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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울다가 다시 웃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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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2건 조회 5,650회 작성일 15-10-08 09:15

본문


얘들아~ 이건 카메라가 아니야 순진한 아이들이 도로 측량기를 카메라로 착각하고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네요. ㅋㅋ 너무나 가슴 아픈 사진 육아에 지친 엄마 표정.jpg ㅎㅎㅎ 애기 우유 먹이다 얼마나 고단 하셨으면 손에 우유병은 든채 곤히 잠이 드셨을까요. 아래쪽에 아드님(ㅎ) 은 어느새 깨서 일어나 나올 태세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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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이젠  아침으론  선선합니다요
    미국에서도  날씨가  바뀌였나요
    그럼 미국도  밤나무도 있고  감나무도 있나요
    제가  미국여행갔을땐  못봤거든요
    ~~~~~~~~~~~~~~~~~~~~~~~~~~~~~~~~~
    저 맨위에  시리아 아이  우리 한국  방송에서도  비쳐졌었어요
    지금도 시리아 난민이 탈출하다가 많은사람들이  배에서  침몰한다고하네요
    넘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허긴  저도  6  25 때인가요
    마당에서 하늘을  보면  뭣이 줄줄이  떨어져도  그땐  어려서  폭탄이줄 몰랐어요
    바두기님  늘건강하셔요.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고국은 이미 가을로 접어들어 살기 딱 좋은 계절이지요?
    이곳은 지구온난화 현상의 일환인지 몇일 정상기온으로
    돌아왔나 싶으면 다시 폭염으로 가고 내일부터는 또 다시
    푹푹찌는 더위가 온다고 해 걱정이네요. ㅜㅜ

    시리아 아이 사진은 뉴스에서도 볼수 있었는데
    볼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파오네요.
    지구상에서 전쟁이 사라지는 날은 영영 오지 않을것인지....
    저나 산을님이나 전쟁을 치룬 세대라서
    더구나 저런 사진을 보면 가슴이 미어지지요.

    메밀꽃산을님도 즐겁고 건강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아서1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서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인된 현실.
    어린 아이들 에게... 가슴이 답답 !...

    그러나 그래도 그래서...
    아이들 내일의 희망 !. 웃을 겁니다. 더더더 환하고 밝게.. ㅎㅎㅎ

    사랑 날 되시고
    쭈욱 건강 하시길...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아이들은 무슨 죄인지요.ㅜㅜ
    사진속의 여자아이의 잔뜩 겁먹은 눈망울만 보아도
    가슴 가득 슬픔이 밀려오네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다가 웃다가 까지만 하면
    똥꼬에 털이 까실까실 나지만
    또 한번 더 웃으면 거짓말처럼
    사라진다는 사실은 몰랐쥬? ㅋㅋㅋ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작 알려 주시징..
    거울 보면서 쪽집게로 뽑았쪄요..
    눈물이 찔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사람은 죽을때까정 배운다잖어유~ㅋ
    거울 들고 쪽집게 찾기 전에
    디다보았더라면 눈물 찔끔하는 겡험은 하지 않아도
    되얐을꺼인디요.  캬~ 아숩따!
    근디... 넘은 아파서 눈물까지 찔끔했다는디
    나는 왜케 웃음이 실실 나는지... 원...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 속에서님은 역시나 현명하시네요~ㅎ
    이러니까 댓글 하나라도 꼼꼼히 읽는자에겐
    복이 있을거라는 윰방 전설이 있나보네요. ㅎㅎㅎ
    네~ 저는 덕분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웃겨서원  울  산장지기님  똥고에  뭣이라요?
    지금  울남편이랑  한국고유의 막걸리 한잔에  내가 직접 줍어서 도토리묵 쑤어서
    묵을  쑤어서  울  남편이랑  막거리  두잔을  먹고
    컴속에  들어오니
    정말  배꼽이 빠질려구요
    아니  산장지기님두  지금  뭐라고 하셨되유

