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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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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2건 조회 3,966회 작성일 16-01-20 04:59

본문




































북이재~ ㅎㅎ


추천0

댓글목록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두번째 화장실이 마음에 드셨나요?
그렇담 기왕이면 마주 보고 일 보시는건 으떠하실런지요. ㅋㅋ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을 위해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안심하고 사용하세욤 캬캬캬~~~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기온냐님은 센스쟁이

워디서 이런 잼난 유머를 모시고 온데요
신기해하무 부럽으로 본다네요
웃음 주시는 두기온냐님 일년 내내
복 듬뿍 받으슈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케 열심으로 댓글 달아주는 다연이 있기에
재미날듯 한 이미지가 눈에 띄면
곧바로 가져오는 것이지 무신 센스쟁이...ㅎ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大`兄 님!!!

Thank-You.! Sir.!! Allway`s.!!!
"美國"에는~저런 化裝室도,있는가바如?
急할땐 "男`女 共用便所"에라도,가야겠지여..
"두기"언니!,"다연"任! 猛추위에,"感氣"조심 하셔..
"丙申年"에도,늘 健康하시고 幸福 하시기를 祈願`要!^*^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 하마트면 박사님 다녀가신것

모르고 지나칠뻔 했네요. ㅎ
다연님 댓글에 단 저의 답글에 또 답글로 쓰셔서...ㅎㅎ
미국에는 저런 화장실 없을텐데요. ㅋ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기온냐님 여긴 겨울같은 겨울이네요
찬바람쌩쌩이고 다연 날라갈뻔했다눈 ㅎㅎ
믿거나 말거나임당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스보니 정말 대단한 추위던데...
감기 들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막이도 쉰나불고

차맛도 좋코 여유롭게 일케있으니
행복하다눈~~감솨감솨르요 ㅎㅎ
우리가 남이가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쉰나는 음악 들으며
벽난로 앞에서 와인 한잔 으떨까?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정일이는 패러디계에서는
단연 1등 일것 같아요.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이꽃은 우리집에서 매년 피고 있는 게발선인장 입니다
처움이꽃 이름몰라 (자작) 촌충 꽃이라고 불렀더니
산장님이 곳 알려주신 이름 게발선인장이라고요.ㅎㅎㅎㅎ

바두기님 참으로 올만입니다요
어쩐지 요즈음은 유머방에 들어오기가 쉽지 않어집니다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제가 이처럼 성장하고 시마을에 몸담게 된 동기가
유머방이 있어 존제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지요
왜 자주 못들어오는지요
죄송해요 바두기님 부디 미국에서도 건강하시기 바래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예전에 게발 선인장을 키웠었는데
정말 해마다 얼마나 많은 꽃을 선물해 주던지요.
아마도 게발처럼 생겼다 해서 붙혀진 이름인것
같아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황당한 화장실들이네요 어쩌라구ㅎ

정말 급할때 이것저것 모 가릴 입장은 아닌거 같긴 합니당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넘 황당한 화장실들 이지요? ㅎ
어떤 머리는 저런식의 화장실을
만들 생각을 한건지...

무상심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잉~~~~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번째 정말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 난감했는데

검색하다 비슷한거 찾고 혼자 마니 웃었습니다요ㅋㅋ
쪼매 힘들긴 할꺼 같쥬?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쪼매 민망한디 요런 자세도ㅋㅋ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것두 참말 황당하고 거시기한 화장실 같어유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검색해 보니
정말 별의별 화장실들이 많기도 하네요. 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칭구님

이리 큰 화장실 보셨대유?ㅎ
그란디 저기 쓰러지신 분은 술에 취한겨
아님 청소하다 지쳐서 쓰러진겨? 좌우당간 무지무지 크당...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 내 이미지 창고에 문제가 생겼나봐유~ㅜㅜ

당췌 업로드를 시킬수가 없네요.
갑자기 왜 그러는지...잉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장실 막혀서 곤란했던가 봅니당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런 화장실에서 지대로 나올까 싶네요ㅎㅎ

