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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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673회 작성일 18-12-13 17:40본문
한노인이 있었다.
그런데 그 노인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식을 가지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을 찾았다.
왜냐하면 정상적인 임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공수정
(체외 인공수정)을 해야만 애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미리 정액을 확보 하기 위해서........?
간호사 : 할아버지 이 병에 정액을 담아오세요.
할아버지 : ......
여러시간이 지나도 병을 받고 나간 할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았다. 기다리다 지친 간호사가 화장실로 갔다.
간호사 : 할아버지 아직 멀었어요??
할아버지 : (헉헉거리며) 윽.. 오른팔에 힘이 다 빠졌어.
잠시후..
할아버지 : (헉헉대며) 윽.. 왼쪽팔에 쥐났다!!
안되겠어. 변기에 대고 두들겨야지!
간호사 : (놀란 표정으로)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잠시후..
할아버지 : (짜증난 목소리로) 포기했어. 간호사 아가씨가
좀 해줘~ 이리와~
간호사 : (기겁을 하며) 안되요.. 그것만은 직접하셔야...
할아버지 : (애원하는 목소리로) 제발 한번만 비틀어줘~!!
간호사 : 안됩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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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 그럼 나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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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뚜껑이 안열여~~!
댓글목록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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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장님 지금 방장님 참지 마세요
보니까 ........너무 참아요.............
그냥 이걸하고 패요.......시원하게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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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강했나요
그래서 바꾸었습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는데 이골이나서
웬만하면 좋은 방향으로 갑니다 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것 같에요
아무도 오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정성을 드리는것이 ..........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뚜껑 ? ㅋㅋ
이상한 상상을 ㅎ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것도 노인에겐 ........ 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퇴근 했어요
년말이 다가오니
많이 바쁘네요
고운 밤 되세요
은혜와축복을님 ^^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들겠습니다
수고 하시는데
도움도 못드리고....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와 축복님
한참을 웃고 갑니다.
그리고 에고~~~~~~~ㅋ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래도 들려 주시고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야..........?
장난이 잖아요........ㅋ
nahee님의 댓글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일은 주말 ..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