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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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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6건 조회 798회 작성일 18-05-05 00:24

본문

 





사업이 어려워진 김사장은 집에 가면

와이프에게 신경질을 부렸다 

그래도 조용히 다 받아주는 와이프에게

고마운 마음 반 궁금한 마음 반이 든 

김 사장은 아내에게 물었다





당신은 내가 싸움을 걸어도 한 번도 화를

안 내던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화날 때는 변기를 닦아요 

변기를 닦는 게 도움이 돼 ? 




↓




↓




↓





응… 당신 칫솔로 닦거든요 ㅋㅋ




추천0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5월 5일 어린이날
3일 연휴 입니다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두루 福 많이 받으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안房`마님"娥!!!
"윰`房"의,"안房마님"이~現身하쉬니,當然`來..
"다시"任! 아무리미워도,칫솔로 便器를 닦다니요..
"표토`房"의,4.28行事의~寫眞帖에서,"다연"任을如..
"다연"任은,"大邱"에 居하고~"다시"任은,"慶南"오데?
"山莊知己"房長님은,事業이 잘`돼십니까?嶺南에,계시니..
安附를,傳해`주시구.."윰房"의 繁昌을 爲하여,다시 再入城..
"윰房"의 當汨`손님들이,많이 떠나서~마니`쓸쓸하고,잼없어..
"DARCY"任!"다연"任과,親愛하고.."여름"길목에서,늘 安寧`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제가 똑똑히 방송보았어요
평창 동계올림픽전 어느 2급호텔청소아줌마가
쑤세미 하나로 변기 닦고 & 세면데 닦고 그것으로 유리컵 닦는방송 보았어요
넘 충격 그후 어떡해 처리가 되었는지 누가 알려주세요
세상에 그 모습 어케 잡았았는지도 궁금하구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요

제가 똑똑히 보았어요
한국여성이였어요

전 정말 그를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였어요
정말요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역시 안박사님이 최고세요
치솔로 변기를 ㅎㅎ
설마 그랬겠어요 유머라고 생각 하시고 ...

산장지기님 한번이라도 오실듯 한데
소식이 궁굼하고 보고 싶네요 ㅠㅠ

5월은 가정의날 가족분들과
정답고 화목한 시간 보내세요

잊지않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다시님 8시 10분에 일어나 처움으로 다시님 계시물 읽어보면서
역시나 흥겨운 음원 접합니다 .
날씨도 좋고 음원도 좋고 얼씨구 절씨꾸 고마워요 .

언제 만나면 뽀뽀 해드려야지요
왜나구요?
네 음원 맨날 가지고 가니까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딸기가 맛나 보이네요

음원 얼마든지 가져다 쓰세요
서로 공유 하면서 사는 유머방
우린 늘 함께 랍니다 ㅎㅎ
즐거운 5월달 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벗 안박사님 윰방을 떠난것이 아니구요
잠시 바빠서 경청만하고 있었어요
언제나 으리 만점 안박사님 우리대한국민들이 안박사님 처럼만
의리 만점이였으면 참 좋겠어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은 뵙지는 못했지만
정말 좋으신것 같애요

그래도 모두들 유머방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고 다 똑같은것 같애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산님 2호 메세지입니다
어제는 수영다녀와 오후 2시 넘어 집에서 카메라 수리 고장비
뭐 15만원이라나요

생각하니 넘 비싸 항의했죠
아니 케논쪽에서도 절반의 책임은 있지 않아요?
왜 남들은 괜찮은데 어찌해서 15만원이나 들게해야합니까?
대답 그럼 14만원에 해드릴께요 .~~~!

