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성영희,강태승 시인 신춘문예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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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2,411회 작성일 17-01-01 14:01본문
시마을 창작방에서 열심히 활동 하시는 성영희 시인께서
경인일보와 대전일보에서 신춘문예 당선 되셨으며
강태승 시인께서 머니투데이뉴스 신춘문예에 당선 되셨습니다
2017년을 기쁜 소식으로 밝혀주신 성영희 시인님, 강태승 시인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문운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당선작은 당선작 소개란에 올려 놓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8-14 17:25:22 창작시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시인님 필력으로 보나 당연한 결과라 여겨집니다
2관왕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시 많이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강태승 시인님 상복이 이어지네요.축하드리며
시마을에도 좋은 시 많이 보여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이저급이러군요.
정말 열공의 노력이 빚은 최선의 결과라 사료되옵니다.
시인님들 축하드립니다. 강태승 시인님 성영희 시인님
좋은 시 많이 선보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아직도, 2016년에 머물러 있지만 (2016 12/31 10:13 pm)
고국의 2017년 새해, 벽두에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한번도 뵙지 못한 시인님들이지만..
늘 오랜 벗 같은 느낌
축하드립니다, 먼 곳에서..
근데요,
두분 시인님
너무 잘 아시겠지만..
賞이란 거,
시인에겐 일종의 가혹한 채찍 같은 것
앞으로, 두분 시인님의 文運이
더욱 창성하심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진짜루)
金富會님의 댓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노력에 대한..당연한 귀결
문단에 우뚝 서시길..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의 쾌거요 자랑입니다
꾸준한 도전에 두드리면 열릴것이다 산 증인입니다
축하합나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벽두에 두 분의 수상 소식으로 참으로 반갑습니다
문득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성영희 시인님은 몸이 편치 않은 중에도 시에 대한 열정과
노력과 신념이 활짝 꽃을 피웠습니다
사실 16년도에 기대가 컸는데 늦은 감도 있지만
보란듯 쌍포를 터트리니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두 분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 풍성한 수확을 거두신 강태승 시인님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분께서 더욱 정진하시어 한국문단에 우뚝 솟으시고
문운이 빛나시길 기원합니다
이태학님의 댓글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 시인님, 강태승 시인님,
대단하십니다. 상복도 많으시구여.
큰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께 영광이자 시마을 경사 났네요.
계속해서 좋은 시 많이 보여주십시요.
고나plm님의 댓글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여기가 그런 곳인지 몰랐습니다
참으로 엄청난 곳에 멋모르고 온 것 같은 마을입니다
괜히 제가 자부심이 생기고 설레이는 그런 기분입니다
대단하신 두 분 뿐 아니라 모든 문우님들 다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올 한해를 이렇듯 대단한 출발 보이는 건 참으로 괜찮은 것 같군요
수고하신 성영희,강태승 시인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역시 어디서나 빛나는#그 실력~
대단하십니다~
鵲巢님의 댓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 강태승 두 분 선생님
정말 대단합니다.
추카추카^^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많이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성영희 선생님
축하합니다. 강태승 선생님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분이 서둘러 새봄을 싣고 왔군요.
축하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 시인님, 강태승 시인님
신춘문예 당선을 축하합니다.
새해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태승 시인님 성영희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후학들을 위해
좋은 시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현탁님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성시인님 많이 많이...................부럽습니다
유명 신문사 2관왕 1관왕만 해도 가문에 영광인데 2배로 추카..............ㅎ
당연한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시가 따뜻하고 선명했습니다 필력은 노력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닐듯
타고난 시인이십니다
강태승 시인님은 상을 다 쓸어 갈 생각이신지요 많이 축하드립니다
누군들 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이 있겠습니까만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 시인님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발의 따발총입니다
누구보다 상이 많으신 두 분
축하드립니다.
노력에 대한 결실입니다
더더욱 번창하시길..
달팽이걸음님의 댓글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 시인님 강태승시인님
신춘문예 당선을 축하합니다
시마을에 줄줄이 좋은소식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시마을이 한국문단의 새로운 출발지로
자리잡아 갑니다 두 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자운0님의 댓글
자운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유년 새해!
힘차게 홰치는 소리 들려주시네요.
두 분 축하드립니다.
callgogo님의 댓글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축하드립니다.
산고의 노력 끝에 당연한 귀결이죠
문단에 거장이 되어 주소서
강태승 시인님 !
성영희 시인님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고현로2님의 댓글
고현로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분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건필하시압^^
조경희님의 댓글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 시인님, 강태승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2017년에도 건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 강태승, 시인님, ^^
넘넘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축하받으실 일 쭈욱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장희님의 댓글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 시인님, 강태승 시인님 두 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 많이 빚으시길 바래요.
두 분 모두 늘 건필하소서.
Sunny님의 댓글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 분 축하드립니다.
강태승님의 댓글
강태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녀가신분들, 문운이 창대하시길 빕니다 -
이포님의 댓글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 시인님 강태승 시인님 두분의
신춘문예 당선을 축하합니다
새해에도 문운이 창대하시어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성영희.님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의 말씀 놓아주신 여러 시인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제 시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시인님들이 계시기에
응원에 힘 입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글로 보답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도 우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李진환님의 댓글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님, 강태승님,
두 분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무척 많이 축하합니다.//
술은 벌써 다 얻어먹고 기도 다 받고
ㅋㅋ 문운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香湖님의 댓글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성시인님, 강시인님 부럽기도 하네요
널리 회자되는 글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시후裵月先님의 댓글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 시인님
강태승 시인님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한국 문단을 두 분이서 점령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기쁜 소식을 여기서 만납니다.
성영희 시인님, 강태승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를 위한 열정이 빛을 내는군요.
늘 문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박커스님의 댓글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 시인님, 강태승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손성태님의 댓글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려요~성영희 시인님, 강태승 시인님!!
정유년의 붉은 닭이 우렁차게 새해를 알리듯
우리 시마을에 겹경사가 났습니다.
시마을의 자랑입니다. 두 분 시인님의 밝은 빛이
시마을을 환하게 비춥니다. 앞으로
한국문단을 환히 비추시길 기원드립니다.
다시금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