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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시티투어를 이용한 관광..2013.5.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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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95회 작성일 15-07-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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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역에서 시티투어로 관광을 한 날이다

온양시티투어로 훨훨 금요일 오전10시40분 출발해서 오후 5시이전에 다시 돌아오는 투어다. 인터넷 검색에서 알게 되어 타게 되었다. 원래는 예약을 해야 했지만 그 날은 운좋게도 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었다.
eclin 우기수선생님의 영상작 '환희' 에서 배경음이 흐르고.. 바로 지하철역인 온양온천역 앞에 관광안내소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觀光案內 540-2468 승차권은 관광안내소에서 가이드에게 직접구입이다. 청소년(2,000) 성인(4,000) 경로(2,000) 현지 입장료와 점심식사는 직접 현지에서 개별지불이다. 승차권 앞면(위)과 뒷면..출발시간 10시40분 (출발시간 10분전까지 탑승) 온양온천 여행둘쨋날은 온양온천시티투어를 이용해서 관광한 날이다. 금요일에 다녀 온 시간여행코스이다. 온양온천역 출발→봉곡사→외암민속마을→중식→현충사→온양민속박물관 코스는 요일마다 다르므로 홈페이지 검색하면 상세히 볼 수 있다. 출발전 여유시간이 있어 온양온천역 주변을 둘러보며 사진을 담는다. 비문의 내용은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때 왜적과 싸운 전투내용으로, 정인보가 짓고 김충현이 썼다. 현판은 이시영 전 부통령이 썼다. 아지랑이 봄길을 따라 산 언덕을 넘어 하굣길에 할미꽃 핀 그 무덤가에 이르면 저만치서 논두렁길 위에 눈시리게 피는 아지랑이! 詩 맹주상 書 손동우 출발시간 10분전에 온양온천역 도롯가에 대기해 있던 버스에 오른다. 그날은 정년퇴임하신 전 S은행시인모임 6인과 각각 개별로 온 4인, 이렇게 10명이 오붓하게 다닌 투어였다. 이름도 예쁜 신미용해설가의 안내로 즐겁게 다녀 올 수 있었다. 홀로 나선 투어였지만 참 맛깔스럽고도 알찬 해설에 그러면서도 친절했던 그날의 여정이 참으로 좋아서 해설가님의 모습을 이곳에 올리며 더불어 즐긴 그날의 향기에 젖는다. 이보다 더 좋은 해설을 들을 수 있을지...... 그 해설을 다시 듣고 싶어 언제 시간내어 다시 들으러 가고 싶다. 주3회 요일을 지정하지 않고 한다고 한다. 신해설가의 해설을 추천하고 싶다. 첫 코스로 봉곡사에 이른다. 봉곡사 주차장에서 봉곡사로 오르는 입구이다. 솔숲을 향해 800m로 오른다. 봉곡사 우리나라 사찰 중에서도 사찰보다는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이 아름다운 산길로 알려져 있다. 제5회 아름다운 숲 선정 전국대회에서 봉곡사 진입로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천녀의 숲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곳이기도 하다. 봉곡사 소나무 숲길이 더 아름다운 것은 우리나라 산림이 대부분 6.25전쟁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모두 황폐화 되어 버렸다. 대부분의 산림은 68년대 산림녹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숲들이 많지만 봉곡사로 들어서는 숲길은 적어도 100년 이상은 되었을 듯한 나무들이 500여그루 이상 있다. 하지만 소나무를 자세히 보면 공통된 점을 찾을 수 있다. 하트모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 흔적들이 바로 일제 강점기의 아픔을 대신 말해 주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당시 일제가 석유대신 사용하기 위해 이 곳에서 송진을 채취한 흔적이다. 7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흔적이 뚜렷하다.