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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572회 작성일 21-09-06 12:34

본문


양과 말을 키우는 아버지가 죽음을 앞두고

세 아들을 불러놓고 물었다.

양과 말을 세 아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니

키우고 싶은 양 과 말 중에서 고르도록 하였다.

첫째아들:양을 키우고 싶습니다.

둘째아들:말을 키우고 싶습니다.

셋째 아들은 양과 말을 다 차지하고 싶은 욕심에

양과 말을 모두 키우고 싶다고 하였다.

그러자 아버지는





*





*




*




*






자신의 양말을 벗어주었다 ㅍㅎㅎ


추천3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어쩌나요~~
욕심을 부리다가 .....
그래도 아버지 돌아가시는 마당에
너무 심하신거 아니어요 ㅠㅠ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졌더니 꼴통 임지가 보여서...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 任!!!
本人도 이`作品을,强力`推薦합니다..
어쩌다`보니 "꼴`공주"後任으로,2番째로..
"꼴통공주"任의 Image가, 넘`넘 무섭습니다..
"은초롱"任!&"꼴통공주"任!늘,健康+幸福해要!^*^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강력 추천 감사 드립니다
2번째 선물 드리고 싶은데
제가 이미지에 익숙치 않아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쪽紙"를 받아보고,"쪽紙`보내기"를 하려했눈데..
"쪽紙`보내기"가,안돼서.."댓글"로,事然을 드렸는데..
"산을"任!"白露"지나니,煽煽.."感氣"조심!늘,安寧해요!^*^
(追:"산을"任의 "사람사는 얘기"에,"答글"드렸눈데 아직도..)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석한번 부릅니다

체인지님

올드맨님
시사랑님

산장지기님
메밀꽃산을님

카피스님
안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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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7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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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한남주부님
성주하늘채님

바두기님

다시방장님

물가에 아이님

이 많은 분들이 그냥 스쳐 가신겁니까 ㅠㅠ

p.s 이름거론 안 되신분들은 용서 하이소^^*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없소 음원을 배음으로 깔았더니
출석을 ㅋㅋㅋ
그러고보니 유머방 회원님들도 많으시네요
몇분 안보이시는 분도 계시네요 ㅍㅎㅎ

퍼뜩온나 ? 퍼뜩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죄 선고......

어느 바람둥이가 강간죄로 고소당해 구속됐다
감방에 갇힌 바람둥이가 고참 수감자들에게 신고를 했고
감방장 = 인마 너는 왜 들어 왔어?
바람둥이 = 어느 과부와 연애를 했는데 ~
아.글씨 그 여자가 살림 차리자고 메달리지 않겠수
그래서 안 만나줬더니 강간했다고 고소를 했지 뭐유
얼마 후 바람둥이의 결심공판 전날 밤
감방장이 바람둥이를 불러 귀띰을 해 주었다
감방장 = 내일 판사가 네게 징역 1년을 선고할 것이다
그때 너는 이렇게 말해라 ........

마침내 바람둥이의 결심공판 날 ~
감방장의 예상대로 판사가 징역 1년을 때렸다
바람둥이 = 판사님 딱 한번 하고 1년씩이나 콩밥을
먹인다는 것은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그러자 법정에 나와 있던 고소인인 과부가 외쳤다
과부 = 판사님 한번이 아니예요 스무 번도 더 당했어요
과부는 여러 번 강간을 당했다면 그만큼 죄가 무거워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 항변이었다
그러자 판사가 엄숙한 목소리로 말했다
본 사건은 조금 전 선고를 취소하고 무죄를 선고한다
판결 이유는 이랬다

강간이란 한 번은 있을 수 있으나 20여번이나 했다면
그건 합의하에 의한 것이지 강간이 될 수 없다

" 마마, 들켰사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娥!!!
間晩에 재밌는 Humour를,擔으셨네`如..
"判士"는 "쏠로몬`判士"처럼,"名`判士" 에효..
"한番은 "强奸"이고,20番은 "和奸"이 맞습니다"
"꼴통公主"님! Humour에,感謝오며..拍手`讚辭를!^*^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은 언제나 활짝 열린 공간 입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님 반갑습니다
웃기는 유머 가져 오셨군요 양과말 ㅎㅎㅎ
모두다 가져간 아들은 복받았어요 양말 미치긋당

꽃살강님이 성주하는채님 아니신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디 가셨나했넹~~~
유머 올리실 차례인거 아시져??



체인지님 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
오랫만에 뵙고 반갑습니다
안보이셔서 궁굼 했습니다

남자는 의리 !
퍼뜩 오셨네요 ㅍㅎㅎ

꽃살강님 성주하늘채님 같은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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