오데 있는 화장실일까여?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볼일 보기전 "대변금지" 꼭 확인하고 봐야 할꺼 같어요ㅎ

안그럼 대형참사?...클나겄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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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우째 이런 화장실이 다 있대요. ㅎ
그냥 하수구인데 변기 모양만 만들어
올려놓았네요. 나참...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가 안가는데 화장실에서 다이빙하는 사람두 있나봐유?ㅋㅋ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장실에서 낚시 하는 정신 나간 사람두 있나봐요ㅋㅋ

보다 보니 별 특이한게 많네유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잼난 유머로 웃음 주셨으니

수고와 감사의 박수 드립니다
바두기 칭구님 짱!!!^^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헤~ 박수까지 받고...
쑥쓰럽구먼유~ㅎㅎ
고마워요~ 칭구짱구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우리가 남이가?

칭구제ㅎㅎ...
오늘두 즐겁게 행복한날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맞네요 우린 칭구짱구ㅎㅎ

왠지 디게 올만에 들어보는거 같어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홉고개 넘구 갑니당

칭구님 저 이쁘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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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도 넘어가주고...
이쁘다 마다요~
아주 기냥 좋아죽어유~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님이 좋다고 하시니 지두 쪼아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잉 모여 또 아홉고개?ㅋㅋ


바두기 칭구님 오늘두 즐겁고 힘차게 고고씽 달료 달료~~~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또 아홉고개를 넘다니요. ㅋ
이래서 내가 울 칭구님을 좋아하는거에요.
귀여운 재치둥이라서...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누가 아니랴~
웃기는 화장실로 검색해 보면
별별 화장실이 많더라구. 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올리면서도 의아스러운것이...ㅎ
어떤 두뇌의 소유자면 변기를 저렇게 넣을 생각을 할까
싶은거야. 진짜 어쩌라구~~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 센스쟁이 천사님이
워낙 톡톡튀는 이미지를 올려주어서...
근디... 내 이미지 창고에 문제가 생긴것 같아.ㅜㅜ
업로드가 잘 안되는겨! ㅜㅜㅜ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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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도 볼일보러 들어갔다가
가무짝 놀랄것 가토~ㅎ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나님 방가 방가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유머방만 딜다보고
나가다보니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안부 놓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언니
올해들어 제일 추운 날씨래요
서울 춘천은 영하 20도
여기도 영하 10도예요
오늘은 보일러 풀가동 준비중요 ~
가스비 폭탄 우려 ㅋㅋㅋ
언니도 감기 조심 하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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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젤로 춥다는데
어찌 지내는지...ㅜㅜ
가스비 걱정하길래 전기 히타
한대 놓고가. 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언니
미국에도 폭설로 난리든데
언니 계신곳은 안전 한가요 ?
미국 뉴스만 나오면 언니
걱정이 된답니다 흑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도 강추위로 고생이 많다는데
이렇게 내 걱정까지 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미국도 동부쪽은 난리도 아닌데
내가 사는 남가주는 오늘도 햇님이 방끗^^
하지만 곧 엘니뇨 현상으로 폭우가 무섭게
쏟아질거라니 철저히 대비하려고...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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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에서
이제는 절루 가! 하면서
발로 뻥~ 차버리는겨? 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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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또 뵙네요 방가방가요^^
대구엔 눈 마니 안 왔나여?
여긴 무지 내렸습니당
암튼 추위의 감기 조심하시고 잘 지내셔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바두기 칭구님 

볼일 보실때 안전하게 보시라고 준비해 봐써요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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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친절할수가...ㅎㅎ
나는 아직도 업로딩에 문제가 해결이 안되어
창고에 쳐박혀있던거로...잉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지 화장실 찾아가다 쌀꺼 같은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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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쌀것 같으면 아무데서나 해결하라는 심보인지...ㅎ
또 다시 창고를 뒤지니 이건 뭐
손을 어찌 씻으라는건지 당췌...ㅜ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막이가 듣다 보니 쒼나네요 

한번 흔들어 주고...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님이 쒼난다니까 나도 덩달아 쒼나네요. ㅎ
비키니 입은거 아니고 나름 벨트로 액센트를 준건데..ㅋㅋ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홉고개 넘구 갑니당

