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11차 낭송작가협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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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50회 작성일 17-02-09 22:33본문
2017년 제11차 낭송작가협회 정기총회가 개최됩니다.
일시 : 2017년 2월 11일(토) 오후4시
장소 : 인사동 인사랑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제11차 정기총회 식순>
1. 성원보고 ------------------------------------------- 사회자
2. 개회선언 ------------------------------------------- 의장
3. 의장인사 ------------------------------------------- 의장
4. 전차 회의록 --------------------------------------- 사회자
5. 2016년 감사보고 ---------------------------------- 감사
6. 의안심의 ------------------------------------------- 의장
● 제1호의 안 - 2016년 세입세출의 건
● 제2호의 안 - 연회비 조정의 건
● 제3호의 안 - 회원 탈퇴 및 제명의 건
● 제4호의 안 - 제6기 회장의 건
7. 시마을 홈페이지 접속 관련의 건 및 기타토의
8. 신입회원 인사 -------------------------------------- 사회자
9. 폐회선언 -------------------------------------------- 의장
10. 공지사항 -------------------------------------------- 사회자
댓글목록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 벌써 고운 모습들이 올라와 있네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사랑으로 35명이 다시 뭉친
낭송협회의 정기 총회 시간동안
겨울 한파에도 꽃길을 걷는 마음처럼
몸도 마음도 온기와 향기를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4년동안 시마을 낭송협회의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되어주신
이재영 전 회장님의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 낭송협회 회장으로 위임되신
남기선 회장님께도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먼곳의 거제에서 전라도에서 부산에서 울산에서
그리고 충청도에서 경북에서 경기도와 서울에서 사시는 회원님들이
모두 그리움을 품고 만나서 낭송협회의 발전을 위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던 토요일이
한파의 추위를 시마을 정으로 날릴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이토록 단단하게 세워질수 있도록
긴세월 뒤에서 힘을 실어주신 주신
시마을님과 운영위원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기총회의 멋진 모습들이
희망찬 새해 소망을 꿈꾸는
멋진 한 송이 꽃으로 곱게 핀 모습들이
참 곱다.
새 집행부의 희망찬 멋진 모습과
서로 선을 향해 하나 되는 시마을 회원들의 돈돈한 우정 또한
우리의 자랑이요, 희망이 아닐련지 생각해 봅니다.
우리 멋진 회원님과 함께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LA스타일님의 댓글
LA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넘넘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올 한해 모두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