    허긴  나두  막걸리 먹었다고  누가  흉보는사람도 있지만
    욕하는사람  나에게로 와요
     내가  손한번 봐줄께요


    ㅎㅎㅎ  막걸리는  사실  잘안마시지만  도토리묵 쑨  서울사람있으면  나와보라고해요
    날보고 막걸리 먹었다고  공개 했다고  쓴소리 한여자
     이글을  한번 읽어보았으면 해요
     내나이 7순이  넘어  건강해서  막걸리 먹었다고  누가  흉을보긴해도

    사실은 전 막걸리 잘안마셔요
    어머나 바두기님  내가 술이  취했나요

    그래도 즐거워요
    살아있다는것이요
    누구나  다  늙고 병들고  떠나고
    어쩜 좋아요

    바두기님  용서하세요.
    유머방은 이렇게  댓글달고  대화하고 마음을  나누고요
    그래서  윰방이  좋아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ㅎㅎ
    저도 지기님 댓글 때문에 많이 웃었지요. ㅋ
    인간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똥꼬 이야기만 나오면
    급 관심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유독 윰방에서는 떵에 관한 이야기가 만발했던듯
    싶기도 하구요.

    도토리묵을 직접 쑤셔서 막걸리 한잔 하셨다구요?
    대단 하셔요.
    그런데 누군지는 모르지만 막걸리 마셨다고
    흉을 본 사람이 있다구요? 흐미나...
    그기 뭔 흉이 된다고...ㅜㅜ
    그런 말 개의치 마시고 즐겁게 사시면 되죠 뭐.

    저도 윰방을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정다운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것 때문이에요.
    다른 어떤 사이트를 들여다 보아도 이런 곳은
    없는것 같더라구요.

    산을님,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이른아침입니다
    다시  컴속에  들어와  어제  쓴나의  댓글을 읽어봤는디
    술이  취해서인지
    횡설 수설 쓴소리 또 스고요
    그러나  유머방이라서    그냥  웃어요
    해서  지금정정할려고 했으나  안돼네요.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말로 웃다 울다 가 되내유
    어쪄 내 똥꼬는 바두기님 말씀대로
    다시 한번더 웃었더만 싹 ~ 없어졋구만유
    신기 하내유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현명하신분 또 한분 나오셨네요. ㅎㅎㅎ
    지기님 처럼 눈물 찔끔 하기 전에
    미리 예방까지 하셨으니 말이에요. ㅋㅋ
    증말 신기방기여요~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인생 자체가 울다 웃다 또 울다 하는거
    아닌가 몰러렁~ ㅎ
    울 일보다 웃을 일이 많았다면
    나름 성공한 삶일테고
    울 일만 많았다면 고달픈 삶일테니
    우리만이라도 열심으로 윰방에 와서
    마니마니 웃고 살도록 노력 하자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번째 사진속의 아이들 표정만 보아도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피어나지?
    즈그들 이쁘게 찍어달라고 예쁘게 웃고 있는 모습이라니...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사진 아이
    눈망울이 넘 마음 아파요
    어른들의 욕심이
    아이들 마음까지도
    아프게 만드네요
    전쟁은 시료이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몇 리더들의 과욕 때문에
    지구상에 전쟁은 그칠날이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의 몫이 되니
    그 점이 가슴 아픈거지.ㅜ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든 아이 표정이 너무 리얼하지 않아? ㅋ
    제목은 그리 붙혔지만 노시기에 얼마나
    피곤하셨으면...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굿 데이~
    요런것도 잘 만들고
    다시는 못하는게 없네.
    요럴때 딱 맞는 임지들을
    올릴수 없어 또 한번 좌절한다는...ㅜㅜ
    그래도 관리팀 나름대로 고충이
    크시다니 더 조를수도 없고..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 女史님!!!
        任계신 "美國"은,무더위가 아직如?
        故國에는 "가을이"德分에,날씨가 션`扇..
        들려`주시는 曲-"Sea of  Hot`Bleak"들으며..
        잼나는 Humour를 吟味하고,웃고 또`웃습니다!
        "산을"任도 오시고,"志己"님&"다시"님도 빼꼬미..
        "울`任"들!이`좋은季節-10月에,늘 健康+幸福하세要!^*^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제가 있는 이곳엔 또 다시 폭염이 돌아와
    푹푹찌네요. ㅜㅜ
    이런 현상이 다 지구 온난화에서 비롯되는것 같네요.
    고국의 가을 날씨가 그립기만 합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실제 카메라 라고 해도
    그 앞에 옹기종기 모인 아그들이 귀여울텐데
    카메라로 오인하고 예쁘게 찍히려고 웃고 있으니
    더구나 귀여운고이지. ㅋㅋ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잉 두번째 사진은 넘 아프다요
    이세상에서 인간이 살아잇는한
    전쟁은 없어지지 안겠지요 아마두 ㅎㅎ
    위에 지기님 말에 빵~~터졌다네요
    재치만점임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슬픈 사진이라
    웃다가 울다가 라고 제목을 달아본거야. ㅜㅜ
    다연 말대로 이 지구상에 인류가 생존하는 한
    전쟁은 없어지지 않을것 같아.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구 세번째 아그는
    참말루 지가 한게 모있다꼬 ㅎㅎ
    녀석 이쁘게 곤히자네요 열심히 놀아서 ㅎㅎ
    찍은 엄마도 센스쟁이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열심히 놀으셨으면...ㅋㅋ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카메라에 담은
    엄마 마음이 읽혀지지?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산을님 부군님과
    참 행복하시게 사시는거 가터요
    인생 뭐 별거있나요 일상에서
    제철에난 도토리 주워서 묵쑤시고 동동주 만드셔서
    두분 오손도손 곡차 한잔하시며
    사시는게 젤로 행복아닐까나요 건강에도 좋고
    막걸리드신다고 누가 뭐라셨는갑다요
    전 보기좋구먼요 산을님 전 동동주 만드는법
    배우고 싶다네요 ㅎㅎ건강하게 사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위에  다연님  우린벌써 한싸이트에서 만남이 근  몇년이지가 갔지요
    네  그래요  인생사  뭐가 문제인가요
    그져 빛없고 좀 여위가 있어  베풀고 살면 그것이  행복이죠
    디행이 눌남편은  아직  병원한번  입원안하고  노 인이 되었지요
    지금은  부부가  오손도선  가끔  술도한잔하구요

