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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들은 이럴때 속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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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9건 조회 3,653회 작성일 15-09-22 02:20

본문


女子들은 이럴때 속 터진다 1. 엎으러지면 코 닿을듯 가깝게 살면서도 명절 때면 꼭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이 어렵다며 늘 빈손으로 와서는 지그집에 갈때는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온몸이 쑤셔서 한 시라도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을 계속 치고 있는 남편. 4. 술이 잔뜩 취했으면서도 안 취했다고 우기면서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에는 금방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는 이 참견 저 참견하는 시누이. 6. 넓은 마당에서 잘 뛰어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때 와서는 식용유 뒤엎어 놓는 철없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놓은 부침개를 날름 집어 먹어버리는 시동생. 8. 며느리는 친정에 안 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안 온다며 찻길 막힌다고 빨리 오라고 전화하는 시어머님. 9. 시댁에는 3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10. 시집에 늦게 와서는 '동서 수고한다' 는 말 대신 '아직도 일하고 있어!' 하며 큰소리 치는 형님. 11. 막상 가려고 하면 '한 잔 더하자' 며 술상 봐 오라는 시아버님. 사장님과 알바의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향기로운 커피 한잔 드시며 여유롭게 명절 맞으실 준비 하시기를...ㅎㅎ
    추천0

    댓글목록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 음식 장만하느라 수고하실 주부님들을 위해
    배음으로는 Paul Mauriat 악단의 연주곡
     "Love Is Blue" 를 올려드립니다.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우리의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전에는 그저 조상님들과 후손이 잘사는
    복을 비는 즐거운 명절로 맞이 했는데
    사회가 복잡 하다 보니
    명절 증후군이다
    명절 스트레스다 하는 이상한 용어가
    보편화 되였군요

    좋은 날 즐거운 명절 맞이 하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우리 고유의 명절도
    시절따라 변질되어 가는것 같아서 왠지
    씁쓸함을 맛보는것 같네요.
    요 아래에 우스개처럼 가짜 깁스 도
    게시물로 올리기는 했지만...ㅜㅜ
    꿈 속에서님도 추석 연휴를 즐거운 마음으로
    복되게 보내시기 바래요.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냥 넵둬유~~~
    천년 만년 며느리만 하남유
    지도 지자식 장가보내고 시엄니되면 이해 하것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나마나 이럴꺼여유..
    "우리때는 안그랬는데 요즘 것들이란.."
    캬캬캬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하기사...
    한때의 며느리가 시엄니 되고 하는 거지유.
    제발 덕분에 차별 심한 시엄니는 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요.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기님~~ 근대유 세상은 자꾸 변하걸랑요
    옛날에 시어머니가 큰소리 치는세상이었지만
    지금은유 며느리가 큰 소리 치는 세상으로 바뀌었시유
    글처럼 저러니 동서 지간에도 친하지를 않아유
    바두기님 ~~ 피자 받는 영상을 보고 너무 웃었어유 배가 아파유 ~~~
    감사해유 그리고 음악도 잘 듣고 갑니다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kshj 님 말씀도 맞아요. ㅎ
    세상이 많이 바뀌었으니까요.
    다만 형제지간에도 서로 서로 협동심을 발휘해
    어느  한 사람도 억울한 처지에 놓이는 사람이
    없도록 가족 모두의 명절이 되었으면 하네요.
    피자 영상 보고 배가 아프도록 웃으셨다구요? ㅋㅋ
    저오 넘 잼나서 함께 보고 웃으려고 가져왔지요. ㅎ
    사장님 나뻐여~ 왜 애초에 화덕에서 피자 꺼낼때
    반만 걸쳐서 꺼내셨는지...ㅋ
    그러니 알바생은 나중에라도 야단 맞을까봐
    그 뜨거운 피자를 손으로 받으려 한거구요. ㅎㅎ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언제나 싸움을 하려고......
    대기하고 있는 위의 여자 분들....!!1
    왜? 같이 살고 있는지......ㅎㅎㅎㅎㅎ

