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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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985회 작성일 18-12-14 05:39본문
거짓말탐지기~~
아빠가 거짓말 탐지기를 샀어요.
이 거짓말탐지기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때리는 기계예요.
아빠는 아들에게 이 기계를 테스트해보기로 했어요.
"너 어제 어디 있었니?"
"도서관에 있었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어요.
"네, 친구집에 있었어요."
"뭐했는데?" 하고 아빠가 물어봤어요.
"토이스토리(애니메이션)를 봤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어요.
"네, 포르노를 봤어요!"
아들이 소리쳤어요..
아빠가 화를 내며 말했어요.
"뭐라고?
내가 너 나이에는 포르노를 알지도 못했어!"
로봇이 아빠를 때렸어요.
엄마가 웃으면서 말했어요.
"역시 당신 아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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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엄마를 때렸어요......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하은파파님 감사 합니다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
공주님이다
게시물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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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방장님
마음은 매일 온답니다.
실제로 헨폰으로 눈 팅은 해요.
근디 컴을 켜야 댓글을...ㅠㅠ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일 중요한것은 엄마네요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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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게 아니고
제일 문제 이죠 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들도 거짖말
아빠도 거짖말
그러려니 하지만
엄마는 심각해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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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로봇이 그리 잘 맞출줄울 몰랐나봐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공주님 오셔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출근 합니다 시간 나는데로
유머방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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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출근이셨는데
밤에는 기분이 좀 나쁘셨겠네여 ㅋ
댓글이 없어서리~~~~~~
이제사 컴을 열고 답글을
용서하이소^^*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애이 ~~~ 아버지도............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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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될 집안이쥬????
그 후가 궁금하당
nahee님의 댓글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도 다녀갑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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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님
마음 놓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ㅎ
행복한 밤이어요^^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놈의 로봇 때문에 나도.........ㅋ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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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제 음악 만져 주셨나요
감사 감사 합니다.ㅎ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봇을 아에 사지 말았어야 --
추워졌네요
다녀갑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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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주부님
올만에 오셨네요^^
자주 자주 뵈어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니
지나온 세월이 스쳐 지나가면서
웬지 서글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내나이 친구들은 다 펀하게 사는데
나만 늦은 나이에 뭥미 ?
사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흑흑 흑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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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보람 있는 일이시죠
후배를 길러 내시는 일이잖아요
인간 문화제 되시는거 아닌가요?
박수를 보냅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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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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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 힘들게 찾아서....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초록별ys,숙영)*任!!!
"富川"사는, "김대성"氏의~기타` 演奏로,이`노랠 들었눈데..
"조아람"의,Violin演奏로 들으니~色다른,感興이..歌詞가,哀닲은..
"다시"任이,"房長님"으로 就任하쉬니~"꼴통"任과,"울`任"들이 아우성..
"공주"任!"다시"房長님! "答글"에,힘이 납니다! "댓글"에,"答글"은 必需져..
"戊戌年"이 져물고,"己亥年"이 다가옵니다!"울任"들!늘,健康+幸福 하십시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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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세월이 쏜살 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즈음입니다.
벌써 세모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셔요^^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꼴통공주님!
우리네 속물들의 고달픈 삶에
진실만 있으면 무슨 재미
습관처럼 하면 안 되겠지만
애교있는 거짓말은 양념으로 있어야지요...
즐감 즐청하고
함 웃고 갑니데이....홧팅!!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조아님
참 오랫만이셔요.
요즘 어케지내시나요
시마을에 오시면 어느 방에서 ??
거짓말은 나쁜가에 대해서
제가 논문쓴게 있는데...ㅋ
언제 기회되면 보여 드리지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