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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8 11:02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88  

5호선

      

     나기철 


 

일곱 명

핸드폰 보는데

가운데 한 여자

뜨개질하다

내린다

 

빈 자리

무지개 걸렸다

 

 - 나기철 시집지금도 낭낭히(서정시학, 2018. 4)에서

    

 

 

기철_G~1.JPG

 

1953년 서울 출생

제주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87시문학등단

시집 섬들의 오랜 꿈』 『남양여인숙』 『뭉게구름을 뭉개고

올레 끝』 『젤라의 꽃지금도 낭낭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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