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숲으로 슬픈 사연이 있는 곳이다. 봉곡사를 오르는 길의 소나무는 평균 700m이어지고 주변엔 야생화가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석가탄신일이 머지 않음을 하늘에 매달린 화려한 오색연등에서 읽을 수 있었다. 외암마을로 이동 외암마을 입구에서.. 신미용해설가의 맛깔스런 해설에 경청중인 일행들이다. 위 정려는 다리를 건너기 전에 있는 이씨 집안에 시집 온 안동권씨의 열녀 정려라고 한다. 설화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인공수로를 따라 마을 안을 돌아 흐르면서 마을입구로 흘러 내려 오고 있다. 아산 외암마을 외암마을은 북쪽의 설화산을 최고봉으로 그 남서쪽의 약한 구릉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마을 어귀는 낮고 마을 뒤로 갈수록 점점 높아지는 지형이다. 이러한 지형 조건에 따라 마을의 집은 대개 남향 또는 서남향으로 배치되어 일조량이 많으며 겨울에는 서북 계절풍을 막아 주는 좋은 기후 환경 때문에 일찍부터 마을이 형성되었다. 이 마을에는 원래 여러 성씨가 살고 있었는데 조선 명종때 예안 이씨 이사종이 세 딸만 둔 진한평의 첫째 사위가 되어 이곳으로 이주하면서 그의 후손들이 번창하게 되었고, 그 후손 중에서 많은 인재가 배출되자 차츰 예안 이씨를 중심으로 하는 동족 마을을 이루게 되었다. 조선 경종3년에 이간선생이 쓴 "외암기巍巖記"에 마을 이름을 '외암巍巖'으로 기록한 사실이 있으며 일제때부터 획수가 적은 '외암外岩'으로 쓰기 시작하였다. 이 마을에는 충청지방의 양반집과 초가가 어우러지고 집집마다 돌담으로 둘러져 있으며, 설화산에서 흘러 내리는 맑은 물은 인공 수로를 따라 마을 안을 흐르면서 정원을 꾸미거나 생활용수로 이용되고, 유실수와 화목군 등 수림과 어울려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 준다. 조선시대 이 마을은 지리적으로 한양과 가까워 왕래가 잦아서인지 한양 풍속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정월보름을 전후하여 느티나무제와 장승제를 지내며, 매년 10월에는 전통문화(관혼상제)와 농경문화, 민속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짚풀문화제가 열린다. 이마을은 역사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고 충청지방의 전통적인 살림집 모습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는민족문화의 보고라 할 수 있다. *현장입구해설판에서 옮김 우측에 열녀 안동권씨의 묘가 자리하고 있다. 설화산에서 끌어들인 실 개천이 마을 집집마다 관통하여 흐르고 있다. 마을끝 동북쪽 설화산과 선마쪽 봉수산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마을이 동고서저의 지형으로 설화산에서 인공적으로 물을 끌어들여 마을 집집마다 거쳐 마을 입구까지 내려 오는 인공수로를 만들었다. 풍수지리상 설화산의 화기를 물로 제압하려고 하는 뜻도 있다고 한다. 마을의 옛 빨랫터를 재현해 놓은 곳이란다. 옛 마을 아낙들의 웃음소리와 빨랫방망이 소리가 흐르는 물결타고 들리 듯한다. 외암마을의 넓은 돌담과 설화산(雪華山) 예전엔 돌담이 자동차가 다닐 수 있을 정도의 두께였다 한다. 이마을의 많은 돌들은 이마을의 땅속에서 나온 돌이라는 해설가님 설명이다. 설화산(雪華山) 청남도 아산시의 송악면 외암리와 배방면 중리, 좌부동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고도:448m). 산 모양이 붓끝처럼 생겼으므로(가운데봉) '문필봉(文筆峰)'이라고도 하며, 이 산 아래서 많은 문필가가 배출되었다고 한다. 또 이곳에 칠승팔장(七丞八將-일곱 정승, 여덟 장수)이 나올 명당이 있다 하여 예로부터 몰래 묘를 쓰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풍치 좋은 설화산 밑 외암(外岩) 마을은 민속 마을로 널리 알려졌지만, 원래는 '우뚝 솟은 바위'라는 뜻의 '외암(巍巖)'으로서 이곳에 살았던 학자 이간(李柬)의 호라고 한다. '외암'이 뒤에 간편한 '외암(外岩)'으로 글자가 바뀐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옮김 맛깔스럽고도 알찬 해설로 즐거움을 주는 신해설가의 열정적인 제스츄어가 그림처럼 아름답다. 