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 후기] 푸른 꽃길을 손잡고 걷자 > 시마을가족 동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가족 동정

  • HOME
  • 시마을 광장
  • 시마을가족 동정

 

 

시마을 가족의 경조사, 신간 소개, 수상, 승진, 개업, 문학모임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좋은 일에는 축하를, 궂은 일에는 따뜻한 위로를 나눠주세요^^) 

[꽃놀이 후기] 푸른 꽃길을 손잡고 걷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648회 작성일 16-04-15 12:06

본문

작가시회 문우님들께


아직 부족한 점도 있지만 작가시회를 사랑하는 마음 만큼은 모두가 뜨겁고 풍족했습니다.

미흡한 부분을 토론도 하고 넓은 마음으로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날 열정을 품에 안고 푸른 꽃길을 함께 거닐었습니다.

 

참여해주신 작가시회 문우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413일 모임 참석자 (존칭생략)

양현주, 이혜우, 배월선, 하나비, 전진표, 노 희, 왕상욱, 김선근, 한창희, 박영실,

김상협, 이학주, 유영훈, 정이산, 차영섭, 김재미 (16)

 



R0002586.JPG

R0002593.JPG

R0002601.JPG

R0002685.JPG

22.jpg


9.jpg

25.jpg

1.jpg

3.jpg


24.jpg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8-14 17:17:13 작가의 시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진표 사무국장님 사진 멋지게 잘 나왔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만나서 반갑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다음, 시마을 작가시회 낭독회때 뵙겠습니다^^

전진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전진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님들 챙기느라 회장님이 더 고생하셨습니다.
노희 총무님도 수고  많으셨고 시 낭독 사회 보느라 왕상욱 간사님께서도 고생 많이 하셨죠^^
저야 뭐, 별로 한일도 없는데요 ^^;

전진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전진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희 총무님~
건배 사진이요, 이게 우리 눈과 달라서요^^;
카메라의 촬영 각도라는 것이 있거든요
바로 코 밑에 계셔서리 거리에 한계가 있었답니당
죄송하구요ㅎㅎ 다음엔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했습니다.^^
즐거움을 전재로 만남의 보람으로
이렇게 오늘의 추억과 사연을 가슴에 담아 적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진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전진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믿음직스런 우리 부회장님~
회원들 챙겨주시고 늘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부회장님~
수고 많으셨구요,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木魚 김용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보다 아름다운 시인들의 만남
멋집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덕분에 잠시 저도 함께인 듯 취해 봅니다..

전진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전진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번 모임은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답니다.
다음엔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시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묵묵히 일하시는 우리 전진표 사무국장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을 한다는 것은 늘 희생이 동반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님을 비롯 임원진 모든 분들께 응원에 박수를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전진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전진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무국 일을 맡아 달라는 제의를 수락고 일을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거의 되어갑니다.
제가 대전이 집이다 보니 행사 참여도 적극적으로 못하고 작가시회에도 누를 끼치는 것이 아닌지 생각도 해 봅니다.
사무국장으로서 회원님들을 위하고 운영진을 잘 보필해야 하는데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아 늘 죄송할 따름입니다.
회원님들한테도 그렇지만 특히 양회장님께 그렇습니다.

오히려 멀리서 올라왔다고 격려해 주시는 임원진과 회원님들, 특히 김선근 고문님께 감사하고 이런 것들이 오히려 저에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하는 것 같습니다.
행사 때마다 항상 함께하시고 격려해 주시는 김선근 고문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Total 106건 2 페이지
시마을가족 동정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7-03
5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7-09
54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6-17
5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 05-20
5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4-18
5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4-24
50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4-13
49 賢松 장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3-28
48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3-19
4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02-08
4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 01-29
45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01-22
44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 01-22
4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0 01-02
4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01-02
4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 01-02
40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12-29
39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11-28
38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11-08
37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11-06
36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9-21
3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06-16
34 강태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11-24
3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11-10
32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 04-18
3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7-19
30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6-22
29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5-13
2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06-06
27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0 11-07
26 작가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 06-15
25 작가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 04-03
24 작가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 12-03
23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 09-29
2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4-28
2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0 02-27
2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 01-01
1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12-30
18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0 12-02
1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0 11-22
16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08
15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06-09
14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 03-02
13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 02-03
12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11-18
11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1-06
10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7-29
9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0 07-08
8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6-27
7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5-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