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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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92회 작성일 18-12-07 15:46본문
아기를 업은 아주머니가 버스에 탔는데
버스운전기사가 아기를 보더니
"그 아이 참 못생겼구나" 하고 놀렸다.
화가 난 아주머니는 운전사 하고
한바탕 싸우고 나서 버스 회사로 찾아가 따지려
택시를 타고 달려 갔다. 버스회사로 찾아간 아주머니는 민원실에서
안내를 하고있는 최불암를 만나게 되었다.
전무 : 어떻게 오셨습니까?
아줌마 : 운전사의 무례함을 항의 하러 왔어요.
전무 : 네, 알겠습니다. 이 종이에다
자세한 내용을 적어 주세요.
그 동안 제가 안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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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숭이는.....
댓글목록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힘 내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원숭이를 업고 ? ㅋㅋ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슷 했던 모양이지요......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여자가 개를 업고 있는
임지가 생각 나네요 ㅎ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업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
흔한일이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그~~~
한술 더 떠서 원숭이라니~~~~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아주머니
조용히 돌아 갔다나 어쨌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