난 아~~그럼 나도 만원깍어서 13만원에 해달라고 해야지
가슴을 조이고 싸울준비를 어찌 알었을까 ?
하는말 11만 5천원에 서류 준다

난 아~~한마디에 돈벌었다
사람은 그래도 좀 항의도 해봐야 돈 아낄수있지요
나 참 잘했지요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생활의 지혜
이번 충주땜 여행중 어느 보리밥집 손님은 많았어도
울동내 보리밥 4.000 원짜리 얼마나 고마운집이 요
안박사님 언제오시면 보리밥대접을 해보고싶어요

지금물가가 비싼데 이할머니는 많은 반찬에 변함없는 맛의
보리밥 안박사님 빨리오세요
보리밥 함께 사드릴께요
넘 맛있어요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요즘도 4,000원 하는 보리밥도 있나요 ?
더구나 서울에서 가까우면 가보고 싶네요
건강에 좋은 보리밥 꿀꺽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살강 방장님 늘 수고하시지요
덕분에 늘 이렇게 좋은 음악듣고 댓글 읽어보면 때론 눈물이 주루륵 흘러요
요즈음은 제가 복지관 동영상 3번 재강습받는다고 좀 바빳어요
우린 꼭 계시물을 올리고 영상을보곤하지만 이속엔 많은 사연들이
때론 즐겁게 때론 슬프게 느끼지요
저는 시마을 속에서 여러분들과의 만남이 무척 행운이라고 믿고살지요
늘 건강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시울이 촉촉해지는 솔새님 시가 넘좋아 한번 읽어보셔요<. <br/>~~~~~~~~~~~~~~~~~~~~~~~~~~~~~~~~~~~~~~

문제는 봄이 왔다는 것이다
어느새 봄이 와
온천지에 꽃이 핀다는 것
그대가 없어도 여전히 환장하게
꽃이 핀다는 것이다

그런데 ..
문제는 세월이 간다는 것
모두를 데려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화무십일홍이요
인생은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던가

그런데 ..
더 큰 문제는 세상이 영원하다는 것
내가 죽어도 세상은 불멸이라는 것이다
내가 없는데도 우주의 만물은
언제나 똑같이 피고 진다는 것이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새님의 詩
인생은 자연의 한조각 아니던가
어느덧 세월앞에 장사 없듯이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라는 귀절이
생각 나네요 건강하세요 산을언니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늙어가면서 자식들 곁애 없고 멀리있는것 이웃사촌보담
외로워요
늘 하는이야기지만 오후3시넘어 남편이 좋아히시는 소 대장 및 간천옆
좋아하니 여보 우리 마장동 갑시다..

우린 내가 자동차운전하면서 남편에게 하는말 여보 우린행복해야해요
이웃집 아저씨 어제 당신동갑님이 돌아가셨고요

우린그래도 여기서 행복감을 느껴야해요 ~~!!
라고 대화했지요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직접 운전 하셔서 함께
소고기 사러 가시고
노후에 다복 해보입니다
두분 오래 오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가지 소고기 싸게 사서 좋고요
요리해서 남편에게 주는 즐거움 참으로 행복하답니다요
솔새님 시처럼 우린언젠가 떠나갈 인생 왠만하면 쓰고 먹고 즐기자구요 .

젊은나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댓글 처럼 멀리 있는것이
아니고 늘 근처에 있는것을
모르고 사는것 아닐까.......?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은 엄두도 못내네요
하는것 없이 연휴가 지나가네요

손주 아가 건강은요 ?
퇴원 했나요 ? 궁굼 합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의 여왕 5월 참 좋은 계절 이지요
요즘은 봄 가을이 없고
바로 여름 겨울이 오는것 같애요
건강 유의 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혼 이혼이 늘어난다는데
서로 애틋한 마음으로 아껴주며 살아야 겠습니다
그냥 웃고 말지요
유머방 이니까~~~~~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반갑습니다
오랜 세월 살다보니
정말 살고 싶지 않을때도 있었지만
인고의 세월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니
참으로 잘했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답니다

들려주시고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유머방 이니까 ㅎㅎ 정답 이십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샘`任!!!
언제,"서울"오시면~"산을"任의,洞里에서..
"보리밥"도,얻어묵고~"馬場洞"에서,肝千葉도..
"쇠酒"와 "불고기"는,小人이 召接을~하렵니다如..
"大邱"의 "다연"任도,함께오시면..더욱`더,Good 예..
"다시"任!,"산을"任!&"任"들!歲月이,덧`없지만..安寧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손주 아가 소식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가야 ! 건강하게 쑥쑥 잘커라
김해 할미가 맛난거 사줄께 까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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