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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따님을 제게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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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7건 조회 3,655회 작성일 15-09-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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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을 제게... 원래 이 임지는 아빠한테 야단맞고있는 상황인데 너무도 야무락지게 꿇어 앉아 있는 모습하며 저 짧은 다리위에 공손히 두손 얹고 있는게 너무너무 귀여워서 한동안 사이버 세계를 휩쓸었던 사진이에요. ㅎ 그런데... 누군가 제목학원엘 다녔는지 "따님을 제게 주십시요" 라는 제목을 달아 인터넷에 재등장을 시켰네요. ㅎㅎㅎ 아래에는 여기에 달린 재치있는 댓글들 모음 입니다. ㅎㅎ ★자네 똥오줌은 가리는가? 자고로 사람은 똥오줌은 가릴줄 알아야 하네. ★자네 기저귀는 다 뗐는가? ★엄마 찌지는 떼고 와야지. ★자네 엄마없이도 잘수 있겠는가? ★우리 딸 젖이나 떼면 데려가게. ★자네, 요구르트는 혼자 딸수있겠는가? 내 딸이 그거 좋아하네 ★자네 아부지는 뭐하시는가? ★자네 어머님은 이사실을 알고 계시는가? 자네 형도 있다고 들었는데... ★자네 내 딸이랑 어디까지 갔는가? ★다신 내딸에게 연락하지 말게! ★편히 앉게나. 그래 뭐해 먹고 살건가? 살 집은 있는가? 차는? 집은 엄마집에서 살거구요. 차는 빵빵카 두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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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세가 한두번 꿇어본 솜씨가 아닌거 같어. ㅋ
    요즘 젊은 아빠치곤 너무 고루한거 아닌감?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마지막 댓글에서 빵~ 터져서...ㅋㅋ
    요즘엔 제목 다는거나 댓글 다는거
    가르치는 학원이라도 있는건지
    너무 재치있는 글들이 넘쳐나더라구?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쉬었냐고라?
    나야 명절이라고 한것도 없으니 따로 쉴것도 없었지만
    정작 다연이는 푹 쉬어주어야 할텐데...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남의편이 생일이라서리
    다시 음식 쫴꽤하믄서 팔월 행사에 대해서
    아침에 혼자서 중얼했네요
    아침일찍부터 움직였더니
    피곤해서리 좀누웠다가 커피 한잔들고
    빼꼬미 딜다보니 온냐님의 글에 반가움에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 명절 치루기만도 힘들었을텐데
    남의 편 생일까지 겹쳤으니...
    일복 하나는 제대로 타고난듯!
    피곤할텐데도 커피 잔 들고 빼꼬미
    딜다보아주어 고마벙~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고보니 정말 오늘이 9월의 마지막 날이네.
    어영부영 하다보면 또 한해가 가네마네 하게 생겼구먼.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두기님!! 안녕하세요?
    너무 귀엽내요 글도 덧붙혀
    잘 도 만들어놓았습니다 재밋내요
    신난 음악이랑 잘 듣고 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애기 모습이 넘넘 구여버서
    함께 웃어보려고 올렸어요. ㅎㅎㅎ
    록앤롤 음악 들으며 신나는 하루 되시기 바래요.

    아서1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서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
    웃고 갑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으니
    함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은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집에서 살고
    빵빵카 두대나 있고ㅡ
    함 생각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애기가 정말 귀엽네요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 님, ㅎㅎㅎ
    장래 사윗감으로는
    함 생각해 보실만 하신가요? ㅋ
    애기들은 보기만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 특히 저 애기는...ㅎ
    넘 사랑스럽지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여튼 언니의 센스는 쵝오예요
    그냥 지나갈법한 소재도
    잼있게 유머화 시키는 센스 대박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기 넘 귀여워요 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 센스라고까지 해야 할지는 몰겄지만서도
    잼난 임지 보면 그냥 못 지나치겠는건 사실이여. ㅎ
    같이 보면서 웃고 싶어서...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공 ~
    언니
    손에 물들어가면 안되서
    집에서 머리 못감고
    미장원 가서 5.000원 주고
    머리 감는답니다 ㅠㅠ
    집에 머리 감겨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저런...
    나도 예전 직장 다닐때
    갑자기 오십견이 와서 전혀 왼쪽 팔을
    들수가 없는데 머리는 감아야겠고 해서
    나 또한 미장원가서 돈 내고 머리 감고 했던 경험이 있어서
    다시 입장이 이해가 되네. ㅜㅜ