    행복한 삶을 생각이나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제말이요 왜 살고있는지카믄서
    아직도 이래사니요 다연 바~~~보~~
    이럴때 자신에게 화난다고라요 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님...
    참말 공감되는 내용이네요ㅎ
    꼭 저런 사람 있습니다
    걍 시댁 친정 딸 며느리 그런거
    따지지 말고 서로 잘하면 좋을껏인디
    우째 고게 안되는지?...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아니랍니까요~
    나도 한국 여자이지만
    어찌 그리 시엄니 입장과 친정 엄니 입장이
    현저하게 갈리는지...
    한 입으로 앉은 자리에서 두말을 하는게
    울 나라 시엄니 잖아유. ㅜㅜ
    자기 딸이 귀하면 남의 집 딸(며느리) 도
    귀한줄을 알아야 허는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신 커피 한잔 마시며
    다가올 추석 맘적으로 준비합니다ㅎ
    그래도 올핸 손님이 먼저 댕겨가셔서 좀수월하지 않을까?...
    근데 미국엔 추석을 어찌 지내시는지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쉬 칭구님이라 내 마음을 바로 이해해 주었네요.
    커피 마시며 여유있게 추석 준비하시라고...ㅎ
    미국에 살다보니 아무래도 추석 보다는
    추수감사절(Thanksgiving) 을 더 중시하게 되지요.
    그때에야 가족이 함께 모일수 있으니까...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이면 일보다 맴이 더상한다눈~~
    시동생 동서 모셔놓고 얘랑 달랑 오니~~
    아무리 태연한척해도 사람인지라~~
    난 모꼬 카믄서 울화통에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 마눌님만 끔찍하신가보군.
    그댁 시동생은...ㅜㅜ
    자기만 떨치고 온 시동생이나
    안가도 된다고 정말 안따라나선 동서나
    아조~ 꿍짝이 지대로 맞는 커플이시구먼.
    힘들게 일할 형수님은 어쩌라고...에효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가서 명절때 친정엔 함도 몬가서리
    먼산보고 눈물까정 지었지롱요 ㅎㅎ
    힘들게 추석쇠고나믄
    시집이 지차인 시누이 오면 또 상차리고 ㅎㅎ
    시어머니 사위라꼬 명절음식 잇는데도
    또 이것저것 음식 만들라고 하실때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문 내용이 완전 울 빼꼬미 여사
    이야기일세~ 우야꼬!
    친정에 단 한번을 못 가보았으니
    명절때 마다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꼬~
    먼산 보고 눈물바람 했었다니
    이건 뭐 드라마도 아니고...ㅜㅜ
    다연이 신세한탄 듣다보니 나까지
    속이 타들어가는것 같으네. 으어어엉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른들 계실때믄 일하는것도 바쁜데
    술좋아시는 아버님 손님에 돌아서믄 술상차림에
    에혀~~~그것도 지난 얘기네요
    이젠 어른들 다 돌아가셨으니 ~~
    울 시어머니 아들카무 낳으셨다고라
    어찌나 심술을 내시던지 ㅎ
    아직도 그 아덜과 이래살긴 한다요
    왜 사는지도 모르고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지난 얘기라 해도
    잊혀지지 않을 마음의 상처들이지.
    나도 유명한 시집살이를 맛본 사람이라
    더구나 감정이입이 되는것 같아. ㅜㅜ
    왜 우리나라 시댁들은 고추 당추보다도 더 매웁다는
    시집살이의 서러움을 대물림 하는지 모르겠어.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때믄 지난 생각과
    또 현실에서 은근 스트레스로 ㅎ
    에혀~~내 못난 내탓이려니 하믄서
    이또한 지나가리라 카고
    좀 맴의 여유를 가져본다네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아니긋써.
    가난한집 제삿날 돌아오듯
    매년 명절때마다 당장 닥친 명절 음식 장만에 보태어
    예전 아팠던 기억까지 합해져서 더욱 더 서럽기만 하겠지.
    그 모든 것들이 쌓이고 쌓여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고.
    그럼에도 애써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고 애쓰는
