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여당대표의 망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추미애 여당대표의 망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85회 작성일 18-06-09 22:08

본문

추미애는  집권당의 대표다

김대중전대통령의  인도로  정치권에 들어온  대구여자다

세월에 삭아  싱싱하고 상큼한 아름다움은  살아졌지만  그래도 윤곽은 곱다

목포하면 김대중이  꿈을키우든 본고장이다

더 민주당 지원 유세차 목포에간 그녀가  연단에 올라서 보기도 전에 쫏겨 왔다

내용인즉 임금 산입문제다

민주노총이  노동단체로  인정한것은  김대중이다

김대중의 수양딸처럼 정치력을 키워온  그녀가

김대중이 인정한  민주노총에 의해 쫓겨왔다

차마 보기엿겨운 정치의 아이러니다

문재인은  더민주가  미러올린 대통령이다

그당의 대표가  연설도 못하고 쫓겨 왔다면  정부위에 민노총이 있다는 말인가?

문재인은  경찰은 약자인 데모꾼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노총이 우선인가? 더민주가 우선인가?

참으로 참담한 현실이  전개되고 있다 문재인은 어느편을들까?

어째거나  대통령과 여당은  나라에 중심이다

그들의 정책이 마음에 않든다고  여당대표의 연설을 무산시킨 민노총의  월권은 누가 보장했나

공권력이란  정부를 보호하는 보호막인데

민노총의  시위를 방치했다

여당대표가  쫓겨 다닌다면  그것이 온전한 국권인가?

민주노총은  노동단체인가? 정치단체인가?

양승태를 구속하라  추미애를 방출하라

나라를 이모양으로  만든것은  소위  코드인사가 자처한  부메랑이다

김상곤이 교육대계는 시민단체에 던져놓고

교육부내의  국정교과서 관계자들을 색출하는데 전력을 기울린다 한다

국과장은 물론이고 실무공무원도 4~5명 결려들었다 한다

내앞에 앉아있는 동료가 바로 내부고발자다

조직내에서  적이 누구인지 모른다  참 참담하다 못해 절망스럽다

대법원장이 대법원장을 잡고 검사가 검사를 잡고 경찰이 경찰을잡고

경제장관과 노동자가 기업을 파괴하고

모두가  상대적 적군과 함께있다

언제 내목아지에 칼이 꽃칠가?  모두가 서로를 의심하면서  사는세상을 누가만들었나

자기들의 주장만이 선이라고 외치는 광주에도

드디어 서로 갈등하고 반목한다

사람이 아주없는것은 아니다

청아대의 행정관이  영세업자와  중소기업을 두둔하는 글을썼다가

민주노총에  심심한 사과를 하고 글을 내렸다

민주노총만 사는나라가 아닌데 왜 그,럴까?

스스로 자중하여 함께가는 길을 찾아 보라

추미애 대표

황혼이란  얼굴을 보기싫게해요

하지만  곱게늙어가는 얼굴은 온화한 향기가 풍겨요

석양에 노을을 아름답게 치장하기 위해 정치를 내려 놓으세요

정치란 허업이지요

정점에 올라가 봐야 결국  영오생활로 마감하는 대통령

추하고 보기 싫지 않아요

내려놓고 곱게 마감하는것도  또한 아름다운 인생이 아닐런지요

추천0

댓글목록

Total 8,561건 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26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05-02
82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5-02
8259
대리석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2 05-01
825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5-01
8257
躊躇痕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4-30
8256
아, 눈물이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4-30
82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4-30
825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2 04-29
8253
붉은 꽃 外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4-29
825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4-28
825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04-28
8250
[지진정보]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4-27
824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4-27
8248
노동절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4-27
824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 04-26
824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4-26
824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2 04-25
824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4-25
824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04-25
8242
다름 아니라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4-25
8241
e n v o i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4-24
824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4-24
823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4-23
823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04-23
823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2 04-23
8236
새벽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4-22
82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4-22
82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2 04-22
8233
Gift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2 04-21
823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2 04-21
8231
커밍즈에게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4-20
823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1 04-19
822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2 04-19
8228
한 생각 공부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04-18
8227
비익조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04-18
822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04-17
8225
招魂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2 04-16
822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3 04-16
8223
그대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4-15
8222
잠 깨었을 때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4-15
822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4-14
8220
거울 앞에서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04-14
821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4-13
821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 04-13
821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04-12
821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3 04-12
8215
원죄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04-10
8214
철쭉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4-10
8213
Deep Field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4-09
8212
씨바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4-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