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와 건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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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3,796회 작성일 15-11-09 11:23본문
여승과 건배사
어느 여자스님이 대포집에서
곡주 한 잔을 하다가
옆 테이블 아저씨들과
큰 싸움이 벌어졌다.
내용인즉,
옆테이블 50대의 아저씨들이
건배사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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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
중년!!
*
중년!!
*
중년을 위하여~~
즐때 고의는 아니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외고산님의 댓글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믈의 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곡차 생각 날때는 전화 하라꼬 그리 얘기해도 ...
다시한번 사과말씀...^^ 텨텨=3=3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고산님
45세 윰방 청년들은 쯜때 해당이 안된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수님의 댓글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년이라 ㅎㅎㅎㅎ
참 재미있는 유머올시다
곡차 생각 날때 중년이라
잘 보고 갑니다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포집 가시거던 주변도 들러보고 건배하셔유 ㅎㅎㅎ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스님 어떻게 맞는 말인가요?
헷깔려서리 ㅎ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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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둘다 맞는 말이여유..
성철스님께서도 중이란 표현을 쓰셨어유 ㅋㅋㅋㅋ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 그아저씨는 울 지기님가터라요 ㅎㅎ
의도적인 냄새도 나거등요 ㅎㅎㅎ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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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지는 아주 작은소리로 했는디유 캬캬캬캬!!
ckshj님의 댓글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중년 뭘한다고 곡차 집에 갔나
스님도 술을 먹나 곡차도 술인디 ^^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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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님
누구를 말하나유? 비구니 스님? 아니면 50대 아자씨들? ㅋㅋㅋㅋㅋㅋ
ckshj님의 댓글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장지기님 !! 안녕하세요? 물어 보고 시픈게 있는대요
엔트를 치면 글이 아래로 내려 가는대 댓글 입력을 눌러면 한줄로 쭉~ 가버리는대 왜그렇치요 이쯤 해서끈고 다시 댓글을 쓸렵니다 쭉 `~` 달려서요
외고산님의 댓글의 댓글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kshj 님 저 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pre>내용<*/pre>
입력하실때 꺽쇠안에 * 는 빼시구요^^
ckshj님의 댓글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를 올리고 시픈대 어떻게 하는것인지 몰라요
그리고 사진 같은거도 올리고 시픈대 몰라요
한번 시도 하여 보았는대 안되더라고요 갈켜 주세요^^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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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님
답답하시쥬? ㅎㅎㅎ
조용한 시간에 댓글쓰기와 간단한 이미지 올리기를
별도 게시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외고산님의 댓글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re>
이런식으로 됩니다.
그리고 끝날때
<*/pre>붙여주시면 됩니다.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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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산님
댓글란에 태그가 안되는것이 많아서 설명하기가 힘드시쥬?
수고가 많으십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俗世 남정네들 건배사
그러려니 하고
참을지어다 ㅋㅋ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님
성불하세유~~~~~
♥바두기♥님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 스님이 대포집에서 마신
곡주차는 식혜 것지유?
난 글키 믿을라요~ ㅎㅎ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방가~~~~~
스님들도 한잔씩 하잔여유
예전엔 어느 큰스님은 말주로 마셧다는 기록도 있구여ㅎㅎㅎ
고기안주는 잘 몰라요 캬캬캬캬~~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나가나.....건배사.........ㅋㅋ
그냥 들어 넘기면 되는데....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말년 보다는 중년이 엄청 듣기 좋을틴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