    다연이의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자랑스럽기만 해.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른들 살아계실때 명절쇠고 돌아오려하믄
    더 있다가믄 안되냐시며 늘 삐치시는 어른들 ㅎㅎ
    난 빨리와서 쉬고픈디 ㅎㅎ
    일몬하는 난 늘 명절쇠고 나믄 몸살로 ㅎㅎ
    에혀~~~지난 얘기하믄 또 울화통이 ㅎㅎ
    언냐가 빼꼬미 시집살이? 듣고파서리
    일케 은근 유도 심문했제요이ㅎㅎ~~
    또 투정모드로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있다가면 안되느냐며 삐지시는 어른들이야말로
    자기 생각만 하는 어른들 아니겠어?
    온종일 종종걸음에 애쓴 며느리를 한시라도
    빨리 보내주는게 그나마 위해 주는건데
    진정 몰라서 그러실까?
    게시물 올리고보니 그리 되었네.
    전혀 그런 뜻은 아니었슴에도...
    그래도 이렇게라도 하소연 풀어내고나면
    조금은 속이 뚫리는것 같지 않을까?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냐 빼꼬미 커피 마니 마시는 이유
    아마두 시집가서 일찍 일어나
    일하다가 힘들때마다 커피를 마시며
    일했거등요 ㅎㅎ짐도 역시 아침에 잠이 덜깨믄 커피로 ㅎㅎ
    구래서 습이 무서운가베요 ㅎㅎ
    떵싼종이는 떵냄새가
    생선싼 종이는 생선 냄새가 난다는
    진리의 말이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빼꼬미의 커피 마니 마시는 이유를 듣고보니
    더구나 커피 선물 하고 싶어지는데 이 일을 우야꼬~
    각종 커피가 줄줄이 창고에서 출고될 날만 지둘리고 있는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살앗는건 그때  옛날야그 그얘기네요
    그때도 칭구들 제가 사는거 보고
    왜사느냐고 했으니요ㅎㅎ
    제가 그래 어리버리였다네요 ㅎㅎ
    다른분덜도 글켔지만 책을써도 쓸거라네요 ㅎㅎ
    구래도 지금 생각하믄 어른들께 무지 죄송시럽으요
    시누이들은 똑뿌러지는데 비해 그땐 하나 며느리
    제데로 일도 몬했으니요~ㅎㅎ
    언냐 알제요 일몬하는 사람 용은 더 쓴다는걸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언제 날잡아 같이 책 써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나으~ 시집살이도 눈물 없이는 들을수가 없을테니 말이여. ㅎ
    내가 그말 잘 알지~
    일 못하는 사람이 용은 더 쓴다는거...ㅜㅜ
    나도 핵교 졸업하고 곧바로 직장생활 하다가
    결혼이란걸 하고 시집살이를 시작했는데
    쥐뿔이나 뭘 알아야...엉엉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으니 엄동설한에도
    바깥 수도가에서 죽어라 허드렛일만...ㅜㅜㅜㅜ
    그땐 뜨신 방에서 부침개질 하는 사람이 젤루 부럽더만...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나 ~
    언니와 다연님 댓글 읽으니까
    괜시리 눈물이 나려 하네요
    저또한 시집살이 겁나요 ㅋㅋ
    저는 시아버지 시집살이에
    어느날 딸인줄 착각하고
    저를 때리려 했어요 흑흑흑 ~
    시상에나 며느리를 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을매나 착각속에 사셨으믄
    때리려고까지...
    솔직히 친딸이라도 때릴려는 시늉만도
    하면 안되는 행동인디 하물며 며느리를...ㅜㅜ
    내가 다 울컥하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다들 고인이 되셨지만
    결코 아름다운 추억꺼리는 못되지.
    돌이켜보면 어제일처럼 생생한걸...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서? 제목이랑 지극히 깊은 연관성이 있는
    대화였는디...ㅋㅋ
    만두속도 아니고 사람 속이 터져나가는
    넋두리인디 말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기 내리는 비가 여기로 와 주면 좋겠네.
    심각한 가뭄과 때늦은 폭염으로 죽을맛이라서...ㅜㅜ
    울 다시도 좋은 아침 맞기를 바라고
    즐거운 추석 연휴 되기를....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시어머니의 말·말·말’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
     
