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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가족의 경조사, 신간 소개, 수상, 승진, 개업, 문학모임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좋은 일에는 축하를, 궂은 일에는 따뜻한 위로를 나눠주세요^^) 

축!! 이기혁님 서울예대 문창과 합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712회 작성일 18-02-08 14:39

본문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시마을 청소년방에서 열심히 습작 하면서

시마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였을 뿐만아니라

창작시방에서도 시마을문학상 금상,은상을 수상하는등

어릴 때부터 시마을에서 시를 써 온 이기혁님이

서울예대 문창과에 함격하였습니다

 

합격을 축하 하며 좋은 시를 쓰는

좋은 시인으로 문단에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

 

시마을 회원으로 또 시마을과 함께 성장한

이기혁님의 합격에 여러 선배 문우님들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2-11 15:26:24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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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해요.  이기혁님~
청소년방에서 부지런히 글 쓰는 모습 지켜봤지요
그 성실함이 오늘에 이른 것 같아요

열심히 공부해서
미래 문단을 이끌어 갈 휼륭한 시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또 그와 관련된 좋은 일들이 이기혁님의 미래를 훤히 밝혀주기를 기원해요

유명한 시인이 되더라도 시마을을 잊지 말아요^^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기혁 님,
청소년 시절부터 시마을의 오랜 문우이지요
좋은 재능을 지녔으니
더 열심히 배워서
좋은 시인의 반열에 오르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당!!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청소년방이 낳고 기른 기혁님^^^
이런 결실이 청소년방 귀감이 될겁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그 마음 안에 인애가 싹 트는 초석이지요

우뚝한 시인의 반열에 등재 될 때 시마을이 있음을 잊지 마세요
아주 축하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려 받은 재능은 큰 재산이지요.
눈빛을 보며 미래가 보였습니다.
문단에 큰 별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이기혁님!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기혁님
열공하여 한국문단에 거목으로
성장하시길 소망합니다.
응원합니다.
축하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옥동자 탄생을 축하합니다
역시 예사롭지 않은 청년
대한민국 문단에 우뚝 솟아
고향 시마을이 있음을
부디 잊지 마소서

축하합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기혁님.
청소년 때부터 남다른 시로  감동을 주던...
한국문단에 우뚝 서서 빛내길 바래요.
늘 건필하소서, 기혁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기혁님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피나는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시 문단의 영원이 시들지 않는 빛나는 별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이기혁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순은  주변까지 감동을 줍니다
오동통한  죽순이  그렇듯

부디  청출어람 하세요
기혁님

함께 기쁩니다
석촌

동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질 만능주의 시대에 문학을 전공하시겠다니 그 어리석은(?) 용기에 감동합니다.
지금도 자랑스럽지만, 이제 큰 바다로 나가기 위해 강나루에 들어섰군요.
순풍만 부는 건 아니므로 방향을 잘 찾아가십시오.
그리하여 마침내 시인이기 전에 사람내 물씬 나는 모습으로 오시길 기원합니다.
이기혁님의 건강과 희망을 위하여 파이팅!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ㅎㅎ
기혁님 축하 축하~~굿 뉴스
나, 청소년방 운영자할때부터 함께 했는데 좋은 결실 이네요
아주 좋음,
공부 잘 해서 더 좋은시로 문단에 우뚝 서 있기를 바래요
기쁘네요
굿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기혁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반짝이던 눈빛으로 큰 걸음을 또 딛으셨네요
소망하는 모든 꿈들을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香湖김진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해요!!!
첫 꿈을 이루었군요
발을 들여놓았으니 큰 뜻 이루도록 힘써 익히세요
가진 자질이 풍부하시니 곧 대성하리라 믿어요
다시 한번 축하해요

형식2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제어가 현미경이었죠 아마
이기혁님의 합격 소식을 보고
높은 벽이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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