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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8 01:21
 글쓴이 : ㅎrㄴrㅂi。
조회 : 518  

睡蓮

 

火花

 

佳人看香荷

有約來何晩

忽聞睡上鵲

滿屋夏陽明

 

庭荷欲謝時

鷄逐草蟲去

虛畵鏡中眉

荷颼深處鳴

 

 

 

 

수련

 

하나비

 

여인은 연꽃밭에 향기로 지켜보고

언약을 하고서도 왜이리 늦으시나

문득이 수련꽃에 새소리 듣고서도

집안에 가득히도 여름에 볕이밝네

 

뜰밖에 연꽃들이 시드는 이때에도

장닭은 풀벌레를 뒤쫓아 단니누나

지금에 부질없이 거울에 눈썹으론

연꽃의 바람소리 깊은곳 울어대네

20179월 종로문학 [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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