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Total 8,645건 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345	그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2	02-18
8344	계간지 '시선(2024 봄호)'에 시마을 특집이 실립니다.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	02-26
8343	한류의 원동력, 정혜쌍수(定慧雙修)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11-10
8342	엄청난 혼돈과 위기가 예상되는 2024년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2	01-03
8341	시간 여행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3	04-15
8340	Black Comedy in Korean Political Arena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05-18
8339	정치꾼들아, 니들은 국민이 호구로 보이냐 ? - 국민도 虎口가 아니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5-28
8338	겨울나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2	11-25
8337	말세의 징조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12-29
8336	언제나 무엇인가 남아있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2	12-13
8335	달마의 푸른 숲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3	01-11
8334	어떤 안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02-23
8333	巨物이 古物이 됐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5-24
8332	(대장동.백현동그분을향한) 積弊淸算은 시작됐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17
8331	[V O A] 2022 미국 중간선거 현장 라이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1-09
8330	평화로운 주말이네요	찌니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2-03
8329	금융기관별 예금자보호에 관하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2-07
8328	전생을 알 수 있는 방법 - 존재만으로 사람을 감동시켰던 청화스님 일화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3	11-11
8327	세상의 한 소년 댓글+ 1개	qoen99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10-09
8326	[어느 블로그에서] 이 주의 추천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2-17
8325	세상과 못 맞추고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01-28
8324	바이든이 방한해서 부랴부랴 삼성부터 찾아간 이유 外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5-23
8323	[지진정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4-27
8322	약초봉사 댓글+ 2개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9-28
8321	백설부 단상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2	12-31
8320	양지역학으로 증명한 무아윤회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3	01-12
8319	惡夢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1-11
8318	우리나라를 36년간 뼈골까지 갈겨먹었던 倭國의 40년대 거리 풍경 - 이것들은 그래도 풍족하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1-13
8317	이제 대장동 몸통의 끝을 보고있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2-06
8316	윤의 美 국빈방문과 核 협의체에 관하여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4-28
8315	캐나다 한인 트럭커 , 디젤집시 최창기씨를 추모하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3	11-15
8314	거기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10-20
8313	새로운 시집 《윤동주 시인의 언덕》 준비 중!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2-13
8312	책소개 - 로버트 쉴러 著 '비이성적 과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2	01-07
8311	간극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11-26
8310	그분, 발등 찍히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11-24
8309	삶에 있어 명상이 필요한 이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11-14
8308	독자가 선택한 나의 최고의 시, 시집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12-02
8307	나는 이제, 알겠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12-26
8306	Hoplessly devoted to you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2	02-21
8305	細視論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2	10-14
8304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1-24
8303	미국 圓寂寺에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1-30
8302	冬版畵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12-12
8301	우크라이나 戰은 러.중을 등에 업은 북한의 무력도발로 제 2의 한반도 전쟁이 될지 모른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4-23
8300	빚 권하는 금융경제자본주의 사회의 종말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11-02
8299	[시인들은별관심없는] 기상정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18
8298	厚顔無恥도 그 線을 넘은 잉간(剩餘人間)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7-01
8297	혜암대종사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10-27
8296	진짜 죄인은 누구 ?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2	11-15

게시물 검색

자유게시판 7 페이지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