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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삶는 날씨네요
션한 막걸리 한잔 드세요

무쟈게 더운 날씨에
물많이 드시고 건강 유의 하세요


나비님이 만들어 주셨어요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이어요?
혹시 폰에 막걸리 들어오면 고장나면 어케요
모든 폰이 방수가 되어있나요?
어떤 사람은 빨래하다가 모르고 물에 들러간 폰 고장이라고 하던되요
막걸이는 괜찮은거지요 ㅎㅎ정보 감사드려요 .

산을언니
아니예요
막걸리에 넣으면 큰일나요
절대 넣지 마세요 절대루요

산을언니
낚시예요 ㅋㅋ

아.......그런 방법이......
계곡에 가면 써봐야지....

젊은나래님
설마요 ? ㅋㅋ

월요일 가면 첫 멘트로.......ㅎㅎ

나래님
션한 막걸리 한잔 드세요

더워서 짜증이 났었는데..........ㅎ

정말 더운 날씨예요
짜증도 나지만
유머방에 오셔서
스트레스 날려 버리세요 ㅎㅎ

하하하ㅏ 역시 전 천치 바보예요
흥 순진한건지 다시님이 말씀하셔서 전 정말인줄 알었어요 /

산을언니
언제나 소녀같은 감성이 좋아요
유머방 그래서 웃지요 ㅎㅎ
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막걸리는 마시지 마시고
핸드폰에 양보하세요......ㅎㅎㅎㅎ

방장님
막걸리에 사이다 타서
마시면 넘 맛있어요 ㅎㅎ

어차피 통화는 되니까.........ㅎㅎㅎㅎ

설마 방장님도 아니 아니 되옵니다 ㅋㅋ

꽃살강 방장님

#.*DARCY* 任`娥!!!
"다시"任! "大邱"날씨는~"가마솥"氣溫,땜시..
찜통더위에,얼매나 ~苦生이,莫甚하십니까`如?
예전 "大阜島"에서,何더워서~옷입고,바다에 풍덩..
Sirvice`center에서도,修理不可하여~새로,交替했져..
本人도 "산을"任가치,純眞해서~"다시"님言을,진짜루..
"꽃살강"房長의,말씀가치~"燒酒"에 擔그면,괜찮습니까?
"다시"任!,"산을"任!,"꽃"房長님!&"젊은"任! 늘,避暑하세要!^*^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이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저는 에어컨 바람을 싫어해서
여름에는 정말 고역 입니다
대부도 풍덩은 황당 하셨겠어요 ㅎ
막걸리도 소주도 아니 아니 되옵니다 ㅋㅋ
무더운 날씨에 건안 하세요 감사 합니다

ㅎㅎㅎㅎ 안박사님 그래서 저도 웃습니다
유머 이긴하지만 다시님 말씀이라서 좋은 정보인줄알었지요
정말인줄알고 막걸리에 전화가 풍덩했으면 영원토록 다시님 원망할뻔했어요 ㅎ
오늘 저녁 10시에 출사 떠나요 경남 소매물도갑니다요
다녀와서 인사 드리겠어요

산을언니
통영 소매물도 하얀등대가
아름다운곳 잘다녀 오세요
좋은 추억 많이 담아 오세요

다들 재미 있게 사시나 봐요
팍팍하게 살다 보니 피서도
못 가고..................ㅎ

나래님 저랑 같네요
저도 엄청 팍팍하게
살다보니 피서도 못가요 ㅠㅠ

막걸리면 옛날 애인 한태도........챙피하게.......ㅎ

지금은 애인 없나요 ?
여자는 와인을 ㅋㅋ

ㅋㅋㅋ
말 되네요^^

공주님 방가 방가요 ^^*
ㅎㅎ ㅋㅋ 그냥 웃어요

위에 사진 본듯한 기억이 나네요
이미지방 영상작가님이 멋지게
만들어 선물 하신것 같은데 ? ...

더운데 어떻게 지내셔요?

정말 더운 날씨예요
올해가 제일 더운가요 ?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무더위에 건강 하세요

공주님

다시님 소매물도 잘 다녀왔어요
그곳은 공기도 좋고 바밧물도 께끗해서 기분짱이였어요
하얀등대 넘 높아 전 중간에 화장실 건물 그늘에서 넓은 바닷가 바라보고
즐기고 또한 그곳에서 여러분들에게 다시님 윰방 스마트폰 막걸리에다
담그면 성능이 좋아진다는 유머 얼마나 사람들이 웃었는지요
정말 한참을 웃었어요 ,

산을언니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
모세의 기적으로도 유명한 곳인가요 ?
유머방 홍보 하셨네요 ㅎㅎ
어디서든 유머는 잼있어 하니까요
차차 사진 올리시면 구경 할께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메밀꽃산을* 甲仗벗`任娥!!!
"統營"앞바다,"소`每勿島"에~잘,다녀오셨군요..
一泊을,오데서 하셨을까?或여,無泊2日은 아니져?
"소`每勿島"의,멎진 追憶映像을~告待하고,期待합니當..
"jehee"任도,함께하셨으니~더욱더,氣分이 좋으셨을듯`如..
"統營"에서,"굴`밥"도 먹고~"鎭海"에서,"거북船"도 탔었눈데..
"산을"任!長距離`出寫에~"몸살"은 안났져? 늘,健康조심`하세要.!^*^

이영상은 누구를 지칭해서 쓴글이 아니고요
다만 구 시마을에 저의 흔적이 있어서 옮겨왔어요
오해마셔요 들 .

안박사님 무박은요
가는시간 내내 버스속에서 밤새도록 달리고 달려 목적지에 정착 그후론
하루 종일 카페지기님의 인솔속에 움직여햐해요
얼마나 좋았던지요.

두분 갑장님
서로 걱정 해주시고
격려 해주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산을언니
저는 가까이 살아도
못가봤어요
시간도 없고 엄두를 못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