    하지만 전 술은  잘안마셔요
    그날은  직접  쑨  도토리 묵이 있어서  한잔했지요
    사람은  다 마음먹게  따라 행복하다잖아요

    다연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산을님,
    
    우리가 윰방에서 만나 정을 나눈 세월이 얼만데요.
    정이 들대로 들어서 한 식구 같은 끈끈함이...ㅎㅎ
    앞으로도 내내 지금처럼 서로를 아껴주며
    잼나게 지내기로 해요. 우리...ㅎㅎ

    병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럽시다
    울다가 웃다가 지내는 것도 참 좋은 것이지요
    그런디 웃다가 울다가 하면 원숭이 똥꼬에서
    털이 난다는 말이 있다는디
    ㅎㅎㅎㅎㅎㅎ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수님, ㅎㅎ
    
    일차로 지기님이 똥꼬에서 털이나
    고생했다고 해서 제가 한수 갈쳐드렸더니
    다음분 부터는 웃다 울어도 털이 안났다는
    반가운 소식이...ㅋ
    그 비결은 별것 아니고 웃다, 울다 다시 한번
    웃어주기만 하면 된다는 거지요. ㅋㅋ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그가 일부 되는가 보내유~♪

    울님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기... 이기... 뭔 일이다요~
    역시나 방장님의 파워가 쎄긴 쎘나봅니다.ㅋ
    인간 승리네요~ 아닌가? 윰방 만세인감?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경사가 또 있남.
    디다보는 순간 내 눈을 의심 했다는...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싸 ~
    정말 태그가 되네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꾸벅

