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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영빈관에서 가졌던 낭송협회 워크숍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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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38회 작성일 17-10-29 23:44

본문

단체사진과 여러 명이 함께 찍은 사진들 위주로 올렸습니다.

낭송협회의 이번 만남을 위해 애쓰신 남기선 회장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음식준비로 수고해 주신 샘들과 맛난 과일과 맛있는 떡과
다과들로 정을 챙겨주신 샘과 예쁜 스카프 선물을 챙겨주신 샘으로 인해
음식도 정도 푸짐했던 만큼 마음까지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시간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오신 남기선 회장님으로 인해
서로를 더 깊이 알며 친숙해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 다음날은 김용주 박사님의 옥립운동에 관한
강의를 듣는 시간도 의미 있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낭송협회의 정을 돈돈하게 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김택근샘,님기선 회장님. 조정숙샘. 최경애샘. 채수덕샘. 최주식샘.정승철샘. 박성현샘. 조성식샘. 송병호샘
홍성례샘. 서수옥샘. 형정희샘. 조하경샘. 주경희샘. 곽지자샘. 조영기샘. 차영희샘. 엄경숙샘. 이루다샘.
김주희샘 최명숙샘.황석연샘.이명숙샘. 이수정샘. 신명희샘
정말 정말 행복한 가을의 추억을 건지고 온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남회장님이 바쁜 일들로 인해 부탁을 하셔서 제가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10-31 12:05:05 전문낭송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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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천안의 독립기념관의 가을정취가 코끝에 매달려
마른 낙엽의 냄새며 영혼처럼 우는 낙엽의 외침이 들리는 듯 하네요
밤늦께 까지 잠을 못자고 이야기 하느라
많이 피곤하셨지요?
마치 1박2일이 순간이었듯 합니다
유리창 밖에 보이는 밤하늘에 벌써
그리운 시마을 식구들의 얼굴이 별처럼 돋습니다.

고기 굽느라 얼굴이 다 익기까지 애쓰신 김택근 명예회장님!
향일화 고문님 바리바리 먼길 싸오신 사과, 맥주한박스. 
음료,  안주 이번에도 감동이였습니다.
어쩔수없는 사정으로 함께하지못해 후원금으로 맘 전해주신 이재영 고문님! 감사해요
걱정하시느라 밤잠 새우신 조정숙 부회장님의  김 한박스,
제 짐을 덜어주신 무거운 생수 후원하신 채수덕사무국장님
40봉이나 되는 건빵을 사 오신 정승철 샘
우리 바비큐 먹는 동안에 길 못 찾는 회원들을 위해 한 시간이나
추운밤길에 회원을 기다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송병호낭송가님은 맛난 와인과 그비싼 사과대추를 4박스나 사오셔서
고기 굽기전의 출출함을 달래주셨고요
먼길에 맛난 단감을 한 박스 사오신 조영기샘
유명한 맛난 모시떡을 사오신 곽귀자샘  감사^^
멋진스카프20가를 가져오셔서 신참 인사를 톡톡히 하신 아름다운 신명희샘^^
호두과자 사오신 우리의 귀염둥이 이수정샘 ^^
후원해주신 물질로 더욱 풍성하게 섬길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재료를 시장봐주시고 세척하고 자르고 부페 못지않은
메뉴를 준비해주신 최명숙샘  너무나 감사드리고
시극 연습으로 지치셨을 시극팀!
그외 부엌일이며  쉴사이 없이 저를 도와주신 샘들!!
그리고 함께 마음 담아주신 우리 식구들 !!!감사하고 사랑해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습니다..
참석하지 못 한 아쉬움도 큽니다.
낭송가족들의 모습이 가을풍경과 어울리며
이리도 아름답다니요.^^
아쉬움을 접고, 11월22일 락포엠 녹화와
시마을 송년회에서 뵙겠습니다.^^

현정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립기념관에서의  만남
가는길도 들떴던 날
곱게든  단풍 쉬고 있는 기찻길  하얀 억새
풍성한 음식  반가운  얼굴들
모두모두  신났습니다
이 모든걸 준비하신  회장님과
임윈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일일이 적지  않아도  수고하시고 마음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건강한 가을 나시고 또 봅기를 기대하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 낙조, 갈바람, 고기 굽는 냄새..
흥겨웠을 시간들...
참 아쉽네요
11월 22일 락포엠에서 뵙겠습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식구라서 더 없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임원진 선생님들의 수고로움은 물론이고
여러가지로 애 써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많이 먹고, 많이 웃고, 많이 느끼며 왔습니다.
아들아이 병원 때문에 마무리까지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아직도 독립기념관의 가을 뜨락을 걷고 있답니다.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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