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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8	존귀함의 까닭을 소중하게 여기는 자는 그 존귀함을 영원히 잃지 않는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3-08
407	선과 악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4-11
406	사악한 마음은 해를 끼치게 된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	03-08
405	근원을 탐구하는 것이 배우는 사람의 일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3-08
404	이웃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	04-11
403	어두운 방구석에 대해서도 부끄럽지 않기를 바라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3-08
402	뿔 달린 소가 되어 농사꾼의 농사일을 돕겠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3-27
401	한 마음의 근원은 있음과 없음을 떠나서 깨끗하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	03-11
400	남과 처지를 바꿔놓고 생각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3-27
399	죽음에 대한 명상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4-02
398	좋은 구절만 찾으면 눈앞의 오묘한 경물을 놓치기 쉽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3-27
397	하루 닥칠 근심이 아니라 종신토록 근심할 일을 근심하라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12-18
396	오늘의명언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3-03
395	오늘명언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1-28
394	웃음 소(笑), 즐거울 락(樂)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3-11
393	천하의 일은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12-18
392	오늘의명언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1-28
391	소매가 길어야 춤을 잘 출 수 있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12-21
390	명언 댓글+ 1개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2-09
389	생사는 본래 고통만은 아니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2-21
388	오늘의명언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01-29
387	쓰다고 뱉지마라 댓글+ 1개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1-08
386	기뻐할 일에는 기뻐하라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12-21
385	밑바닥이 고르지 않은 담은, 뿌리가 깊지 않은 나무는 (유향 <설원>) 댓글+ 1개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4	12-06
384	勿令妄動靜重如山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01-03
383	이익과 손해 사이에서 인덕에 따른 처신을 고민하는가 (<중용>, <격몽요결>, <장자>) 댓글+ 1개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12-06
382	명령하지 않아도 자연히 행해지려면... (진덕수 <정경>) 댓글+ 1개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2	01-08
381	一夫當逕足懼千夫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3	01-06
380	정복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2	09-07
379	불가능은 하나의 의견일 따름이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3	01-12
378	음식은 약과 그 뿌리가 같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3	01-08
377	감사는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3	10-18
376	미소는 사랑의 행위입니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4	02-08
375	진실은 진실한 행위에 의해서만 전달된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	09-19
374	남을 위해 충을 다했는가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7-16
373	손도 내밀지 못하는 일에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7-30
372	그럼에도 자기가 뜻하는 바를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7-27
371	혼돈의 시대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02-20
370	인생은 행복만으로 살 수 없다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10-28
369	한 가정은 왕도 침략할 수 없는 성채(城砦)이다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	02-02
368	발을 내 딛어라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2	11-22
367	나는 여전히 답을 찾고 있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4	02-14
366	지상의 천국처럼 살아라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	10-11
365	어머니의 숨결은 언제나 달다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1-31
364	자포자기와 같다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8-05
363	더 명확 해집니다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8-21
362	나라를 다스리려면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2	09-19
361	실패한 후에야 후회하고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8-03
360	내 직업은 국민들에게 정부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고 정부에게 국민들을 대변하는 겻이다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7-02
359	孔子님의 名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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