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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9 10:58
 글쓴이 : 백원기
조회 : 255  

나이 먹은 소감/鞍山백원기

 

한 살 더 먹은

새해 소감이 어떠한가

엄연한 사실이면서

아니고 싶은 것은

덧없는 세월 때문이리

 

더해진 나이는

세월이 갈수록

내 발걸음에 스승이 되고

가야 할 길에 등불이 된다

 

방황하던 청춘이 엊그젠데

지루한 일상이 행복하고

만남의 순간이 최고임을 깨닫는다

 

쓸쓸한 마음에

눈을 들어 둘러보면

동행의 사람들

꽃처럼 피어있어

세월의 험한 산

너끈히 넘어가련다


하영순 18-01-09 11:36
 
나이를 먹는 다는 것 어쩌면 쓸쓸하지만
아름다움을 간직 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백원기 기인님 좋은 아침
홍수희 18-01-09 12:00
 
하루하루가
선물이라는 것을
기억하라는 어제 뉴스에서 본
26세 젊은 여성의 마지막
남긴 말이 떠오르네요...
^^더 먹은 나이,
자꾸만 낯설게 느껴지지만...;
시인님, 좋은 하루 되세요.
노정혜 18-01-09 12:37
 
백원기 시인님
오늘 우리가 글 동무가 됨을 감사합니다
주어진 오늘
예쁜 그림을 그릴가요 

늘 감사와 존경을,,,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노정혜 18-01-09 12:37
 
백원기 시인님
오늘 우리가 글 동무가 됨을 감사합니다
주어진 오늘
예쁜 그림을 그릴가요 

늘 감사와 존경을,,,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 18-01-09 15:37
 
어릴 때 한 살 더 먹는 것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근데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넘어 가야지요,
고운 시향에 한참 감상하며 며물다 갑니다.
시인님 귀하고 아름다운 시 감사드립입니다.
행복하시고 따뜻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혜우 18-01-09 18:48
 
나이는 이제 60을 빼고 시작한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을 깊이있게 알수 있다는 것이지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지요.
박인걸 18-01-09 18:55
 
떡국과 함께 한 살을 더 먹으니
인생의 허무감이 배나 무거워졌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니
받아드리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저 건강하게 한 해를 살았으면 합니다.
시인님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童心初박찬일 18-01-09 21:28
 
네.^^깊은 깨침이 충분합니다.
마음의 종소리. 감사합니다.(__)
안국훈 18-01-10 02:17
 
하루 하루가 새롭듯
한해 또한 새롭게 다가옵니다
즐거움과 함께 의미 있는 삶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게 합니다
고운 하루 맞이 하시길 빕니다~
백원기 18-01-10 20:25
 
하영순시인님,홍수희시인님,노정혜시인님,김덕성시인님,이혜우시인님,박인걸시인님,박찬일시인님,안국훈시인님,오셔서 고운 댓글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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