    “얘야 아범 좀 챙겨라, 야윈 것 같다.  넌 살쪘구나”,

    “내 아들 고생한다”,

    “나 같이 좋은 시어머니 없다”,

    “벌써 가니?”,

    “애 하나 더 가져야지”,

    “집에서 놀지 말고 취직해라” 가 뽑혔다네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 女史님!!!
        "饅두`속" 터지듯이,속터져 有?
        "바두기"언냐가 주시는,Coffee香과..
        "Love is Blue"曲 들으며,實時間 對話를..
        "며느님"들의 何訴然을 들으니,잘`해야겠다눈..
        세分은(바둑,빼꼼,다시),꼭 自書傳을 써`보세如..
        "바둑e"任!,"다연"任!&"DARCY"任! "秋夕"을 즐겁게..
        근디,"Thanks`giving Day"는~몇月몇日 이랍니까여?
        "한가위也~물렀거라!"라는,말(言)을 깊이 共感하면서..
        "바두기"任!,"다연"任!&"DARCY"任! "秋夕",잘 지내세要!^*^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안박사님,
    여자들 시집살이 하소연 들으시니 우스우시지요?
    우리세대는 무셔운 시어머니 밑에서 속절없이 당하기만 하고
    정작 우리는 며느리 시집살이를 해야하는 서러운 세대지요. ㅜㅜ
    자서전씩이나요?
    이런 게시물을 기화로 댓글에 넋두리 하는게 다지요. ㅎ
    미국 추수감사절은 항상 11월 4째 목요일이구요.
    올해는 11월 26일 이 되겠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추석 명절처럼 미국도 Thannksgiving
    Holiday 가 Long weekend 로 쉬지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물없이 읽을수없는
    여자의 일생이여라 ㅎㅎ
    언냐도 다시님도 모도 우리시대
    겪어야하는 시집살이였나봅니다요~~
    이젠 며느리보믄 며느리 시집살이하는
    그런 시대에 태어난 운명의 호작질이여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위에 안박사님 오셔서
    세분이 자서전을 쓰라시는디ㅎㅎㅎ
    함서볼까나요 평은 안박사님이 해주시는걸로 캬캬캬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살이 넋두리만 하다보니
    사장님과 알바의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은
    이제서야 보고선 ㅎㅎㅎ
    우짜스까나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알리요 이내맘을 카믄서 살았는디 ㅎㅎ
    일케 시집야그 얼굴에 침밷기지만
    주거니 받거니 하고나니 속이 후련타요 ㅎㅎ
    이제 훨 맴이 가벼워졌다네요
    이래서 좋은가베요 윰방이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모요~
    비슷한 서러움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막혀있던 속이 뻥~소리나게 뚫렸을거라는...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널은요 화실&공방을 계약했다네요 ㅎㅎ
    혼자서 이러쿵 저러쿵 구상에
    모리가 아프다네요 ㅎㅎ
    구래도 제 공간에 넘 좋은디요 ㅎㅎ
    기냥 언냐님께 자랑질하는 재미에 ㅎㅎ
    우짜든동 푼수 다연 이해해줍슈~~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대~박!!!!
    추카~~추카~~ 이럴때 추카 화환도 보내고 해야허는디...
    빈손으로 추카해주려니 우째...
    우야튼둥 진심으로 추카하고 다연인 잘해낼수 있을꺼야.
    그리고 즐대루 자랑질 아니니께 푼수 소리도 집어치우시공.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임하는 화우 동상들의 성화?아닌 성화에
    화실을 얻었다눈 ㅎㅎ
    언냐 배우러 갈께요 빨리 열어라는
    열혈가튼 성화에 팔랑귀 얻었는디
    몰겠쓰요 ㅎㅎ 구래도 제 공간에서 열공하리라꼬라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만의 공간을 갖는다는 자체가
    얼마나 황홀한건데...
    누구나의 꿈 아니겠어? 그걸 다연은 해 낸것이고...
    더구나 열혈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 입은거라니
    더욱 값진 결과일테고...
    정말 자랑스럽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기야 배우러 오려는 사람들 많은디
    자신이 없어서 미루다가 이제서야 용기를 내어 얻었는디
    몰겠쓰요 자신은 없네요 마니
    걱정&걱정임다요 무소유를 또 생각하믄서~~
    주제에카고~~~두근두근~~
    언냐님 주제파악 몬하는 다연임다요 우째요~~
    좀더 용기를 낼께요~~언냐님~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작에 용기를 냈었어야 하는거 였나본데
    이제라도 이루웠으니 대박 날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
    주제파악 지대루 한건데 왠 겸손...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축하 드립니다
    회원분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시고
    좌우당간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대단하시고 잘하시리라 믿습니당^^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분 시집살이 눈물 없인 흑흑ㅜ.ㅜ
