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나이 > 명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명언

  • HOME
  • 지혜의 향기
  • 명언

  ☞ 舊. 명언

 

 삶에 감동을 주는 선인이나 위인, 사회 저명인사의 명언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라며, 단순한 JPG, PDF 또는 플래시 형태의 게시물 환영

'불혹'의 나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368회 작성일 15-12-12 00:21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혹'(不惑)은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고,
미혹'(迷惑)은 작은 일에도
바람처럼 흔들리는 마음입니다.
불혹과 미혹이 만나 뒤섞이는 때가 곧 40대 중년입니다.
불현듯 이른 새벽에 깨고
이불 뒤척이는 시간이
길어지는,
그러나 인생이 깊이 영글어 가는
나이이기도 합니다.
그 터널을 지나면
어느덧 하늘의 뜻을 알게 된다는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이르게 됩니다.
너무
조급해 마세요 ~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님^^미혹은작은일에도 흔들리지만 그래도 앞으로 달리는나이죠^^
참 좋은 때죠^^ 그런데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좋은 줄 몰랐군요^^

50세 : 지천명 (知天命)

60세 : 이순 (耳順) / 육순 (六旬)

61세 : 환갑 (還甲) / 회갑 (回甲)

62세 : 진갑 (進甲)

70세 : 칠순 (七旬) / 고희 (古稀

인생 잠간이죠^^ 또 인생이 영글어 가죠^^
감사합니다^^**

Total 408건 1 페이지
명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1 0 09-16
4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5 0 09-11
4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9 0 09-11
4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7 0 05-27
4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4 0 09-22
403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7 1 02-24
40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7 0 07-27
40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8 0 03-31
4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3 0 09-22
39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8 1 07-09
3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1 1 09-22
397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8 0 01-03
396 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1 1 08-24
3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8 0 10-11
3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5 1 09-22
39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7 0 01-09
392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7 0 07-27
391
인생의 날씨 댓글+ 1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2 1 09-07
390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4 0 04-25
38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9 1 07-23
388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8 1 07-23
387
잔잔한 사랑 댓글+ 2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7 0 01-03
열람중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9 0 12-12
385
행복의 열쇠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6 0 04-23
38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4 1 09-25
38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8 1 07-16
382
자존심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6 0 06-14
381
가슴에 핀 꽃 댓글+ 2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3 0 10-24
380
마음의 온도 댓글+ 3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5 0 12-29
379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4 0 10-14
3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0 09-22
37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0 10-23
37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3 1 08-26
37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6 0 04-09
374
삶의 에너지 댓글+ 1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5 0 12-12
37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8 2 07-14
372
마음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3 0 11-04
371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6 1 08-20
370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0 12-06
36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4 1 07-09
368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9 0 03-08
367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0 0 06-05
366
캘리 16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3 0 12-02
365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 06-14
364
참된 가치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1 07-22
363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 04-25
362
말의 권세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 09-22
36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2 07-13
360
명언모음 댓글+ 2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1 07-26
359
베푸는 사람 댓글+ 3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1 0 0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