅋ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이 많아서 처자 목욕사진이라도 올라왔나???하고 기대했는디..
에공, 이미지가 올리기가 안되지
방장직을 걸고 한번 더 붙어봐야것어유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0 개만 더하면 100 댓글의 영광이
다시 살아난당당당~~~~~ㅋㅋ
그까이꺼 한다면 하는 고이지 뭐. 별건감?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럴때 울 빼꼬미 여사가
등장을 해 주어야 허는디 어드메서 뭘하고 있느라
아니오고 있는지? 흑흑흑....
보고 잡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그렇네요 빼꼬미 여사님이 안보이네요
어디 많이 아프신가 ? 궁굼하네요
어솨요 ~ 다연님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큰`언니!小人도,한標 꾹`입니다!
  "태그"는 "志己"님이 解結하신다니,傑-期待..
    小人은 "태그"도 "揭示物"도 못하는,Com`盲 如..
    근디,줌(潛)시러 가셨나?"바두기"언니任의 誠意를..
    100댓글後에 "다시"들와서,確人댓글로 人事드릴께如..
    "울任"들娥!"귀두람"울움屬에,"가을"이..늘 安寧하세要!^*^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안박사님은 의리의 싸나이 이십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응원도 해 주시고... ㅎ
비록 사이버상의 벗이기는 하지만
안박사님 처럼 변함없이 꾸준히 동참해 주시는 것이
귀하고 감사한 일이지 컴 실력이 있고 없고는
크게 문제 될것이 없지요.
기왕에 칼을 빼든 김에 반드시 100 댓글 가볼까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은 정말 고마운 분이세요
바두기언니 안오실때도 안부 물어주시고
유머방을 겁나 사랑 하시는것 같애요
한자 실력은 왕중왕 쵝오세요
안박사님 덕분에 모르는 한자 공부 많이 합니다
항상 건안 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마? 어째서 80 에서 뚝 끊겼댜?
내가 그만큼 밑밥을 깔아 놓으면
쉽게 100 go go 할줄 알았는디...ㅜㅜ
이미지 상실시대로 접어드니까
자연히 수다만 늘어나는듯...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럴줄 알았더라면
진작에 방을 붙히는건디...ㅎㅎ
암튼 빼꼬미 여사가 출동을 했으니
100 댓글 가는건 식은죽 먹기네. 아싸^^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누구시래요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가을전어ㅎㅎ
바두기님이시래요 어안이 벙벙하다요
눈빠지게 해놓코선 ㅜㅜ
미버이 바두기니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산 내려오슈~!
주남 저수지 갑시당~!
부산에서 예향님 올라 오신다는구먼유~!
아직 다연님은 누군지 모르것지유~!?
영상 잘 만들고 詩도 잘 쓴다네요
나이도 비슷할것같아유~!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도 마산가고접당 ㅜㅜ
오널은 울 잘난아덜 고시원 들어가는디
짐싸서 갔다주려구 한다네요
안케도 바쁜 빼꼬미인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뎌~ 빼꼬미 여사가 100 댓글에
당당히 당첨 되었슴을 만고강산 (ㅎ) 에 선포 하노라! ㅋㅋ
예전같으면 이쯤에서 축하 불꽃놀이에,
빵빠레에 난리부르스였을낀디.
유행어처럼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닐듯...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언니의 밑밥이 100댓글의 영광을 ㅋㅋㅋ
역쉬 의리의 윰방식구들께 짝짝짝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밑밥이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쳤다면
나로써도 기쁜 일이지만
불쑥 빼꼬미 여사가 등장해 줌으로
가능한 일이었지. ㅎ
고럼~ 고럼~ 우리 윰방은 의리의 용사들 빼면
시체라는...ㅋ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감사 합니다
댓글수가 팍팍
금방 100 댓글이 되었네요
잘 지내시져 ~
항상 건강 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야 쪼매 거들었는데 공을 제게
돌리신다는 후한 말씀에 민구스러버서리 ㅎㅎ
다시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을이가 뭔지 맴이 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홉고개 담당이신 다연님이닷 반갑네요ㅎ
다씨 가문 두분과 바두기님 모이시면
임지 없이도 백댓글 아니 이백댓글도 만들수 있을꺼 같은 ㅎ...
백댓글 추카 추카!!!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좋아하는 111이라 이만 갑니당ㅎ
다시 칭구님...
큰 일교차의 감기 조심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나님
잊지않고 찾아 주셨네요
맞아요 임지 없이 실시간으로
만나지면 500 댓글도  가능하지요
언젠간 1000 댓글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유머방이 좋은거죠
타방에서 느낄 수 없는 친근감
그래서 우리 모두 유머방을
사랑하지요 ㅋㅋ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빼꼼히 들여다 보니 작수네요~!?
짝수는 싫오이...
추석 준비 쉬엄 쉬엄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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