    정말 책 하나 내세요 꼭 사 보겠습니당ㅎ
    시집살이 맵긴 한가 봅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ㅎㅎ
    솔직히 한때는 글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던게 사실이에요.
    기초도 대강 잡아놓기마져 한적이 있지만
    어느 순간 다 부질없는 짓이다 라는
    내 나름의 깨달음으로 그만 두었지요. 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다시님 다연님
    추석연휴 넘 힘들지 않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보름달에 소원도 비시고 소원성취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아울러 바랄께요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의 아니게 시집살이 넋두리가 되버렸는데
    우리 중 젤루 힘들게 고생할 사람은 단연코
    울 빼꼬미 여사 이지요.
    나는 고국을 떠나 타국에 사는 처지이고
    모르긴 몰라도 다시님도 이젠 좀 해방이 되지 않았을까
    짐작해 보면...
    천사칭구님이야말로 소원 성취하는
    복된 한가위 맞기를 바래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 女史님!!!
        "Thanks`giving  Day"는,11月`4째木욜?
        "秋夕節"가치~"Long Week`end" 하는군如..
        "다연`畵家"님의,"畵室/工房"`開設을 祝賀해여!
        저도 자그마한 제 書齋가,저만의 有一한 空間요..
        언제 함番 "大邱"에가면,"畵室"에 갈수있게 H.P番..
        "천`나"任도甘祝!"DARCY"任도,이웃이니`오시겠지요?
        "바둑"任,"다시"任,"다연"任,"천`나"任!,"秋夕節"에,手苦!^*^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는 Thanksgiving Weekend 가 원근각지에 흩어져 있던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가장 중요한 Holiday 라 해도
    과언이 아닐꺼에요.
    안박사님도  서재가 있으시군요.
    자신만의 공간이 있다는게 얼마나 중요한건데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냐 빼꼬미 어김없이 모닝 인사 드림미다요 ㅎㅎ
    어~~천사님 안박사님도 오셔서 추카해주시고
    딩가딩가 좋을시고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기냥 맘편히 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할래요 구래도 맴의 부담은 쫴꽤 있다요 모 ㅎㅎ
    구래도 울 언냐님캉 모도 응원해주시리라 믿고
    용기를 낼꺼네요 히이~~
    맴약헌 빼꼬미가 몰하겠쓰요 ㅎㅎㅋ그쵸~~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째 마음의 부담이 없겠어.
    나 혼자 쓰는 화실도 아니고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이 모일 장소인데...
    우리 모두가 열심으로 응원할꺼니까
    다 잘 될꺼야. 아자~ 아자~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본격적으로 추석 음식 준비에
    들어가는건가? ㅎ
    마치 임전태세 갖추는것 같은 분위기랄까~ ㅋ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젠 칭구가 말표 검정고무신에 들꽃을 그려서
    신었던디 참 이쁘더라구요 ㅎㅎ
    아시쥬 추억의 말표고무신 아즉도 있더라구요
    저두 추석에 말표 검정고무신 하나 선물받았다나요 ㅎㅎ
    이쁘게 그려서 신어야쥐카구요 추석이니까 ㅎㅎ
    클때 명절되믄 늘상 새옷 신발을 사주시던 엄니
    그때가 한없이 그리워지는 요즘임당 ㅜ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표 검정 고무신 이야기를 하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그려.ㅎㅎ
    고무신에 들꽃 그려넣으면 넘넘 예쁘겠다.
    그리는 김에 내것도 한켤래 그려달라고
    부탁하고 싶어지네. ㅎ
    옛날엔 새 옷, 새 신발 얻는 맛에
    추석을 더 눈빠지게 기다렸는지도 모르지.하하하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준비가 가득 저를 바라보고있네요
    커피만 홀짝이며 같이 꼬나보고 있다눈 ㅎㅎ
    모~~~늘상하던 일인디 까이꺼카고 ㅎㅎ
    올해는 증말로 음식 조금만 하려는디
    구래도 하다보믄 늘상 많더라구요~~
    증말로카고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잔뜩 쌓여있는 일감들
    째려 보고 있는 그 상황 너무 잘 알것 같아. ㅋㅋ
    늘 생각 같아서는 간단히 한다고 해도
    일단 하다보면 또 푸짐해지는게 음식 장만인듯...
    암튼 수고 만땅 하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놀다가게 해서 맴이가 쪼매...
    잠시라도 같이 놀아주었더라면 좋았을것을...
    당장 힘은 들어도 명절 또한 지나갈것이니
    조금만 더 힘내서 으쌰~ 으쌰~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 님,
    저도 일단은 반갑다는 인사부터 드리구요. ㅎ
    명절 기분 내시려면 일부러라도
    할일을 만드셔야 하나 어쩌나 저까지
    고민이 되려하네요. ㅎㅎㅎ

