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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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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7건 조회 982회 작성일 18-04-16 08:28

본문

 




한 10살쯤 되는 꼬마가 혼자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꼬마는 창 옆자리에 앉았고 바로 

옆에는 덩치가 산만큼 큰 남자가 앉았다

남자는 비행기가 출발하자마자 잠에 곯아 떨어졌다

잠시 후에 꼬마는 멀미를 하기 시작했다

화장실에 가고 싶었지만 남자를 깨우기는 무서웠고

그렇다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덩치가 컸다

안절부절못하던 꼬마는 갑자기 비행기가 크게

흔들리는 바람에 참지 못하고

남자의 무릎 위에 토하고 말았다

큰일 났네 이 일을 어쩌지 ?

다행히 남자는 깨지 않고 계속 쿨쿨 단잠을 자고 있었다

30분쯤 후 남자가 잠에서 깨어 눈을 떴다

남자가 놀라서 자신의 무릎을 보자

꼬마가 걱정스러운 눈으로 올려다보며 말했다




▼



▼



▼



▼



▼




능청 스럽게 시치미 뚝떼고

아저씨 이제 속이 좀 괜찮으세요 ? ㅋㅋㅋ



추천0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오랜만에 안부 인사드립니다~^^

저~리앙이 일등이죠~ㅎㅎㅎ

네네~^^
행복한 한 주가 되시구요~^^
감사히 모셔 갈께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낫 리앙 영상작가님
방가 방가워요
1등 상 뭘드릴까요 ㅎㅎ

모셔 간다니 더욱 감사 하지요
한주의 첫날 리앙님이 오셔서
너무 좋아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 방장님
힘내세요 파이팅 유머방
밝고 힘차게 한주를 맞이 합시다
고맙습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몰래 훔쳐가면서~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하네요~^^
네네~^^
올려주신 자료로~몸도 마음도~엔돌핀이~송~송~~ㅎㅎ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기분이 우울할땐 유머방에 놀러 오세요
언제나 활짝 열린 공간 이니까요 ㅎㅎ

유머방의 자료는 항시 공개 되있으니까
언제든지 퍼가시고 함께 웃어 보아요

리앙 영상 작가님 감사 드립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방가 방가요
녜 덕분에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공주님도 아가들 돌보신다고 힘드신데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댓글은 써지네요
오늘 월요일 시골언니 오셔서 병원도 가고요
언니가 좋아하는 보리밥도 사서 먹고요


휴 이젠 언니집에 모셔다 드리려고요
용인요
밤에나 봐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컴퓨터가 먹통이면 정말 답답 하지요
언니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용인까지 가시나 봐요
안전 운행 하시고 또 뵈요 감사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일을 컴에 못들어왔어요
말소리가 통안들려서 기술자님오셔서
하시는말 스피커가고장이라서
내일쯤 태크노마트로 사러가야해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일 컴에 옷들어 오셨다니
정말 답답 하셨겠어요
이제는 일상이 나갔다 오면 바로
컴을 켜는 습관이 되서 컴도 유머방도
삶의 활력소가 되지요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요술 쟁이 내컴
용인서 오자마자 컴부터 확이하니 이게 왠일
이젠 또 음원들리네요

좋아라
걱정했는뎅,
우선 일좀하고 올께요 다시님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先生니-ㅁ!!!
"다시"任이,내어주신~宿題를,아직도..
예前,"啓示物"없던~"山莊志己"님,生覺이..
쎅써폰`音色의,音響~"任은,먼곳에",멎집니다..
"메밀꽃`산을"甲仗은~龍仁`親庭에,다녀오셨네여..
"다시"任!&"산을"任!봄(春)을,滿喫하시고..늘,안녕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제가 눈건강이 좋아지면
확실히 알려 드릴께요

전 방장님 산장지기님
소식이 궁굼 하네요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저녁 컴 동시에 켜놓고 따라쟁이 해봅시다요
내가 친한 벗이라면서 몰랐어요 /
저녁에 봐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어제 언니집 울안에 돈나물 넘많아 부득부득
한자루 뽑아와 ' 오늘아침 아우님들 3명 나눠주고요
어제 뽑은 울언니 울타리 안에 부추 민들래 뭔나물

야생나물 삶아서 고추장에 냠냠요
넘 맛있었어요
울님도 가까히 살고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나물 고추장에 찍어서 냠냠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녜 가까우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멀어도 너무 멀어서 ㅋㅋ

산을언니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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