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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5 09:43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32  

정오의

 

  오시영

 

 

동자승이 부처님

귀에 대고 물었다

왜 항시 웃으세요

 

부처님이 대답했다

네가 내 귀를

간지럽히니 웃지

 

- 현대시학2011.9월호에서

 

 

오시영.jpg

1952년 전남 여수 출생

1998현대시학으로 등단

시집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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