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말이 제일 빠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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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2건 조회 590회 작성일 22-05-27 06: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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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말 중 최근 조사한 바로는 충청도 말이 늦다지만 제일 빠르다고 합니다. 읽어보슈~ ◈ 사례 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 사례 2◈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 사례 3◈ 표준어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엄청 션해유. ◈ 사례 4◈ 표준어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허벌나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어여 와유. ◈사례 5◈ 표준어 : 괜찮습니다. 경상도 : 아니라예. 전라도 : 되써라. 충청도 : 됐슈. 아무리 그래도 충청도 말이 가장 빠르다고 인정할 수 없다는 사람도 다음 문장을 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사례6 ◈ 표준어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충청도 : 깐 겨, 안깐 겨? |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제가 이미지 방에서 모셔 왔어요~~
요즘엔 왜 그리 보기 힘든지
그것이 궁금혀유~~~~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안녕하세요^^
백수건달 매일매일 휴일인 저라
제일먼저 들어와 인사드리네요 ㅎㅎ
저도 충청도출신이유 ㅎ
말도 행동도 좀 느린듯두 허네유 ㅎ
항상 건강유의하시고요^^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님
감사합니다~
댓글도 한 부주 하시는거랍니다.
근대 왜 유머는 안 올리시는건대요???
충청도 하고 관계가 있으신가요 ㅋ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올만입니다
한동안 윰방에 못들어와 많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하와이 있어요
서울가면 유머방 들려서 방장님 이하인사
드릴께요
그리고 요즘 안박사님도
건강하신가요?
이곳에서도
시마을 보고있어요
안부전해주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와이 가셨어요?
우와~~~
엄청 부럽구먼유~~~~
은제 오셔유?
건강하게 행복하게 즐기시다가 오셔유~~~
안박사님 만나게 되면 안부 전해 드릴께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Hawaii"의 따님宅에 가신지도,발써 보름餘 이군`如..
追憶을 擔으시려 "夫君"과 함께,이곳`저곳을 다니시겠고..
"영상마당`房"에서 아무리 기다려도,"하와이"에서 無訴息이고..
"安박사"本人은,健康에 큰`變動이 없고.."詩마을"에도,每日`每日..
"메밀꽃`산을"甲丈`벗님!좋은追憶,많이 남기시고..無事`歸國,하셔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청 반가워요
글찮아도 지금딸 사위가
하와이 제일큰 화원 구경을 하고
막들어왔어요
여긴컴터가 영어로만 할수있어
할수가 없고
폰으로 말씀드립니다
사위 운전중 안박사님 말씀을 했어요
사위는미국사람 이라서
못알아 듣고 딸과 대화 안박사님이
안들어 오신다고요
네 ,이곳에서 폰으로만 가능
서울가면 편집 가능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 세상에 화원이너무 커서
전기차 작은것 타고
구경을요 빨리 한국에 가서 자유롭게 다니고
싶어요
이곳은 집들이 다들 이백평넘게 커서
딸이 강도 태러 무섭다고
한국 같지 않아요
몇일전 밤낚시
게많이 잡고요 다음날 또가서
투망 올리는 과정 딸이 깊은물에 큰일날뻔 했어요
로얄산길님의 댓글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머방 루틴 추천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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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표시로 ㅋㅋ
로얄산길님의 댓글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더예
충청도 말이 억수로 빠르다 아입니꺼 하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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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산길님
반갑습니다.
유머도 올려 주시고
댓글도 주시니 집 나간 삼촌이 돌아온 거 같네요 ㅎ
로얄산길님의 댓글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은
고향이 서울 이십니까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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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향이 강원도래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 누님 추천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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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님 감사해요~~
꼴통누님 이렇게 불러요~~~ㅋ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엊그제는 충청도
지금은 경상도
맞쥬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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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사는 곳이 곧 고향이죠 뭐~~~
근대 사투리 쓰는 거 듣다가 사투리 배우겠어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타는 금요일
퇴근도 못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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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금요일~~~
어부인이 불타야 하는디~~~ㅋ
우째 일만 한다요~~
그래도 공장이 잘 돌아가니
축하축하에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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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아침에 눈을 뜨면 정말 감사하답니다
오늘도 보람 있게 살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하게 되지요 ^^*
푹 주무시고 또 밝은 날 맞으세요.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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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저께 밤에 추천만 해놓고
컴퓨터 화면에 눈이 부셔서
아침에 인사 드립니다
공주님의 윰방+사랑 항상 감사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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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사드립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셔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청도는 한번도 가본적 없네유
그래도 윰방에서 거시기 할때
댓글로 많이 썻쥬 ㅋㅋ
유머방은 전국구 니까요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충청도를 안 가봤슈?
섭섭하대유~~울 남푠이유~~~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얄산길님 게시물에
저의 눈건강 안부 걱정해 주신
청운님께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건행 히시길 바랍니다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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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하와이 가셨군요
한동안 안보이셔서 궁굼 했습니다
자녀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게 귀국 하셔서 뵙길 바랍니다
안박사님 께서도 안부 댓글 전하셨네요
멀리서 유머방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콩여사 2탄이 궁굼한데
지둘려유 ㅎㅎ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요~~
솜니엄님만 보면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청도도 사투리는
심하게 쓰던데유
특히 싸울때는 방언이
튀어 나오는데 빠르긴 빠르데유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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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때 아나운서 면접 본다고
입에 볼펜 물고 연습하던 기억이 나네요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예쁘게 말하려고 하니까
어렵더라구요 안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나운서...제 꿈이기도했지요~~
근대 목소리가 좀 코맹맹이라...ㅎ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늘 , 행복 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雅!!!
"캐롤`키드"의 音香으로,"When I Dream"曲 들으며..
"公主"님께 드리는 "울任"들의,"댓글`答글"을 즐`感합니다..
"다시"房長님은 慶商道에만 居하시며,"忠淸道"는 모르시네如..
"忠淸道"는,天惠의 淸靜地域입니다!"울任"들!健康+幸福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여기서는 한자로 변형시키셨네요~~~
이렇게 저렇게 고생하시지 말고
그냥 한글로 쓰셔요~~
그래도 마냥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