    너무 좋아서 일단 흔들어 보구요

    룰루랄라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넘 좋아서
    예전 윰방 전용 임지까지 등장 시켰다는...ㅎ
    이젠 댓글 올린 시각까정 친절하게 보여주고.
    캬~~~~~~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10월안에 이루어 진다 하시드니
    정말 되네요 야호 ~
    지기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믿음 하나 가지고
    밀고 나갔더니 드디어 우리의 소원이...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관리자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 ~
    유머방 태그 허용 만세 만세 만세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시마을 운영위원회 및 관리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꾸우벅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울 다시가 을매나 좋으면
    세번씩 감사 인사를...ㅎㅎ
    나도 똑 같은 심정이기는 하지만서도. ㅋ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그도 허용되었겠다
    이참에 아홉고개도 넘을겸
    모처럼 모닝커피 대령합니다.
    울 빼꼬미 여사가 일떵으로 마시러
    와 주어야 허는디...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장지기"房長님!,"바두기"女史님!..
    "메밀꽃산을"任!,"다연"任!,"DARCY"任!..
    "태그"를 보며,前`윰房을..感想만 하는小人..
    "바두기"任! 좋아 했던 Old`Pop`"Sea of Heartbreak"曲을,즐`聽하오며..
    "바둑이"任! & "울`任"들! 이`좋은 季節을 滿喫하시며,늘상 健康+幸福 하시어 有.!^*^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도 올드팝 팬이시라...ㅎ
    
    댓글에 태그가 허용되니 이제 안박사님도
    슬슬 이미지 올리는 법을 배우심이...ㅎ
    의외로 간단하거든요.
    원하시면 특강도 해드릴 의향이 다분히 있는데요. ㅋ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태그 허용이 되네요
    들어왔다 몬가 환해졌다 했더니
    역쒸 활기 넘치고 보기 좋습니당
    바두기님 까꿍^^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칭구님,
    이기 몇백년만의 상봉이래유? ㅋㅋ
    방가 방가~
    역쉬 윰방 댓글란엔 태그가 허용되어야...
    다양한 임지가 윰방의 꽃인데 말이여라~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란디 글이 우째 가로로 길게 써지는겨?
    몬일여?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기요~ pre 를 사용해야
    행간이 정렬되더라구요. 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기님
    여러번 건의 하시더니 드뎌 태그 허용을 해주셨네요
    좌우당간 수고 하셨습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우는 애 떡 하나 더 준다고
    시끄러워서라도 태그를 허용해 주셨나봐요.
    우리야~ 감사할 따름이지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님 정말 웃다가 울다가 다시 웃습니다요ㅎ
    아이들은 늘 욜케 웃었음 좋겠습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짱구님은 역시 센스쟁이라
    바~로 캐치를 했네요. ㅎ
    안그믄 지기님처럼 어디어디에 털 날뻔 했는디...ㅋㅋ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님들이 흔드시니 지두 따라쟁이^^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뭣여? 육땡 절대 시러이...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만에 칭구님 임지들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눈이 호강하네요. ㅎ
    땡처리도 해주고 가시고...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br/>
    Sea Of Heartbreak 은 저두 참 좋아하는 곡이예요
    올만에 좋아서 몇번 반복으로 듣고 갑니당^^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의 올드팝이라
    그리움도 포함되어서 일꺼에요. ㅎ
    음악과 이미지가 우리를 하나되게
    해주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칭구님
    욜케 웃는 좋은날 되세요
    간만에 지대로 인사 드리고 갑니당^^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간만에 지대로 된 인사 나누게 되어
    무지 무지 기쁘네요. 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홉고개도 넘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땡처리에 아홉고개까정...
    이러니 내가 칭구님을 따릉 하지 않을수가
    없다는...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기님
    댓글의 마니 웃습니다요ㅎㅎ
    암튼 재치 만점이십니당

    외고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he lights in the harbor
    Don`t shine for me
    I`m like a lost ship
    Adrift on the sea

    This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How 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 am on this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How did I lose you
    Oh where did I fail
    Why did you leave me
    Always to sail

    This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How 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 am on this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Oh what I`d give to sail back to shore
    Back to your arms once more

    Oh come to my rescue
    Come here to me
    Take me and keep me
    Away from the sea

