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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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53회 작성일 18-12-08 10:50본문
오랫만에 부부 동반으로
동창회에 참석한 사오정이
코맹맹이 소리로 느끼하게
모임 내내 아내를 허니야
사랑해 자갸 달링등 ~
느끼한 말로 애정을 표현하자
친구들이 왜 짜증나게
그렇게 부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오정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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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년전부터 아내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네 ..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요
지나간 유머 다시 올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雅!!!
따뜻한,南쪽地方에도~많이,춥나如?
오늘,한낯부터는~날씨가,많이 풀어진다니..
"다시"任!"感氣"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追申:"DARCY"님도,"옆知己"이름이~生覺,안날때가?)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여기도 많이 춥답니다
서울은 깡추위지만
여기는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온도가 더 춥게 느껴 진답니다
이름은 기억 하지만 부를일이 없네요 ㅎ
안박사님 변치않는 유머방 사랑 감사 합니다
내년에도 계속 사랑해 주세요 (꾸벅)
얼마남지 않은 년말 마무리 잘하시고
가정에 두루 행운 가득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생각이 안날수가 있지요.........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와축복님 반갑습니다
생각이 안나면 클나요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 벌써 치매가????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엄마 누구 할머니
사실 이름은 잊혀져 가는데
마눌 이름 생각 안나면
지구를 떠나거라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이미지 다 찾아 봐야 겠어요
다시님이 꼴통 이미지 맹글어 주신것도요 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참여 해주세요
임지 많이 활용 해주세요
그러니까 유머방이 좋지요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사람은 헨폰에
아내 이름을 가슴에 밖힌 다이야 몬드라고
썼다는데
중년이 된 지금은
가슴에 박힌 돌이 됐다 하네요 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 맞는 말이네요
세월이 흐르다보니
다이아몬드가 돌이 되다니
저자신을 다시 돌아 봅니다
에고공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