아산 외암리 참판댁으로 든다. 이 집은 한말 규장각 직학사와 참판을 지낸 이정열에게 고종황제께서 하사하신 집으로 '참판댁'이라 불린다. 조선말기에 이조참판을 지낸 이사종의 11세손인 이정렬은 그의 할머니가 명성황후의 이모였다.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궁에도 인사를 가고 고종과도 가까이 지낸 분으로 명성황후는 이정렬을 각별히 귀여워했다고 한다. 마당에 들어서니 큰 두그루의 벽오동이 눈에 먼저 띈다. 이조참판을 지낸 퇴호 이정렬이 살던 집이라 '참판댁'이라는 택호가 붙여졌다. 이사종의 11세손인 이정렬은 할머니가 고종비인 명성황후의 이모이기 때문에 명성황후로 부터 각별한 은총을 받았다. 참판댁은 이정렬이 고종황제로 부터 하사받아 지은 집이라 공종황제가 이정렬에게 하사해 '퇴호거사'라는 사호를 영왕이 9세때 쓴 현판이 아직 남아 있다. 사연깊은 내력이 있는 편액이다. 이곳 마을의 참판댁이라 함은 일본이 강제로 통상조약과 사법권을 요구하며 구한말의 우리 조정을 압박하고 있을때 신하들 중에서도 올곧고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여 일본의 요구를 반대하며 옷을 벗은 강직한 신하가 몇명 있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퇴호거사요 그의 집인 참판댁을 말한다. 일본이 우리 조선을 손아귀에 넣기 위해 수작을 부리기 시작한 조약이 통상조약이며 사법권의 이양이었다. 이 두가지를 요구해 오자 앞장서서 진행하고 있는 책임자인 외부대신의 탄핵을 주장하는 상소를 퇴호선생이 직접 써서 올렸으나 받아 들여지지 않자 "나라를 팔아 먹은 조정의 신하로 일을 하면 후손들에게 거름이 안 된다"며 즉시 사임함과 동시에 낙향하고 말았다 한다. 고향에 내려온 퇴호선생은 칠은계를 조직하여 충남일대에서의 항일운동에 가담했을 뿐만 아니라 은신하며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고종황제가 퇴호거사라는 호를 직접 지어 내리고 올곧은 신하를 곁에 두고 싶은 심정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복직 명령을 내렸으나 끝내 조정으로 돌아가지 않고 칩거에 들어갔다 한다. 한편 고종황제는 가난하고 청빈한 선비여서 생활을 걱정한 나머지 수차례에 하사품과 전(錢)을 내리기도 했으나 굶기를 밥 먹듯 하면서도 늘 돌려 보내곤 했다. 이에 고종이 생각하기를 "옳지 집을 지어 주면 뜯어 버리지 못할 것"이라며 창덕궁의 낙선재를 본떠 왕실의 신하를 시켜 이 외암리 퇴호선생이 살고 있는 고향에 근사한 집 한 채를 짓게 했다. 그리고 그집이 완성이 된 후에 퇴호선생에게 이 집을 선사하니 아무리 외고집인 장본인이라 해도 이 집만은 받아 살게 되었고 퇴호란 아호와 그 아호를 딴 현판까지 써서 내렸으니 이것만은 거절 못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지금껏 그 자손들이 이 집을 지키고 심지어 주요민속자료 제195호로까지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참판댁은 이와 같은 역사의 흔적과 민족정신이 묻어 살아있는 고택이다. 사랑채에 걸려있는 현판이다. 고종황제가 퇴호(退湖) 이정열(李貞烈1868~1950)선생에게 퇴호란 호를 내리고 영왕(英王)이 9살 때에 쓴 ‘退湖居士퇴호거사’라 쓴 친필 편액이란다. 위 돌의 우측 둥그런 홈은 이곳에 물을 담아 참판댁이 손을 씻을 수 있도록 시설된 말하자면 세숫대야용도이다. 이때 조그만 구멍을 막고 사용하다가 다 씻으면 막아 놓은 구멍을 열어 물이 빠지게 하였다 한다. 크게 확대.. 기왓장을 마주 엎은 이것은 불을 때면 연기가 방바닥을 거쳐 마당으로 나와 여름날 밤 모기나 해충을 쫓을 수 있도록 만든 굴뚝이란다. 여름엔 더워 불을 적게 때므로 본 굴뚝처럼 연기가 많이 나지 않는단다. 마당에 안개처럼 곱게 퍼지는 장면이 떠오르면서 그 옛날 한여름밤의 운치가 안마당에서 살아나 듯 한다. 연엽주는 지금으로부터 150년전쯤에 지금 살고 있는 종손의 5대조께서 술 빚는 기술을 개발하여 만든 전통 민속주로 그 당시 3년 동안 가뭄이 계속되자 백성들의 고초를 생각한 임금이 잡곡밥을 올리고 상에 술이나 유과, 떡들을 올리지 말라고 명하였다는 일화도 남긴 술이다. 