    외고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30년 되었을기유.
    영등포에서 함께 장사하던 친구집엘 초대받아 갔지요.
    3살 먹었던 아가가 "아버님 어서오세요" 하고 인사를 하는데 기가 탁......^^
    그 막내가 지금은 효도를 잘 한다고 하네요.
    바두기 님 명절 잘 보내셨지유?^^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그런 특이한 아가가 있었다구요? ㅎㅎ
    부모님이 조기 예절 교육을 시키셨나보네요. ㅎ
    그렇게 커서 효도도 잘 하는가 봅니다.
    네~ 덕분에...
    외고산님 이야말로 명절 연휴 잘 보내셨겠지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女史님!!!
        오랫晩에~"비틀즈"의 迅`나는`音樂..
        "If  Wont  a  Dance  for  Me"曲 들으면서..
        그`옛 的의 律動으로,Twist-Dane를 하려눈데..
        마음은 아직`靑春인데,몸은 千근`萬근 이랍니다如!
        女子들은,왜서 男便을~남의 便이라고,生覺을 하나여?
        每日`밤마다,第一 가까이서 함께 자눈데..各房은 禁해也..
        "바두기"任! Mail`Address를,알려`주세如! "다씨"姉妹님도..
        좋은 訴息을,共有하려구여..絶對로,다른 意味는 없습니다..
        "바두기"任!"다연,다시"任!10월`上달에,늘 健康+幸福해如!^*^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도 올드 팝을 좋아하시지요?
    그래서 비틀즈의 록앤롤 뮤직 이 반가우셨나 봅니다. ㅎ
    트위스트는 우리 세대를 대표하는 춤 이었는데
    이제는 생각같이 몸이 따라주지를 않아서...ㅜㅜ
    메일 주소 알려드리는거야 문제 없는데 좋은 소식 공유
    하려 하신다니까 여기에 공개적으론 곤란하신건지요.
    좋은 소식 일수록 다 함께 축하해 드리면 좋을것도 같아서요.
    다연님도 공방 개업한것 공개해서 우리 모두 내일처럼
    기뻐해 주었잖아요.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요~~
    비오는 아침임당
    뺴꼬미 딜다보니 다시님이 명절에 괴기가
    모자라서 손가락을 ㅜㅜㅜ
    어쩐데요 마니 고생하시겠쓰요
    맴이 이뻐서 금방 나을거네요
    다시님 어여빨리 나으시길 기도드려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비오는 아침을 맞고 있구낭~
    이곳은 심각한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디...ㅜㅜ
    명절에 괴기가 부족해 손가락을? ㅋㅋㅋ
    당근 고생이 많겄지.
    얼마나 일상생활하기가 불편하긋써.
    빨리 나아야 할텐데...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은 아시는것도 많으셔라요
    으막이에도 밝으시구
    하기야 그러니 안박사님이시쥬 ㅎㅎㅎ
    씬나는 으막이에 아침을 여네요
    안박사님께 안부도 드리믄서~~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에게 댓글 달며
    자연스럽게 4땡은 넘기고...ㅎㅎ
    쒼나는 음악 들으며 활기찬 하루
    시작하기를 바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늦게 들어와  미안하구먼유
    미국은  추석 명절이  없지요

    한국사람도  미국에서  오래살다보면  추석날짜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사는사람중에  한사람  바로 저의 딸입니다요

    그래도  울 바두기님은 교회다니시다보면  여러 교우들과  함께 어울려
    추석명절 날은  잊지않고  계셨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바두기님  늘 건강하시고요
    더욱  젊어지세유.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아무래도 사는곳 절기에 맞춰 살게
    마련인것 같아요.
    그래서 이곳에서는 추수감사절이 우리의 추석인 셈이지요.ㅎㅎ
    늦게라도 다녀가 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시니
    고맙기만 한데 왜 미안해 하시나요. ㅎ
    산을님도 더욱 건강하시고 마음은 날로날로 젊어지시기 바래요.

    가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귀요미 어린 녀석 자세가 꼭 그런 자세네요. ㅎㅎ
    지가 보기엔 바지 벗겨보면 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있을것 같아요. ㅋㄷㅋㄷ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꿇어 앉은 자세부터 빵~ 터지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거기에 더해 제목이 더 살린것 같아요. ㅋㅋ
    아무래도 기저귀는 여전히 차고 있지 싶네요. ㅎ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공~ 손가락도 아픈데
    일일히 댓글 달아주느라 애썼네그랴~
    일단은 신나는 음악에 흔들며 기분전환 한다니
    나도 기분 좋아지기는 하지만
    우째 마음 한켠은 짠~하네.
    빨리 나아야 할텐데...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항상 긍정적으로 살래잖아요
    이만한게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언니께서도 항상 건강 하세요
    모든것보다 건강이 최우선 이랍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모~ 하모~
    기왕에 벌어진 일 속상해 한다고
    없던일이 되는것도 아닌바엔
    긍정적인 마인드로 가는게 낫고말고...ㅎ
    울 다시의 초긍정적인 마인드에 브라보^^*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요즘 네티즌들은
    모두 댓글 학원에라도 다니는지
    정말 재치있는 댓글들이 넘쳐나네요. 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에 날씨마져 화창하면
    왠지 어딘가 가야할것 같은 생각이 들게 마련이지.ㅎ
    나도 그런 유혹을 느끼는 날이면
    하다못해 집 마당에라도 나가서 카메라를 들이대곤 해.ㅋ
    그러니 다시도 참지 말고 창밖 풍경이라도 찍어보도록...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 아무리 생각해도 귀엽고
    피식 웃음이 나네요 ㅎㅎㅎ
    야단치는 아빠도 웃음을
    참았을것 같은데요 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야단치는 아빠도 속으로는 웃고 있겠지.
    저 상황을 카메라에 담은 사람도
    넘 잼나서 찍었을 것이고...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휴 되시고
    오늘 점심은 혼자 먹지만
    좀 푸짐하게 차려서
    나를 사랑하고 싶네요
    언니도 늘 건강 하세요 ♥ ♡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생각했어.
    혼자 먹을때일수록 잘 차려 먹는게
    현명한것 같아. ㅎㅎ
    그것이 곧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한 방법이기도 하고...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해 주시는 병수님이 계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기에 더욱 즐거운 유머방이
    되는것 같습니다.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이삔 DARCY 가 댕겨갔는데
    이제서야 답글을 달고 있으니...ㅜㅜ
    생기는거 없이 공연히 분주하게 지내는 통에 그만.
    게시판 수정안내글이 올라오던데
    뭐가 크게 달라진지는 몰겄던데...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국은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하답니다
    언니도 감기 조심 하세요
    감기조심 이미지가 생각나서
    피식 웃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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