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바닥에 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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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63회 작성일 19-01-27 09:52본문
구두쇠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목욕탕에 갔다.
둘이서 목욕을 하는데 아버지가 갖고 갔던
물비누를 아들이 실수로 엎질렀다.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물비누가 퍼지자
구두쇠 아버지가 아들에게 다급하게 소리쳤다.
“아들아! 얼른 바닥에 굴러!”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방가 방가요
일단 추천 꾸욱 눌렀어예 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 합니다 방장님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들 비누도 아끼고
운동신경도 발달하고
일석이조 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두쇠 정신이 투철한 아버지
말잘듣는 아들 환상의 콤비네요 ㅍ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 ~일욜 되세요 감사 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람찬 한주 되십시오 방장님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뭐라해도 유머방 들리는것
아깝지 않아요
웃음담아 가니까요 ♬♪♩
에구머니 새해 일월달도 훌쩍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감사 합니다
반가운 웃음 기분 좋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십시오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벌써 한달이 훌쩍 갔네요.......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