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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가족의 경조사, 신간 소개, 수상, 승진, 개업, 문학모임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좋은 일에는 축하를, 궂은 일에는 따뜻한 위로를 나눠주세요^^) 

축~!! 현탁 님, 광명전국신인문학상 우수상 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3건 조회 2,602회 작성일 16-11-07 16:42

본문

창작시방에서 열심히 시창작을 하고 계시는

이윤숙(필명: 현탁) 시인께서 광명문협주최

15회 광명 전국신인문학상에서 우수상에 입상하였습니다

(당선작 행성을 깨다’)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리며, 더 큰 문운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8-14 17:21:03 창작시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8-14 17:45:03 정보마당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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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탁 님, 가을의 끝자락에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셨군요
광명 전국신인문학상 우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큰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탁 님, 기어이 일내셨군요.
문단의 행성을 깨신 걸 축하합니다.
앞으로의 문운을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_^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탁님, 드디어 빛을 보시는군요. 온 마음으로 축하드려요~^^
올해 시마을에서 추진한 시창작교실에서 치열하게 글쓰기를 하시더니
이 가을 멋진 수확을 하여
시마을에 영광을 안겨주신 현탁 이윤숙 시인님,
시마을 문우님들과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이제 자신만만하게 각종 대회에서 멋진 수상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축하드려요~ 현탁님^^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탁 시인님 초면이지만
시마을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신인문학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고현로2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윤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고뇌와 번민으로 보내신 오래 시간이 드디어 빛을 보는군요.
생업에도 치열하며 시에 대한 따뜻한 정을 놓지 않으시더니
결국은 해내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수원 시단을 이끌어가실 줄 알았다니깐요.
축하주가 밀려있을 텐데 제 차례는 내년 봄이나 될라나요?
진하게 한 잔 사드릴테니 몸이나 잘 만들어 놓으소소소^^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15회 광명 전국신인문학상 우수상 축하합니다.
단풍보다 화사한 빛이네요..//
오늘 책갈피에 오래 간직하시길.
술사요.~~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님...축하 축하 축하...
내도 뚝 한 술 무야겠다. 탁님 턱 담보로...
결국 해 냈군요...경기남부의 경사입니다^^*

이태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윤숙시인님 축하드려요.
더욱이 수원에 계신다니 더욱 기쁘네요.
수원 축하연 마련해야 될것 같네요.
다시 축하드려요.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가끔 오시지만 잘 쓰시는 시인님 제가 꼭 빼먹지 않고 음독합니다 ㅎ
졸글을, 기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동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 한 방으로 끝날 탁 님이 아니죠.
타율이 높으므로 다음엔 분명히 만루 장외 홈런을 날릴 듯.
축하하며 기쁨을 같이합니다.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피랑 시인님만 하겠습니다
전 아직 초보입니다 무슨 홈런을요 오버입니다요
소가 뒤걸음질 하다 쥐를 잡은 거지요 ㅎ
맥심상 커피 오면 한잔 보내겠습니다

綠逗녹두님의 댓글

profile_image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꾸벅  ~~;;
저두 언젠가는 좋은 일있겠죠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ㅊㅋ드립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탁님!!!
열심히 파종하고 김매고 가꾸고 북돋고 가지플 치시더니 좋은 열매를 따셨군요.
아직은 갈길이 더 멀터, 더 풍성하고 달고 맛있고 향 그윽한 열매를 따시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시인님
아직 갈 길이 멀지요 이제 시작인걸요
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쇄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좋은 시를 쓰는 분은, 반드시 메인을 장식하네요.
늘 그렇지만, 계속 ..... 받아 먹을 수 있도록
마구마구 던져주세요.

鵲巢님의 댓글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탁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너무 늦게 들려 인사올리네요.......
깊은 가을.....한줄기 맑은 빛을 대합니다. 시인님

축하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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