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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2 15:10
 글쓴이 : 풀피리 최영복
조회 : 240  
진실에 향기/최영복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기억하고 
새긴다는 것은 한 알의 꽃씨를 심어 

그 어떤 환경의 변화에도 
내성력을 잃지 않고 싹을 틔워서 
향기를 피워 내는 일 아닐까요 

그런 서로의 역할 속에서 
생길 수 있는 불신 오해와 갈등이 
믿음을 저 저버릴 수 있지만, 

그 또한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속에 담긴 믿음과 진실이 선행되야
치유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어쩌면  그들이 원했던 것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헛튼 뜻이 없는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한마디 아니었을까

힘들 때 베푸는 관용이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더라고요 
그리하여 기억하는 이에게 

진한 여운을 남길 수 있다면 
내일의 희망은 항상 유효하지 싶습니다 

장정혜 18-01-12 18:11
 
풀파리 시인님
좋은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그런데 세상의 인심
삶의 근본이 없는 세상
여운을 남길 수도 희망이 유효하지도 않은 것 같더라구요
하영순 18-01-13 07:10
 
최영복 시인님 좋은 아침
내일 희망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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