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 사진1] 푸른 꽃길을 손잡고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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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32회 작성일 16-04-14 10:29본문
[사진] 『푸른 꽃길을 손잡고 걷자』
4월 13일 모임 참석자 (존칭생략)
양현주, 이혜우, 배월선, 하나비, 전진표, 노 희, 왕상욱, 김선근, 한창희, 박영실,
김상협, 이학주, 유영훈, 정이산, 차영섭, 김재미 (총 16명)
작가시회 문우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많은 시간 함께 즐거웠습니다~
벚꽃 구경하고 차 한잔 마시고 식사하며 낭독회 진행했습니다
즐거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 못하신 문우님들 사진으로 즐겁게 감상해 보시지요^^
다음 기회에 함께 하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열어 가세요^^
사진 촬영: 양현주
사진 촬영 : 박영실 시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4-15 11:55:42 작가의 시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임에 참석해 주신 작가시방 문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꽃놀이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앞에서 수고해주신 임원진께도 지면을 통해 감사 드립니다
멀리 계셔서 또는 직장 관계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문우님 다음 기회에 함께 하시길 바라며
즐겁게 사진 감상해 보시지요
감사드립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만 아니었으면 일찍 가서 꽃길 함께 걸으며 정담을 나눴을 텐데
사진을 보니 더 아쉬워집니다.
아직은 생계가 우선이라...^^;
꽃 같은 미소로 함께 하는 모습에 덩달아 즐거워집니다.
다음에는 시간이 되어 처음부터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가시회님의 댓글의 댓글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함께하면 즐겁고 행복했겠지요
늦게나마 참석해 주셔서 시낭송 낭독회 할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들과 함께
얼굴도 보고, 많이 웃고, 이야기도 하고.
시도 읽고, 구경도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임원진 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영섭 시인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이었네요
또 뵙죠^^
방긋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작가방 문우님들 뵙게 되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활짝 핀 꽃들처럼 웃음꽃 피우며 한강변 나들이가 즐거웠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자작시 낭송은 어느 전문 낭송가 보다
큰 울림으로 다가 왔고 가슴 뭉클했지요
행사를 기획하시고 수고하신 작가방 양현주 회장님을 비롯 임원진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두 멋진 모습들입니다
다음엔 더 많은 문우님들 뵙기를 소망 합니다
작가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셨지요
참석해 주셔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