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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포석조명희문학제 4박5일기행3-용두레 우물ㆍ두만강ㆍ모아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1회 작성일 18-08-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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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 두만강변에서..2018.7.6.금요일



연변 포석조명희문학제 참여차 4박5일 중국기행


언제: 2018.7.3.화-7.화(4박5일)
어디: 연길ㆍ백두산ㆍ용정ㆍ도문

도문(圖們)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역 도문(圖們),
두만강 강변공원의 도문강관광부두란 간판을 단 강가에서 뗏목을 타고
강을 유람하는데 건너편 북한땅이 지척이다.
“두만강 푸른물에 노 젓는 뱃사공~♪♬”
민족가요 ‘눈물 젖은 두만강’의 푸른물이 아니라 흙탕물이 흐른다.

‘눈물 젖은 두만강’의 탄생 사연
눈물 젖은 두만강 노래는 독립투사 문창학의 부인인 김증손녀(당시30세)가
상해 임시정부 시절 3.1독립운동에 참가한 남편을 찾아 중국 독립군이 있다는 곳이면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10여년을 찾아다니던 어느날
두만강가에 있는 용정에서 남편 문창학씨가 이미 사형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 당시 머무르던 용정여관방에서
원망과 슬픔에 겨워 밤새도록 목 놓아 통곡을 하였는데,

당시 한국에서 유랑극단 생활을 하던 작곡가 이시우씨가
옆방에서 흘려 나오는 여인의 울음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이튿날
여인의 사연을 알아본바 너무나 가슴 아파 그 심정을 오선지에 담았는데
작사자 김용호 선생이 노랫말을 붙이고 김정구 가수가 부른 노래가
오늘날 불멸의 민족가요 "눈물 젖은 두만강" 노래라고 한다.

눈물 젖은 두만강
(한명천, 김용호 작사, 이시우 작곡)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그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 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님가신 강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배가 울면
떠나간 그 님이 보고 싶구나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3
용두레우물ㆍ도문



한국 거제시와 중국 룡정시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거룡우호 공원


이 공원은 1996년 9월21일 용정시와 거제시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그 뜻을 후세에 기리기 위해
曹相道 市長이 주관하여 거제시 대우 중공업 조선해양 부문
임직원 일동이 조성하였음

용정시 인민정부
거 제 시







용두레 우믈
이 우물은 함경도에서 살길을 찾아 두만강을 건너온 간도 개척 조선인들이
1879~1880년 사이에 발견한 최초의 우물로 조선인들에게는 의미가 각별하다.
여진족(만주족)이 쓰다 두고간 우물을 조선인 청년 장인석과 박인언이 발견해
'용두레'를 달아 이용했다고 한다.

그 뒤부터 이 동네를 '용두레촌'이라 부르기 시작했고,
지금의 ‘용정(龍井)’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따라서 용정은 조선족의 뿌리가 자라기 시작한 연원이 되는 장소이다.

중국의 문화혁명 시기, 용두레 기념 비석은 ≪낡은 것을 타파한다≫는 사조에 따라
홍위병들의 손에 산산이 부서져 자취를 감추었고 우물도 메워져 버렸다.
그러다 1987년 용정인민정부에서 애국주의 교육과 향토애교육의 차원에서
역사문물인 용두레우물을 중건하고 비석을 복원했다.

[출처] 연변조선족자치주 우리역사기행 / 용정 용두레우물|작성자 혹성공주











용문교

'선구자' 노래 2절에 나오는 용문교이다.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역인 도문에 이른다.
두만강 접경지대 및 북한과 중국의 경계비석이 있으며, 북한의 남양시를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강변 공원이다.















두만강 강바람을 일으키며 걸어오는 일행 세 분


저녁식사를 위해 2층 식당으로 오른다.



여행 마지막날 7월7일 연길 모아산을 둘러본다.



전망대, 밑엔 WC


주말이라 여러 행사가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모여 공연의상을 입고 연습중에 있었다.


























사루비아꽃을 오랫만에 본다.







하단은 7월6일에 있었던 17회 연변 포석 조명희 문학제 이야기이다.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문학제가 열리는 장소로 이동이다.











조명희의 시 '누구를 찾아' 시낭송 중

누구를 찾아 / 포석 조명희


저녁 서풍 끝없이 부는 밤
들새도 보금자리에 꿈꿀 때에
나는 누구를 찾아
어두운 벌판에 터벅거리노.

그 욕되고도 쓰린 사랑의 미광(微光)을 찾으려고
너를 만나려고
그 험하고도 험한 길을
훌훌히 달려 지쳐 왔다.

석양 비탈길 위에
피 뭉친 가슴 안고 쓰러져
인생 고독의 비가(悲歌)를 부르짖었으며
약한 풀대에도 기대려는 피곤한 양의 모양으로
깨어진 빗돌 의지하여
상한 발 만지며 울기도 하였었다
구차히 사랑을 얻으려고 너를 만나려고.

저녁 서풍 끝없이 불어오고
베짱이 우는 밤
나는 누구를 찾아
어두운 벌판에 헤매이노.




















