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Total 8,655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과 관련하여 협조를 요청합니다(1일 2편 이내, 정치 관련 글 제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2 05-15
8654
자랑스러운 우리 청년들.jpg 댓글+ 1개
sfxwP8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6 04-26
8653
봄에 쓰는 편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6 04-04
8652
강압적인 방역정책에 숨겨진 접종 사망자의 고통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6 01-07
8651
저녁바다/은파//사랑합니다/홍나희영상작가 댓글+ 5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6 01-31
8650
개도령님께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6 08-22
8649
"잠룡"세금이 너희들의 주머니 돈이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5 05-07
8648
자유게시판 운영자 및 안씨 보시오. 댓글+ 3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5 12-22
8647
운영자님, 이건 직무유기입니다 댓글+ 11개
이동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5 12-13
8646
어머니, 하늘나라 가신 후에 - 영원의 母音 댓글+ 3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5 04-28
8645
문득, 거리에서 꿈을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5 12-31
8644
새해를 위한 祈禱文 댓글+ 2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5 12-30
8643
가면놀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5 03-09
8642
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受賞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5 04-26
8641
이미 여당 후보 찍힌 투표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5 03-07
8640
탄허록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5 02-14
8639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gif)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5 02-10
8638
대한민국에서 얄짤없이 사라져야 할 剩間 (잉여인간) 쓰레기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5 02-04
8637
자다가 깨어,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5 04-11
8636
안희선 시인님과 자유게시판 운영자님께 드리는 글 댓글+ 5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4 06-26
8635
안희선씨 보시오. 댓글+ 2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4 12-26
8634
모닥불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4 06-20
8633
視線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4 03-06
8632
因緣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4 04-10
8631
해질녘에 아픈 사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4 04-10
8630
廢타이어가 있는 산책길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4 05-17
8629
어떤 自殺과 가족에게 남겨진 遺書... 그리고, 當惑한 어떤 그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4 12-11
8628
사후 생을 준비하는 것이 본인에게 이로운 이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4 01-15
8627
[오래된기사를읽고] 便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4 05-08
8626
모든 걸 알면 모든 걸 용서할 수 있을 것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4 10-02
8625
마지막 순간이 오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4 02-28
8624
후대로 갈수록 신격화된 예수, 예수는 구세주라기보다 지혜자 댓글+ 8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4 12-16
8623
한해의 끝자락에서 댓글+ 6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4 12-30
8622
창작시란의 리베로 탄무님의 복귀를 기다리며... 댓글+ 1개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4 02-08
8621
한암록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4 02-18
8620
변화된 시대의 연공수행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4 11-16
8619
연탄재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4 12-27
8618
勿忘草 / 안희선 (gif)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4 08-18
8617
화엄경 법성게 華嚴經 法性偈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4 01-13
8616
새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4 01-09
8615
가장 건전한 종교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4 01-08
8614
안 죽고 오래 살고 싶은 게 죄는 아니지만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4 01-10
8613
[기사옮김] 올해 104세,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4 01-14
8612
기독교와 불교의 회통 (會通)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4 01-15
8611
The Story of Dilkusha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4 03-09
8610
위성 사진으로 보는 세계의 야경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4 04-07
8609
金剛乘의 수행론 - 故 김상철 교수의 마지막 강의 19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4 04-10
8608
The 12 Cellists of the Berlin Philharmonic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4 04-11
8607
비록 일본인이지만.. 坂本龍一 , 동년배인 그를 추억하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4 04-14
8606
故 김성철 교수의 마지막 강의 [제 20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4 04-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