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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0 18:54
 글쓴이 : 장정혜
조회 : 106  

나는

 

나는 외롭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을

믿고 가깝게 생각했다

그 사람들 하나같이 마음 부서지게 하는 것을

 

나는 누구의 것도 탐 하지 않았고

못 가졌다고 내려다 보지 않았다

차 한 잔 이라도 따뜻할떄 대접하려 했는데

 

나는 하나의 섬이 되고 나서야

사물을 큰 눈으로 보게 되었다

이제 비도 맞지 않을 것이고 방파제도 만들 것이다


임금옥 18-01-10 19:10
 
장정혜 시인님!

부서진 마음의 상처
연둣빛 수양버들 머리감는
강물에 띄워 보내시고
하얀눈 곱게 덮어 치유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저녁 되십시오
이혜우 18-01-11 11:40
 
세상사 모두는 나와 똑같지않아요.
마음으로 안정찾는 마음 다스려 보아요.
건강관리 잘하시며.
하영순 18-01-11 12:28
 
장정혜 시인님 사람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으니
그런 일이 종종 있습니다 찬 날씨에 건강 챙기셔요
풀피리 최영복 18-01-11 14:31
 
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세상이
어느 때인가 돼 버렸습니다
인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사라질 때
사람을 외롭게 만들고
안으로 문을 닫게 합니다
그래도 작은 문 하나는 열어 두십시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장정혜 18-01-11 17:44
 
임금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반가워요 한참 늦었지만 이제 부터라도
잘 살아볼려구요
고맙습니다
장정혜 18-01-11 17:59
 
풀피리 시인님 모두가 내탓이지요
인내하지도 못하면서 소갈머리 없이 살아온 것
누구를 탓 하겠어요
그러나 작은 문 하나쯤이야 열어 놓아야지요
시인님 같은 사랑시도 감상하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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