    Yes this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How 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m on this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It`s a sea of heartbreak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꽃살강님, ㅎㅎ
    같은 댓글이 두개가 올라와 있네요.
    위의 것은 지워주시면 좋겠는데요.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태그가 허용되니까
    올만에 울 다연의 키쑤도 받아보고...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올만에 빼꼬미 디다보러 오며
    왜 강쥐는 들쳐업고...ㅎㅎ
    울집 강쥐는 직립 보행도 할줄 아는디...ㅋ
    다연이도 함 훈련 시켜봥~
    언제까정 업고 댕길껴~ㅎ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닝 커피 선물도 얼마만에 주고 받는건지
    무량이 감개하려고...흑흑흑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뎌 윰방의 아홉고개 담당 원조 님이
    
    손수 넘어가 주셨네. ㅎㅎ
    우리 모두의 소원이 이뤄지니 댓글수도
    수직 상승한듯...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있군여 ㅎㅎㅎㅎ
    하무하무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냐님께 고백안하믄
    
    양심이가 모라할거 가터라서요
    고백함다요 공방 켄슬냈다네요 ㅎㅎ
    모~~~던도 안되는디 세나주고 메이고
    이런저런 생각에 용기가 안나서리
    또 접어뿌렸다네요 잘한거지요
    용감한 다연 만세이임다요 에혀~~
    이래저래 심퉁스런 가을이네요 ㅎ
    몰겠쓰요 이데로 살다죽어야제요 모
    여튼 빨리 고백해야지 카고선 일케 고백하네요
    모든님들 성원해주셨는디 실망을 드린거 가터서리
    송구스럽네요
    특히 안박사님 산을님 깊은 관심가져주셨는데
    이해해줍슈~~꾸우벅~~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에 그런 일이...
    
    캔슬 하기까지 마음에 갈등이 컸겠네.
    그래도 과감하게 접었다니 오히려 마음은
    홀가분 하지 않을까 싶으네.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다음 기회로 미루는것도 나쁘지 않은 결정일것 같아.
    무리해서 벌려 놓기만 하고 감당이 잘 안되면
    남 좋은일만 시키는 형상이 될테니까...
    어려운 결정 내리느라 애썼네.
    말 꺼내기 쉽지 않는 내용을 알려주어 고마운 마음뿐이지.
    이해 하고 말고 할것이 어디 있겠는가.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답글 달다보니
    본의 아니게 100 댓글 추카 를
    자축 하는 셈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서야 윰방이 제 모습을 찾은듯...ㅎ
    살아있고 말고...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다시의 100 댓글 축하 임지도 올만에 보니
    감개가 무량하네. ㅎㅎ
    나도 예전 임지 갖고 왔지롱~ 헤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 다연님
    참 잘하셨어요
    우리 나이에는 뭐니 뭐니 해도
    마음 편한게 제일이예요
    빠른 결단에 박수 박수
    파이팅 입니다 다연님

    은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105댓글을 축하드리며 ...
    역쉬나 대단 하십니다
    축하 이미지를 가져오는 방법을 몰라서
    죄송하네요
    시마을 유머방은 본문보다 댓글이 더 ㅎㅎㅎ
    재밌을때가 있더라구요 가끔이지만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 105 댓글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이미지 가져오는 방법 모른다고
    죄송할 이유는 전혀 없지요.
    이렇게 함께 해주시는데 의미가 있는거니까요.
    앞으로도 잼난 댓글 있으면 같이 웃고 즐기시면
    되는거지요.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백댓글 추카추카요
    역쒸나 온냐님 짱~~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 댓글 추카 꽃바구니도 놓고가고...
    고마벙~
    윰방의 든든한 후원자인 울 빼꼬미 여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든지...ㅎㅎ
    무한 리필도 가능하니께...
    하시라도 부탁만 하셩~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온냐님이 잘했다고 하실줄 알았다네요
    다시님 말씀에도 동감하구요 ㅎㅎㅎ
    구래서리 요즘은 스님이 서화실을 여셨는디
    바쁘신 관계로 일좀 봐준다고라 바쁘다네요 ㅎㅎ
    내코도 몬딱는 주제에 ㅎㅎ
    위에 제목처럼 웃다가 울다가 웃는다네요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래서 윰방이 좋은거 아니긋써~ㅎ
    우리들의 수다방 이자 쉼터이기에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할수 있고 서로에게 힘도 되어주고...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의 절대 후원자이신  다시님 & 다연님  제가 또  들어왔어요 
    