    은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행운이 ㅎㅎㅎ
    제가 100댓글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축하 받아야 겠습니다
    드려야 되나요??
    헷갈리는데요ㅎㅎㅎ
    멀리 계시지만
    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ㅎ
    100 댓글에 당첨 되심을
    축하 받아 마땅하시지요. ㅎㅎ
    바두기가 멀리 사는거 우째 아셨대요.
    저도 추석 명절이라고 딱히 할일이
    있는 사람은 아니니께 우리 같이
    명절 분위기라도 만들어 볼까요? ㅎㅎㅎ

    외고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밑에 일 이 바빠서 몇일만에 들어왔네유^^
    넉넉함 풍요로움이 가득한 한가위되시기 바랍니다. 일 마무리 하러가유^^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고산님께서는
    명절을 앞두고 일이 많으셨나봅니다.
    애 많이 쓰셨으니 이제는 느긋함으로
    추석 연휴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일 마무리 잘 하시구요. ㅎ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亦쉬 "윰`房"엔,"바두기`다씨姉妹"가 계셔也..
      "100`댓글"이 ~ 無難히,達成되었습니다! 그려 如..
      "바두기"任!,"다시"任!&"다연"任! "Merry - 秋夕節"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말씀처럼
    윰방엔 다씨 자매는 없으면 안되는
    주요 멤버지요. ㅎㅎ
    물론 100 댓글도 존재치 않을것이구요.
    안박사님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박? ㅎㅎ
    빵빠레 날려주어 고맙고...
    내 보기엔 추석 전날임에도
    여기를 빼꼬미 딜다 보는 다연이
    더 대박 가튼디...ㅎㅎ
    넘 무리해서 병 나는일 없도록
    조심하고 추석 잘 쇠기 바래.

