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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KTX를 이용한 오대산 일일기행1- 상원사ㆍ선재길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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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31회 작성일 18-02-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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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eclin 시낭송:찬란한 빛/김영희 경강선 KTX를 이용한 오대산 일일기행1- 상원사ㆍ선재길걷기 2018년 2월27일 화요일..부부기행 ▲ 선재길 입구에서 월정사로 걸어 내려오다 만난 얼어붙은 하얀 계곡 서울 강릉간 고속철 경강선을 이용해서 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를 다녀왔다.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춘삼월을 이틀 앞두고 오대산계곡에서 마지막 겨울을 하얗게 보내니 겨우내 끼었던 때구정물이 주루루 하얀계곡으로 흘러 내려가 깃털처럼 가벼워진 마음으로 돌아 왔다. 날씨도 춥지 않아 상쾌한 1일기행을 즐길 수 있었다. 작년 12월22일에 개통된 경강선, 청량리에서 진부까지 1시간11분만에 도착되어 여행보다는 동네 산책나온 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다. 강원도 명산과 명찰이 한시간 남짓 이렇듯 가까운 거리로 누릴 수 있는 땅이 되다니... 교통의 발달로 우리동네 공원쯤으로 여겨짐은 직접 이용하면서 피부로 느껴짐이다. 청량리역에서 오전 7시55분 출발해서 진부역엔 9시6분에 도착했다. 진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오대산 월정사, 상원사로 가는 버스가 진부역에도 9시46분에 도착되어 많이 기다리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1인편도 3,000원) 진부터미널과 진부역의 거리는 택시기본요금거리이다. 진부역 앞에는 9시30분에 출발해서 오후5시에 돌아오는 시티투어버스 2대가 예약한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린 예약을 하지 않았지만 빈자리 있음 이용가능하단다. (1인 6,000원) 그러나 우린 자유로운 관광을 위해 기다렸다가 9시46분 시내버스를 타고 상원사를 첫 일정으로 잡는다. 오대산 상원사부터 둘러보고 다시 버스타고 내려와 월정사를 둘러본 후 다시 또 버스타고 진부역에서 오후 6시24분 청량리착 고속철도를 타고 홈으로 돌아왔다. 시간에 쫓기지 않은 아주 여유로운 일일기행을 즐겼다. 청량리역에서 진부까지..편도 운임요금 20,300원, 할인금액 6,000원 14,200원은 6,000원 경로할인된 요금이다. KTX 내부모습..공간이 다른노선보다 좀 여유가 있어 쾌적과 편안이다. 빠르게 달리는 기차내에서 차창밖으로 바라본 풍경 1시간 11분만에 강원도 땅인 진부역에 도착 2018년 동계 올림픽과 2018년 동계 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디비 앞에서 인증샷 오대산국립공원은 진부(오대산)역에서 12Km 거리에 위치합니다. 진부역 앞에 평창시티투어버스 두대가 대기중이다. 9시30분에 출발해서 진부역으로 오후5시에 다시 돌아온단다.(1인 6,000원) 인터넷 예약손님들이 이용하는데 좌석이 빌때는 즉석손님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자유로운 기행을 즐기기 위해 9시46분에 월정사(소요시간:20분), 상원사(월정사에서 20분)로 향하는 시내버스를 이용이다. 오대산 상원사탐방을 첫 일정으로.상원사입구에 도착했다. 좀 이른시간이어서 관광객들이 뜸했다. 상원사(上院寺)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의 오대산자락에 위치한 사찰로써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月精寺)의 말사이다. 원래의 절은 724년(신라 성덕왕 23) 신라의 대국통(大國統)이자 통도사(通度寺) 등을 창건한 자장(慈藏)이 지었다고 하나 지금은 종각(鐘閣)만 남아 있고 다른 건물은 8·15광복 후에 재건하였으며 국내 현존 유물 중 가장 오래된 국보 36호인 동종이 있다. 진부역엔 아침식사할 데도 없고 간식준비도 하지않아 빈속으로 올라와 소풍가에서 라면과 어묵으로 간단히 빈속을 채웠다. 뒤 돌아보니 상원사 경내 황금색으로 도금한 봉황새가 여의주를 물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봉황보당(鳳凰寶幢) 보당(寶幢)은 사찰의 영역을 표시하거나 의례용으로 거는 깃발로 들어오는 불자들에게 장엄한 화엄세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보물이다. 당간(幢竿)에 보당을 달아 걸며, 당간을 지탱하는 기둥을 지주(支柱)라 한다. 왜 만드는지? 상원사에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지주 1기가 남아 있는데 세조가 이곳을 참배하였을 때 왕의 상징인 어룡기(御龍旗)를 걸어두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현재 많은 불교 문화유산 가운데 당간지주는 다수 남아 있으나, 완전한 보당은 단 1점만이 있으며 용두(龍頭)는 2점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이에 인광스님은 장엄불사의 전통미와 사상을 재해석하여 봉황으로 보당을 조성하는 인연을 모으게 되었다.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모든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화엄세계를 이루고, 지주에 용과 호랑이를 조각하여 화엄성중님의 항마력(降魔力)으로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기원하였으며, 지주 기단에 거북으로 당간을 세워 공덕을 지은 불자들의 가정에 오대광명이 충만하길 발원한다. 상원사의 약수와 공양간..점심식사를 공양받기 위한 관광객들로 공양간이 붐볐다. 우리는 그냥 지나친다. 월정사로 내려가는 버스가 도착이다. 상원사에서 오후2시 50분 출발하는 버스타고 선재길 입구에서 하차하기로 한다. 선재길 입구에서 월정사까지의 선재길 걷기를 즐기기 위해서... 다리 위에서 바라 본 하얀 계곡 풍경 바라만 보아도 힐링이다. 지장암은 화살표 방향으로 100m 오름에 위치해 있다. 상원사는 수회 다녀 온 곳이지만 지장암은 첫 탐방이다. 2편에서 지장암이야기 부터 월정사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월정사도 예전모습보다 잘 되어 있어 새롭게 둘러보았습니다. 2편에서 다시 만나지요. 감사합니다. 찬란한 빛/김영희

댓글목록

환비님의 댓글

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눈길위에 탄허스님에 대한 시와 신석정의 연꽃이였다 시를 깨끗한 마음으로 음미하고 새겨봅니다.
보는 내내 세태로 인해 탁할대로 탁해진 눈을 깨끗이 하고 풍경사진들을 따라 가며 여유를 누립니다.
덕분에 집안에서도 멋진 오대산을 다녀오게 되여 고맙습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비님,
고운 걸음으로 오셨군요.
그 걸음걸음 참 곱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내 안에서 황홀히 번집니다.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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