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사진2] 푸른 꽃길을 손잡고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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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43회 작성일 16-04-14 10:50본문
사진 촬영 : 양현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4-15 11:55:42 작가의 시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임에 참석해 주신 작가시방 문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낭독회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앞에서 수고해주신 임원진께도 지면을 통해 감사 드립니다
현수막 제작해 주시고 동영상 촬영해주신
하나비 시인님께 감사하며...
사회를 진행해 주신 왕상국 간사님께 감사합니다
바쁜중에 소책자를 맡아서 책임지고 행사장으로 가지고 오신 정재삼 시인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멀리 계셔서 또는 직장 관계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문우님 다음 기회에 함께 하시길 바라며
즐겁게 사진 감상해 보시지요
감사드립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라도 동행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역전까지 열심히 페달 밟고 걷는 구간은 땀나도록 뛰었는데
잠깐이라도 그렇게 가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일일이 인사 드리지 못하고 끝까지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 내려놓습니다.
운영진의 노고가 빛을 발하는 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저런 좋은 시간 계속된다고 하니
시간이 되시는 분은 꼭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멀리서 혹은 가까이서 모임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가시회님의 댓글의 댓글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신 중에 발걸음 주셔서 감동이었네요
마음이 느껴지는...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을 얻는 행복한 낭독회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