썅 ~~~~뭘 까지 본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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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663회 작성일 20-12-06 04:25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웃기는 유머네요
듣고 보니 오해도 할만하네요
그러나 진작 본인은 그냥 본데로 말했는데
그여자 넘 오바 했네요
한참을 웃으면서 듣고 있어요
수고하셨어요
~~~~~~~~~~~~~~~~~~~~~~~~~~
꽃살강님 올해 고구마는 친정 언니집에서
한박스 주어서 얼마나 달고 맛있는지
그런데 다먹고 없어요
너무 달고 맛있는데 내년에는 우리 살강님 꼭 고구마 주세요 .
성주하늘채님의 댓글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올헤는 캐는 시기를 못 맞추어서 늦게
캐서 너무 크기가 커서 이만삼천원 할때 이만원
에 다팔았습니다
올해는 팔월말 정도에 캘라고 생각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세상에 그래도 저에게 연락주셨으면 요
꼴통공주님도 기다리던데요
내년을 기약할께요 .
성주하늘채님의 댓글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알겠습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채님
성주하늘채님의 댓글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자연의 경관을 보기위해
설악에 올랐는데 뭐시여 ? ㅋㅋ
급한 볼일 봤으면 살째기 일어나야지
부끄 부끄 해야지 여자지요
그남자 황당 그 자체 입니다 ㅎㅎ
성주하늘채님의 댓글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그러기 말 입니다.....
issue님의 댓글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도 재미있게 보고 간답니다
성주하늘채님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요....^^
성주하늘채님의 댓글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감사합니다
늘 들려 주시고..........ㅎ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채* 任!!!
"Patty`金"의 노래,"눈(雪)이 내리는데"~聽`하며..
山河에 소복`소복 내려쌓이는,雪景을 즐`感합니다`如..
"小雪도 지나가고,"大雪"이 오늘인데~눈(雪)은,안`내리고..
"星州`하늘채"任의 德澤으로,눈`내리는 風光에 感謝드립니다..
아줌씨는 "房長"말처럼,急한볼일을 보셨으면~살째기,일`나也지..
"庚子年"이,져물어갑니다!年末마무리,곱게하시고..늘,康`寧하세要!^*^
성주하늘채님의 댓글의 댓글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사님
건강 하시고 .......!
다들 걱정 하니 그냥 숲속에서
낙엽을 밟으며 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자 자기 볼일만 보면 되는데 ㅍㅎㅎ
여자가 히스테리가 혹시 ? 올드미스 인가요 ? ㅋㅋ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추천 !!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천 놓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