마지막에 시낭송 앵콜을 받아 마이크없이 낭송중이다.
조철호 詩의 '유목민의 아침' 또한 갈채를 받았다.

유목민의 아침/조철호


옷을 벗고 잠자리에 든 지는 오래전의 일
어제는 그래도 신을 벗고 잠을 잤다

*노마駑馬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저 들녘 끝에서 떨어지는 것은 버려지는 것임에 화들짝 놀랐을 것이고
배고픈 육신보다 외로운 영혼이 더 견딜 수 없음을 비로소 깨달아
무리를 찾아 헐떡이며 오고 있을 것이다
자갈밭도 얼어붙은 삼동이지만 마른 풀 몇 닢 연명은 되니
지난번처럼 잊을 만하면 나타날 것이다

해 진 자리에 달 가고 밤마다 새 별이 돋지만
먼 길을 걷기엔 전만 못하여
떠나는 일 또한 짐이 된다는 것을
함께 늙은 몇 놈들은 알아 차비하는 나를 곁눈질하고 있다
고약한 꿈을 꾼 날 아침
돌팔매 세 번 허공에 날리고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향하여 이마를 세 번 치고 나면
마음은 다시 평화로워 지평이 보이지만
다다를 곳 오늘따라 아득하다

그러나 어쩌랴
살아 있는 한 떠나야하는 이 질긴 순명의 길을
차마 거역할 수 없어 다시 말 등에 오르면
오 천지간 나를 반기는 이 기운
가다 육신의 힘 다하여 스러진다 해도
몸은 풀뿌리로 살아나 대지를 덮고
영혼은 눈 밝은 한 마리 수리로 되살아 이 광야 지키고 있으리
아직 나타나지 않는 노마도 기다려야하느니

*노마駑馬: 걸음이 느린 말. 재능이 둔해 남에게 빠지는 사람의 비유





연변 문학인들과 기념촬영

일행들과 정원에서

연변 리임원 포석회장님 옆에서(2016년도에 뵙고 이번이 두번째 구면으로 더욱 반가움으로)

연변대학 김성희교수님과도 두번째 만남으로 반가움의 한 컷 인증샷


연변시내 지하상가










4. 조명희 문학제
조명희 문학제는 선생의 탄신 100주년이던 지난 1994년 우즈베키스탄과 선생의 고향인
진천에서 동시에 시작이 되었으며 2002년부터는 연변에서도 포석 조명희문학회가 설립돼
<연변 포석 조명희 문학제>를 열기 시작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문학제가 시작된 것은 조명희 선생은 실제로 우즈베키스탄 땅을
밟아보지 못했으나 우즈벡 정부가 수도 타쉬켄ㄷ트에 선생이름을 딴 '조명희 거리'를
명명할 정도로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고 있는 고려인들의 정신적인 지주로 추앙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 곳에는 현재 조명희 선생의 외손자인 김안드레이(전 우즈베키스탄 사범대 교수)
씨 등 자손이 살고 있다. 지난 94년 진천에서 시작, 올해로 23회를 맞는 <포석 조명희 문학제>
는 동양일보와 진천문화원 후원으로 포석 조명희문학제 운영위원회와 포석회의
공동 주최로 열리며 백일장 추모식 헌화 문학제 등으로 이어진다.
문학제 해설문에서 옮김




이것으로 4박5일 포석 조명희문학제와 기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다.
2016년도인 재작년에는 뭘 모르고 참석했다가
이번엔 조명희시인에 대해 좀 더 심도 있는 학습의 기회가 되어 뿌듯한 마음이었다.
이런 기회를 2번이나 제공해 주신 동양일보 조철호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천의 포석회장 최원규회장님을 비롯 회원님들의 극진한 배려에 감동으로
내내 행복한 기행이었습니다.
무사히 그리고 즐겁게 잘 다녀와 지금도 그 여운으로 행복감을 안으며...
모두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찬란한 빛/김영희

댓글목록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 님 들의 문학세미나 찬란히 빛이 납니다
찬란한빛 님 께서도 시인 이신가 보군요
몰라뵈서 면목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문인의 시향이 묻어납니다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만
반갑습니다(문인으로서)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전 시인이 아니고
여행을 다녀오면 그 기록들을 정리하곤 하지요.
연변문학세미나엔 시낭송으로 초청되어 이번이 두번째 시낭송했습니다.
첫번째, 2016년엔 연변 가무단 극장에서 시낭송공연을 했고,
금년엔여타사정으로 조촐하게 세미나형식으로 조용히 하는 자리에서 시낭송을 하였습니다.
이젠 전문시낭송가로 여러군데 초청받아 다녀오곤 하다보니 일이 많아져
여행및 기록은 좀 밀리게 됩니다.
그리고 세월의 흐름으로 에너지도 좀 빠지고요.
시인이 아니어서 실망이 크실텐데요 송구하옵니다.
여행기책도 냈는데..여행작가라고나 할까요?
고맙습니다. 소슬바위 이찬사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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