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난감 > 유머

작성일 18-01-11 11:14

유머방 회원님들
날씨가 엄청 춥지요
유머방에 오셔서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하하 웃어 보세요

초록운동장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1 19:18

다시님!
제마음을 받아주세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1:57

초록운동장님
님의 마음을 받아서
포근하게 안아줘도 되나요 ? ㅎㅎ
새내기님 고마워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1 19:38

할배 이건 어때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1:59

방장님
구람 , 할매는 어쩌구요 ㅋㅋ
에휴 모르겠다 ㅎㅎㅎ

DARCY님의 댓글

작성일 18-01-11 11:17

따뜻한 차한잔 드세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1 19:49

감사감사 합니다

초록운동장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07:07

ㅎㅎㅎ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01

방장님
유머방을 위해 항상 수고 많으세요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제가 부족한것 같애 죄송 합니다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작성일 18-01-11 19:13

다시님이 오셔서...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04

나둥 나둥 넘 좋아요
초록운동장님 ㅎㅎㅎ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작성일 18-01-11 19:16

자판기가 사투리를 몰라서 ㅜㅜㅜ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1 19:56

모두 행복 하세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10

자판기가 서울산 인가요 ?
저도 찐한 갱상도 아지메라서 ㅎㅎ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작성일 18-01-11 19:23

ㅎㅎㅎ
퇴근해서 유머방으로 직행~~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13

유머방이 은근한 매력이 있지요
함께여서 즐거워요 탱큐 ~ ㅋㅋ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작성일 18-01-11 19:25

유머방에서 아마도 행복한가 봅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1 20:01

행복 하세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15

유머방은 잠시 시름을 놓고
우리 나이에는 상상도 못하는
댓글로 웃음을 나누지요 ㅎㅎ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작성일 18-01-11 19:37

하도 추워서...
들어갑니다
편히 쉬셔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1 20:05

따뜻한 차한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17

진자 춥네요
요즘 감기가 난리 랍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초록님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작성일 18-01-11 19:44

마음만 청~~~춘이라서...
추운건 시러이~~~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1 20:08

우리 다들 웃어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21

추우면 안되요
몸은 따습게 마음은 온화하게 ~
운동으로 추위야 물렀거라 ㅋㅋ

다연.님의 댓글

작성일 18-01-11 21:24

난감하네 ㅎㅎ

초록운동장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06:36

다연님!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08:10

ㅎㅎㅎ초록님이 사랑을 날리시니
넘 행복함다요
감사감사르~~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24

다연님 방가 방가요
추운데 어째 지내신데요 ?
난감하죠잉 ~ ㅎㅎㅎ
저는 ㄱ자 허리가 될판이예요 ㅎ

다연.님의 댓글

작성일 18-01-11 21:25

다시님 마니 아팠나요
어째요 ?
쉬엄 하세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25

녜 이제 정말 쉬엄 쉬엄 해야지
큰일 나겠어요 ㅠㅠ

다연.님의 댓글

작성일 18-01-11 21:26

초록님 음청 춤다카네요
난 몰겠더라구요 ㅎㅎ
내가 ㅎㅎ 뚜꺼분가베요 ㅎㅎ

초록운동장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06:38

저 이러구 있어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작성일 18-01-11 21:28

다시님 요즘은 난 딴 세상 사람같더라구요
뭔가 ~~~~마니 세대차이?같은걸 느끼기도 함다요
아마두 저 할매 할배도 그럴거라 생각하니
머자나 난도 그럴런지도 카고 생각하니
동병상련의 아픔이 오구먼유 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29

다연님
저도 그래요
어떨땐 멍청이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과연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지
놀러도 못가고 ㅠㅠ
새삼 돈벌어서 가족 부양하는
남자들에게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어요
가슴 따뜻한 같은 또래의 칭구님들과
대화를 나누면 좀 나아질꺼예요 ㅎㅎ

다연.님의 댓글

작성일 18-01-11 21:30

어~~~어홉고개네 ㅎ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30

으쌰 으쌰 아홉고개
영차 영차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작성일 18-01-11 21:32

참 다시님 요임쥐 넘 맘에 든다네요
다연 좀 맹글어주심 감사감사 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32

