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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1 09:29
 글쓴이 : 이혜우
조회 : 237  

꿈을 꿉니다 / 이혜우

얼굴에 짖은 화장을 해도

민 낫으로 맞이한다 해도

그대는 나를 이미 알고 있을 것이요

요염하지 못해도 향기가 있다는 것을

 

때로는 명품 손가방 되어서나

다이어 몬드 보석으로

가까이하고 싶을 때도 있었으나

그대목거리의 십자가로 선택했지요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진실을 말하는 입술을 가지고

진리를 들을 줄 아는 영특함과

건실한 육체로 참된 일하겠습니다.

 

생각의 욕심으로의 인생이 아니고

만인에게 변명하지 않을 삶 살아요.

 


하영순 18-01-11 12:09
 
그런 마음을 가진 위정자가 있으면 우리 나라는 정말 좋은 나라 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무 시인님
풀피리 최영복 18-01-11 14:11
 
항상 맑고 깨끗한 영혼들이
숨쉬는 그윽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영하의 날씨 건강관리 잘하세요
정심 김덕성 18-01-11 18:01
 
향기 풍기는 삶으로 사는 세상
깨끗하고 흠이 없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그런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지요.
귀한 시에서 잘 검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 18-01-11 18:52
 
네 시인님
세상을 가식 아니면 두얼굴
요즘 사는 세상 모습 너무 초라해요
얼마나 더 갖고
더 얻겠다고 그러는지 몰라요
비참한 세상이 아닌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 18-01-12 12:00
 
오늘도 꿈을 꾸며 아름다운 소설처럼 살고싶으신 시인님은 소년의 마음처럼 깨끗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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