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 곳 트인 들 별에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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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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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371회
작성일 18-06-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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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자유롭고 정점임에 소란 잃고
타는 장작불 앞에서 처럼 시간이 가는 것만 기다리게 됩니다.
1일 1게시글로 넘의 하루 일을 겪을 수 있어 참견일까했는데
조심스러운 고개숙임에 안부를 대신 합니다.
몰입에 잊은 시간을 두고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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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미숙님의 댓글
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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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반갑습니다
건네주시는 안부와 관심에 감사도 드리구요
사람의 정이 흐르는 이곳에서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