주말에 시간날때 만들어 드릴께요
옛날 같으면 금방 했는데
나이가 들어서리 진도가 늦네요 ㅎㅎ

다연.님의 댓글

작성일 18-01-11 21:33

따라쟁이 ㅎㅎㅎ임둥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33

고마워요 다연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1-12 04:28

#.*DARCY* "윰房`志己"님!!!
"윰房"님들!"새해,福많이~받으시고,幸福하세要"..
"DARCY"任이,따라주신~"木瓜茶"한盞에,"感氣"뚝..
"물새`우는 江`언덕"을,즐聽하며~感謝말씀 드립니다..
"다연"任은,"更年期"가 아니고.."윰`房"님들은,"45世代"..
南쪽地方에도,暴雪이 亂`噴奮.."울任"들! 늘,安寧하세要!^*^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08:18

ㅎㅎ 안박사님 새해 복마니 받으셨지요
제가 마니 드렸는디 ㅎㅎㅎ
마자요 마자 49세임다요 내년엔요
48세로 한살씩 거꾸로 묵기로 했네요 ㅎㅎ
내나이 내 나이 내맘데루 먹는디
누가 모라겠나요 그쵸 ㅎㅎ
안박사님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날마다 좋은날되시길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37

안박사님
새해가 지난지도 여러날 되었네요
항상 고운 댓글로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노래도 옛노래가 좋은것 같애요
윰방 나이 45세 참 좋지요 ㅎㅎㅎ
여기는 눈이 와도 금방 녹아서 좋아요
감기 조심 하시고 행운 가득 하십시오 ^^*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작성일 18-01-12 06:42

안박사님!
어서오세요
난로 지피고 갈테니 하루종일
따뜻한 시간들 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

작성일 18-01-12 08:01

아침 일찍 다녀가셨네요
초록님은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요

다연.님의 댓글

작성일 18-01-12 08:02

오널이 젤료 춥다하니
완전무장하셔서 나가시길요 ㅎㅎ

다연.님의 댓글

작성일 18-01-12 08:03

참 정이 많으신 초록님이 오셔서
방에 활기가 가득
추운 겨울날 군불을 피워주니
뜨끈뜨끈 함다요 ㅎㅎ

다연.님의 댓글

작성일 18-01-12 08:04

초록님이 오시니
꽃살강 방장님 다시님
안봐도 넘 좋아하시는 모습 보이거등요 ㅎㅎ

다연.님의 댓글

작성일 18-01-12 08:05

초록님은 댓글도 어찌 그리
재치있게 맛깔스럽게 쓰느지
여튼 굿입미다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40

다연님
초록님 정말 다정한 신입 이지요
정말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끌림이 있는 분같애요 ㅎㅎ
여튼 굿입니다요 ㅋㅋㅋ

다연.님의 댓글

작성일 18-01-12 08:08

어~~~다시님 게시물에
초록님 말만 썼다요 ㅎㅎ
다시님은 맘이 바다가치 넓어서리
이해해 주실꺼라 굳게 믿고서 ㅎㅎ
맞쥬 다시님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41

게시물에서 안부를 나누고
나눔 하는 유머방이 그래서 좋아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보고싶다앙 ~ㅎㅎ

다연.님의 댓글

작성일 18-01-12 08:09

근디 내가오믄 다시님안오구ㅎㅎ
숨박꼭질중임당 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43

다연님
요즘은 만나기 힘드네요
에궁 ~ 항상 미안한 마음요
숨박꼭질 맞네요 ㅎㅎㅎ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ㅋㅋ

다연.님의 댓글

작성일 18-01-12 08:21

있쥬 오랫동안 안쓰는 단어
숨박꼭질 이단어가 어케 써야는지
캤다나 모라나요 이젠 깜빡깜빡도하구ㅎㅎ

DARCY님의 댓글

작성일 18-01-12 12:46

유머방에 안오면 정말 글쓰기도
잊어 버릴것 같애요
치매 예방에도 유머방이 최고예요 ㅎㅎ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작성일 18-01-12 19:26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작성일 18-01-12 19:27

유머방에서 초록이를 아시는 모든님들께!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작성일 18-01-12 19:28

아무리 추워도 ㅎㅎㅎ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작성일 18-01-12 19:32

행복충전해서 갑니다
모두들 고운밤 되십시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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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1-12 20:35

콜라 말고
코피 주소 코피!!
이랬으면 나왔으려나....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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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1-12 20:37

안뇽~~~
컨디션 오케이?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1-12 20:42

해피 해피~~~

다연.님의 댓글

작성일 18-01-13 21:40

으막이도 듣고 잠시 들려
한시름 놓을까고 오는디 ~~
다시님 추분데 단디 챙겨입구 다니슈~~

초록운동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