사실은 이 '연엽주'는 그 당시 비서격이었던 지금의 집주인의 5대조부가 임금의 건강을 생각해 몸에 좋고 음료에 가까운 술을 빚어 수라상에 올렸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맛볼 수 있는 '연엽주'란 민속주이다. 마을을 돌며 흐르는 인공수로, 도랑물이 마을의 운치를 더해 준다. 마을 보호수로 600년된 느티나무인 '道나무' 느티나무 목신제는 장승제와 함께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의식으로 매년 음력 1월 14일 외암민속마을 보존회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 외암마을 입구로 다시 내려와 물레방아를 만난다. 외암동천巍巖洞天이란 한자음이 바위에 새겨져 있다.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 음식종류별로 몇집이 있었지만 난 한식집을 택한다. '한우 숯불구이' 충남 아산시 읍내동 143-3...041-548-5409 갈비탕으로, 개인지불 7,000..참 맛있게 "냠"했다. 현충사를 향하여 이동중 차창밖 노란 유채꽃에 시선을 두며 참 아름다운 도로를 달리고 있단 생각을 했다. 현충사는 많이 알려져 있는 이순신장군의 옛집과 사당이 있는 곳으로 이전에 다녀온 아직 제작되지 않은 여행기에서 자세한 소개를 할예정이므로 이곳엔 간략히 사진 몇점만 올린다. 현충사내 아름드리 소나무 이순신장군의 옛집 옛집의 내부 온양 민속박물관 충남 아산시 권곡동에 위치한다. 잊혀져가는 조상들의 슬기롭던 생활풍습의 자료를 수집·보존하여 역사연구와 학술자료로 삼기 위한 민속박물관 설립의 필요성을 통감한 계몽사(啓蒙社) 회장 김원대(金源大)의 출연(出捐)으로 재단법인 계몽문화재단에 의하여 설립되었다. 1978년 10월 25일에 개관한 사립박물관이다. 대지 2만 5000평, 건평 3,300평의 이 박물관은 제1·2·3·4 전시실로 나누어져 있다. 전시실은 3개의 상설 전시실과 2개의 특별 전시실로 되어 있다. 제1 전시실은 관혼상제를 중심으로 한 한국인의 일생과 식생활·주생활·의생활이, 제2 전시실은 생업실로서, 농업·어업·직조·사냥과 채집·대장간, 제3 전시실은 각종 민속 공예와 민간 신앙·오락과 세시풍속·학술과 제도 등으로 세분하여 유물들을 전시되어 있다. 특별 전시실은 기획 전시실로서 민화와 이정렬(李貞列)의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불교 미술실은 불교 관련 그림과 불상을 전시하고 있다. 이 밖에 야외에는 석조물과 민가, 방앗간 등을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다. *네이버백과에서 박물관 내 사진 10점을 이곳에 옮기며.. 온양투어 네곳의 관광코스 여정에서 그날에 든 비용을 이곳에 소개하면 *버스승차비 4,000(경로 2,000) *봉곡사입장 무료 *외암마을 입장요금 2,000(경로 무료) *점심식사비용 선택메뉴에 따라 다름..갈비탕 7,000 *현충사 무료 *온양민속박물관 2,500(경로 1,000) 일반인 총비용은 8,500+중식비 경로인 총비용은 3,000+중식비 이렇게 여러가지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온양관광코스가 있었음에 놀라움으로 모르는 분들께도 더불어 이러한 즐거운 관광코스를 알려 드릴겸 자세히 안내했습니다. 위에 소개한대로 인터넷 검색으로 요일별 관광코스를 확인하셔서 취향대로 관광을 즐기면 홀로여행이라도 뿌듯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현충사는 많이 알려져 다녀오신 분들이 많겠지만, 그리 알려지지 않은 고즈넉한 관광지인 외암마을과 맹씨행단 그리고 봉곡사, 공세리성당은 정말 꼭 가보라고 권하고 싶군요. 또한 영인산휴양림, 그리고 개별로 시내버스를 이용해 다녀온 삽교천 풍경도 볼만합니다. 더 자세한 온양 여러곳 다녀 온 이야기는 틈나는대로 제작해 이어서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서울지하철1호선 신창행타고 온양온천역에서 내려(2시간정도소요) 이용 빨리 가려면 용산에서 천안행 급행전철 타고(1시간30분소요) 천안에서 5정거장(15분소요) 가면 온양온천역입니다. 다녀온 그날 코스를 다시.. 온양온천역 출발→봉곡사→외암민속마을→중식→현충사→온양민속박물관→온양온천역도착 감사합니다. 사진편집및제작찬란한 빛/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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