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오영록 시인 제 6회 청향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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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2건 조회 1,230회 작성일 18-10-22 15:00본문
시마을 창작방에서 활동하시는 오영록 시인께서
유리로 사는 법 외 4편으로 청향 문학상 우수상을 수상 하셨습니다
축하드리며 더 큰 문운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 맞이하는 좋은 소식이군요
축하합니다. 오영록 시인님
수상작도 시마을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계속해서 문운이 깃들기를요 ^^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구~ 부끄럽게요.~~ 하지만,
무척 의미깊은 상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복도 두드려야 열린다는 잠언 같은 시인상입니다
축하합니다
남은 길 문운 창대하세요^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정자 님의 숭고한 의미가 있는 상이라
참 좋습니다.// 책을 보내면 대상//
인터넷 접수는 우수상//
운문부분//감사합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청향 문학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이 가을에 좋은 소식 입니다.
부럽습니다.^^*
늘 건필하소서, 오영록 시인님.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제정자 청향 정정숙 님의
낯은 곳을 위한 글쓰기
그런 이미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은 언제 받아도 기쁜게 상이죠
청향 문학상 받으신것 축하드려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기길 기원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늘 깨어있으려 노력은 합닏.
감사합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쁜 소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오래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사랑받는 시인님 되십시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사랑은 양시인께서 주시면 될것이고요
좌우간 축하 감사합니다.//
상을 못받아 그런지 좋네요.~~
강태승님의 댓글
강태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ㅎㅎ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강쌤 비밀로 할려고 했는데
부끄럽게 들통이 나버리는 바람에
이거참 낭패입니다.요
막걸리~
金離律님의 댓글
金離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합니다. 형님...^^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구 형님이라 불러주는 분이 계신 덕이겠지요
제2시집 준비중입니다.
오늘 큐알 코드하고 바코드하고 ISBN이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해내셨네요, 오영록 시인님,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가을 꽃향기가
어찌나 좋던지요.//
좌우간 열정적인 미소님도 머잖아
좋은 소식오겠지요.
기다립니다.
민낯님의 댓글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이 청명한 가을에 잘 익은 홍시같은 시로 우수상을 수상하심에 축하드립니다.
좋은시로 세상에 등불을 켜시기 바랍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감사합니다.
쌤도 늘 좋은시 많이 작 하시기 바랍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우리 갑장님!
추카 추카...
강태승 시인님도 상을 받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함께 축하드립니다
고구마도 캐고 상도 캐고...
허기진 아랫 분은
허기도 채우고
ㅎㅎ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강태승 시인님 많이 받으셨죠.
언제 막골리 얻어먹읍시다.
ㅋㅋ 갑장님도 건강하시고
풍성한 가을 되시구요.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문학상 이름이 참 좋네요^^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보도 취지가
더 좋은 문학상입니다.
ㅋㅋ 좋은 시로
좋은 소식으로 뵙겠습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록 형님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꾸만 앞으로 달려나가십니다 큰 뜻도 이루소서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내를 부를 때 행님이라고 부르는
분들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1년에 꼭 하나씩
개근으로 상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그래야지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깨어있으면 그것으로 족하겠지만
확인하고 싶은... 그래서입니다.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한뉘 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님,
청향문학상 수상하심 축하드립니다.
가을에 기쁜 소식 받으니,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척 반갑습니다.
저도 어린아이가 되고 싶어
노력중인데
어렵네요.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선생님 무진장일랑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신춘문예 당선작 축하드리러 다시 들리겠습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그리 하이소
기정님// 어깨 힘 실어주니 고맙습니다.
安熙善33님의 댓글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멀리서나마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선 시인님 건강하시지요.
좋은시는 이곳 저곳에서 많이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좋은 시는 역시 어디에서든 공감을 받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니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네요
축하드립니다, 오시인님!!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리 창작방에 오시니 너무 좋습니다.
시마을이 환하니 창작방이 더욱 따스합니다.
이겨울도 무난 하겠습니다.
이명윤 시인님.건필도 빕니다.
힐링님의 댓글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 거친 격랑을 뛰어넘어 아름다운 수상의 깃발을 달고
돌아오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멀리에서 마음의 꽃다발을 놓고 갑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오더니 쌀쌀해졌습니다.
따스한 환대에 가슴은 훈훈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헌님의 댓글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익음에 결실이라 봅니다..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과찬이십니다./늘 시를 읽고
쓰고 하는 그져
감사합니다.
달팽이걸음님의 댓글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님
청향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푸른 향 가을 하늘 가득 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도 잘 쓰시고
이미지시도 잘 쓰시고
감사합니다.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축하드립니다
열정 가득하신 시인님의 문학상 ~ 부럽습니다
진심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이리 축하해 주시니 더 반갑습니다.
세월이 많이도 흘렀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