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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9 18:21
 글쓴이 : 노정혜
조회 : 249  

촛불이어라 

자신을 태운다

태우면서 주의를 밝힌다 

자신은  태워 없어질 때까지 

 

좋은가봐

작은 바람에도 춤춘다 

 

사람은 자신을 태워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초는 촛농을 흘리며

자신을 태운다

어둠을 밝히면서

 

봉사자는

봉사로 인해 평안을 보았기에 매료된다 

태우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빛이 없다.


이혜우 18-01-09 18:41
 
봉사는 보람을 낳고
초는 자신을 태워 빛을주지요.
     
노정혜 18-01-09 19:55
 
이 혜우 시인님
관심 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가워요
날씨가 
감기가 극성입니다
건강하길 바랍니다
하영순 18-01-09 19:12
 
그러게요 사회가 걱정이 많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편한 밤 되셔요
노정혜 18-01-09 19:56
 
하영순 시인님
못난이 시에 함께 해 주신 은혜 높습니다
건안을 바랍니다
안국훈 18-01-10 02:14
 
혹자는 말합니다
가정의 평화는 누구가의 희생이 따르기 때문이라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르다운 세상
어두운 주위를 밝혀주는 촛불처럼...
오늘도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는 삶 아름답습니다~
     
노정혜 18-01-10 12:05
 
온세상이 백색 옷입었어요
햇님이 시셈 해 조금식 지우고 있습니다 
자신을 버려서 생명수가 되겠지요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정심 김덕성 18-01-10 11:38
 
우리 모두가 촛불처럼 자신을 태우면서
밝히는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노정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은 겨울날 따듯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 18-01-10 12:07
 
늘 관심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덕성 시인님의 늘 읽고 감명을 받습니다
존경을 드립니다
눈이 지나간 자리가 매우 미끄러워요
건강하셔요
풀피리 최영복 18-01-11 14:57
 
네 추운 겨울에는 촛불처럼
은은한 세상이 온 누리에
깃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하의 날씨 잘 이겨 내세요
노정혜 18-01-12 22:50
 
최영복 시인님
귀한 걸은 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으로 듶은 산야 아름다움의 극치 입니다
추위가 주는 행복입니다
건안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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