고개 넘었더니 에~효 허리야ㅎㅎ

좋은날 되세요 칭구님^^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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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혼자 넘느라
얼마나 허리가 아팠을까요. ㅎ
다시 와서 일케 놀아주니 넘넘 좋으네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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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00 고지를 향하여? ㅋ
무신 백두산 정상에 태극기 꽂는것도 아니고...ㅎ
하지만 우리가 남이가~
서로 서로 도와 신년을 맞아 윰방 고지에
태극기 함 휘날려 봥?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언니
언니 게시물에 댓글달면
재미가 솔찮아요
먼곳에 계시지만
딱딱 맞는 임지와
맛갈스런 댓글에
놀랄때도 많아요
역시 울 언니는 쵝오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야말로 댓글 보는 재미에
윰방으로의 발길을 끊을수가 없다는...ㅎ
마치 마약같이...
단골 친구들인 다씨가문의 여인네들과
천사님 같은 분들이 함께 해주기에 가능한 일이고...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나님
겁나 추운 날씨지요 ㅎ
가스비 전기요금
폭탄 맞을듯 하네요
30만원 정도는 예상하고 있어요
나이가 드니 차가운게 정말 싫어요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DARC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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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100댓글이 유머방에만
있는 전설 이지만 사랑 나누미
인것 같애요 함께 공유하는 마음
유머방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인것 같애요 글쵸잉 ~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만의 전설이라고 한것은
맞는 말인데 호불호가 갈리는 것도 사실이라...
에궁~ 갑자기 또 뭔 소리? ㅎㅎ
어쨌거나 내게는 삶의 작은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는것만은 숨길수 없는 사실이지.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성 바른 울 다시가
아침 인사까지 놓고 갔으니
나도 바두기표 모닝 커피 한잔
놓고 가야지.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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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댓글에 감사 답글 달다보니

나 혼자 100 고지를 향해 뚜벅 뚜벅 오고 말았네? ㅎㅎ
고마워^^*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왕 백댓글이닷ㅎㅎ....

바두기님 수고 하셨습니다
글구 추카추카^^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만에 보는 100 댓글 인지요.
무량이 감개하려고...ㅋㅋ
이 또한 울 윰방칭구님들이 도와준 결과지요.
예쁘게 만들어 온 추카 꽃다발 감사해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리 아프다고 했더니 

아이고 허리야 임지의 마냥 웃습니다ㅋㅋ
암튼 시말에선 적절하게 딱딱 맞는 임지
찾아오실분은 울 칭구님밖엔 없으실꺼 같습니당
칭구짱구 바두기님 쵝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귀염둥이 칭구짱구님,
늘 변함없이 함께 해주어 이뽀요~
그리고 적절한 임지 찾아오는 솜씨는
미쳐 내가 못 따라 가지요~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에서 오래토록 잼난 유머 보여주시며

건강하게 더불어 즐겁r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칭구님
바두기님 언제나 빠이팅! 입니당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씨 가문의 여인들마져 없었다면
윰방에서 100 댓글의 대역사(ㅎ) 가 이루워 졌을지...ㅎㅎ
번번히 잊지않고 추카 꽃바구니 챙겨주어 고마벙^^*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나님
감사 드립니다
바두기언니 100 댓글
축하꽃 넘 이뽀요
변함없는 사랑과 우정
나눠 주셔서 겁나 고마워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 아홉고개가 뭐라고...ㅎ
무릎이 아파 기어서라도 넘어가 주었네그랴~ㅋ
바쁘다는 핑계로 밥은 먹고 다니는겨?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 말대로 센스쟁이 천사님까지
합세를 해주니 금방 100 댓글이네.
다씨 가문 만세!
천사님 만만세!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100 댓글 고지도 달성했는데
내 개인사정상 몇일 못 올것 같아
인사라도 하고 잠시 자리를 비울까 하네요.
되도록 빨리 돌아오도록 노력해볼께요.
그럼...다시 만날때까지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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