    병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궁!~~~~
    이럴때 여자들의 마음 누가 알아 줄기고
    그러니께 얼마나 여자들이 답답하면
    하소연 하고 있수
    아내 가진 남편들아 아내가 있을 때
    잘혀 후회 하지 말구~~~~~~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으아앙 ~
    추석 전전날 무우 썰다가
    칼에 손톱 반이 살점과 함께
    날라가서 병원가서 파상풍
    주사 맞고 추석을 거꾸로
    보냈어요 에고나 ~흑흑흑
    뼈 안다치길 천만 다행 이라네요
    전치 4주 라나요 흑흑흑
    지금 가운데 손가락으로
    독수리 타법 으로요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론~~ 이론~~ 어쩌다가...
    전치 4주라니...ㅜㅜ
    상상만해도 끔찍한데 얼마나 아프고
    고생 스러울까!
    그나마 다시 말대로 뼈 안 다친것만
    다행으로 삼아야겠네.
    그 아픈 손을 가지고 독수리 타법으로
    이렇게 들어와 소식 전해주는 정성에
    눈물이 다 나네.
    빨리 잘 낫기만을 기도할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DARCY"女史님!4週間`治療의 傷處를 當하셔서..
        마음이,아프네如! 손(手)으로~돈(錢)을 버신다는데..
        어서 빨리 完快하시기를~"부처님"께,꼭 빌겠습니다 如!**^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편한것이 한두가지겠는가. ㅜㅜ
    더구나 손ㅇ로 돈 버는 입장이면...
    기왕에 벌어진 일이니
    엎어진김에 쉬어 간다고 쉬라고
    이런 불상사도 일어났다 여기고
    마음이라도 편히 갖기만을 바래.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아픈손을 가지고
    다녀가 주어 너무너무 고마워.
    내 답글이라도 읽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어주면 좋겠네.
    쾌유를 빌께.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언니
    고마워요
    응석 받아주는 언니가 계셔서
    든든하고 좋아요
    위로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시간이 지나야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아래로 내려간다더니 여기로...ㅎㅎ
    독수리 타법으로도 이렇게 일일히 답글을 달다니...
    보기 안쓰럽네~ㅜㅜ
    물론 시간이 지나야 낫겠지만 그래도
    하루라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
    다시 한번 더 "호~" 해 줄께.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위로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유머방 이니까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는것 같애요
    잊지않고 흔적 남겨 주신것
    감사한 마음 갑절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10월달 되세요

    가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악!~~~~~~
    바두기니~~~~~~~~~~~임
    아래까지 댓글 달러 한참을 내려왔떠요.
    2번, 우리 막내동서입니다.
    명절은 아니지만 밤에 지내는 제삿날엔 날짜도 까먹고 친구 만나러 가고
    명절에는 큰집에서 보내고 형편이 어렵다고 집에 갈때는 큰집 냉장고 속 음식을
    거의 다 털어가는 수준이랍니다. 에휴~ 똑가터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가을님도 그런 얌체 막내 동서 볼적마다
    매번 속 터지시겠네요. ㅜㅜ
    여기에다라도 시원하게 속풀이 하셔야 겠네요.
    그런데 댓글 하나 달려고
    한참을 내려 오시게 해서 죄송하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야~
    댓글란에 화려한 임지 넣기를 못하고
    있다보니 100 댓글에 신경도 안쓰게 된것 같으이. ㅎ
    그래도 잊지않고 추카해 주어 고마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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