    다연님이 공방을 열고 계셨다는 것은 처움이어요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우린 윰방에서 잼나게 댓글쓰고 주고받고요
    언제나 바두기님을 사랑하시고 아기시는 두분에게 감사의 말씀 드려요
    저 또한 아서 1님을 모셔왔기에 책임감이 무겁습니다요.
    다연님 & 다다시님 사랑해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메밀꽃산을님,
    
    다시 와 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다씨 가문이 워낙 의리로 똘똘 뭉쳐 있기 때문에
    다른 분들 게시물에도 두 다씨 낭자들은
    정성으로 댓글로 인사 드리고 있지요.
    산을님은 아서1님의 열혈팬이시니 열심으로 댓글
    달아드리면 되는것이지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실
    필요야 있으실지요. ㅎ
    아서1님께서도 이미 산을님의 진심을 마음 깊히
    감사하고 계실텐데요.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여라도 앞으로 다녀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곧바로 답글 못 드리는 경우가 생길까봐
    여기에다 미리 말씀 드립니다.
    제가 이번주 내내 여행을 다녀와야 해서요.
    다녀와서 다시 잼난 유머를 만나 뵙겠습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어제 밤에 잘 도착했다는...
    근디 오늘은 또 교회 수양회에 가서
    1박 하고 와야 해서리...
    바쁘다~ 바뻐~ ㅋㅋ
    모닝 커피 배달 걱정했더만 맞춤맞게
    천사님이 나 대신 친절 봉사 해 주셨넹.
    이래서 윰방은 정이 넘쳐 흐르는 방이라니께?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암시롱~~~ㅎ
    아름다운 가을의 여인이 누구인지...ㅎㅎ

    나도 아름다운 단풍숲을 거닐면서도
    여기가 문득 문득 생각나더라는...
    다정도 병이련가~ 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그러게나~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 모습이 다 보인다는...ㅋ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칭구님
    
    댓글 태그 허용이 되니 백 댓글은 걍 거뜬하네요ㅎ
    보는 즐거움도 있고...암튼 추카 드립니당^^

    꽃바구니는 재탕이어유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태그가 허용되니
    이렇게 좋은것을...ㅎㅎ
    꽃바구니 재탕이면 어때요.
    축하해 주는 마음이 고마운거지요. 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님 여행 가셨나 봅니다
    
    몸 건강히 완전 즐겁게 다녀오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단풍 구경 잘 다녀왔어요.
    집에 올때는 굽이 굽이 산길을 350 마일 혼자 드라이브 했더니
    조금 피곤은 한데 그래도 기분 좋은 나른함 이네요.
    작년 이맘때 큰 수술 받고 건강이 완전 회복 된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온김에 바두기님 대신 커피 한잔 놓구 갑니당
    귀여운 여인이 대체 누구시래요?ㅎ

    울 다시 칭구님도 방가방가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대신 모닝 커피도 선물해 주시공...
    울 빼꼬미 여사가 무지 좋아하겠네요. 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홉고개 넘구...
    

    다녀가시는 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칭구님이 갈켜준 pre사용해 보니
    
    가로로 쭈욱이던 글이 이제야 지대루 정리가 되네요ㅎ
    쌩윱니당^^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사이트에서는 자동 줄 바꿈이 되었었는데
    이제는 pre 사용이 필수더라구요. ㅎ
    그래도 태그 허용 되는것만 감사~ 감사지요. ㅎㅎ
    칭구님이 빨리 오라고 해서 빨리 오기는 했는데
    오늘 또 교회 수양회에 가서 1박 하고 와야해요.
    다녀와서 새로운 유머로 반갑게 만날것을 약속 할께요. ㅎ

    미르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미르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르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르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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