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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소설, 광고, 영화 등에서 감명깊게 본 짧은 문안, 대사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Total 283건 3 페이지

책속의 책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3	시 여기서 사랑의 과원은 얼마나 먼가, 그곳에 당신이 있기는 한가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2	12-21
182	시 원했던 건 그렇게 먼 곳으로 흘러가요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2	01-23
181	시 얼룩은 지워지지 않았다, 셔츠를 버리는 게 훨씬 쉬웠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2	02-07
180	넘어져 본 사람만이 일어서는 법을 배운다 - 김은미	magp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	01-23
179	소설 및 수필 당신은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1	02-19
178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	01-30
177	모든 사람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하니깐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	02-05
176	야심	우상의황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	08-26
175	後記	bro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1	08-30
174	기도 - <이승리>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1	03-03
173	그림 밖으로 내리는 눈 / 강인한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	02-28
172	바다를 보았네 -<김완하>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1	08-30
171	그러니까 우리 세상 모든 자식들은 눈물을 흘릴 자격도 없다	영동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	08-31
170	now where was i?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	09-01
169	초여름 숲처럼 - <문정희>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	09-02
168	그 시점에서 다시 생각하면 되니까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	06-10
167	존재를 무시당하면	bro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	09-05
166	[이벤트] 동백 - <권운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	04-09
165	[이벤트] 꽃잎에 비 내리면 - <양현근>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1	04-11
164	[이벤트] 봄길 - <정호승>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	04-20
163	꽃잎에 비 내리면 - <양현근>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1	02-06
162	목련이 말하다 - <서동균>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	02-08
161	꼭대기에 앉았다 가는 새의 우는 시간을 묶었다 / 문태준	bro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1	02-12
160	봄, 본제입납 (_어느 실직자의 편지) - <허영숙>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	02-17
159	손의 의미 - <고 박서영 시인>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	02-24
158	시 너무 감동을 모르고 한 시절을 버텼구나	영동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1	09-07
157	당신이 슬픔이나 회한 같은 걸 하나도 지니지 않은 여자였다면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1	09-20
156	수인 [차이나는 클래스]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	09-21
155	개나리가 있는 풍경 - <양현근>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1	10-07
154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	10-30
153	시 황홀한 이 규칙을 어긴 꽃은 아직 한 송이도 없다 / 문정희	bro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	10-31
152	소설 및 수필 시인 됨을 향한 헤르만 헤세의 당부("헤세의 문장론"중에서)	글사랑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	11-06
151	시 겨울나기 - <도종환>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1	11-26
150	시 내가 반 웃고 당신이 반 웃고	영동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1	12-01
149	소설 및 수필 당신이 소비하는 것이 바로 당신의 정체성이다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	12-11
148	영화 out of africa[영화 이야기]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	12-15
147	시 몸살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	02-09
146	종교 6계명 살인하지 말라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1	10-19
145	기타 글자가 여무는 계절[허은실 에세이 중]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	07-26
144	내 눈물까지 주고 온 날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1	10-31
143	시 우리들의 피리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	11-25
142	시 코스모스가 해바라기 같고 꽃잎은 시계를 보는 원숭이를 닮았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	11-25
141	소설 및 수필 당신말고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12-10
140	기타 My bitter resentment.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1-02
139	시 협곡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01-03
138	소설 및 수필 내게 필요한 것은 없어. 앉아 쉴 자리만 있으면 좋겠어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	01-29
137	시 어제 아팠던 내가 오늘 아픈 당신을 위로하러 왔습니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	01-29
136	소설 및 수필 언젠가 우리는 한 것을 후회하는 게 아니라 안 한 것을 후회할 것이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	07-27
135	소설 및 수필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1	07-27
134	시 언제 돌아올지 몰라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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